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큰글자책] 상하이

[큰글자책] 상하이

요코미쓰 리이치(지은이), 인현진(옮긴이)
지식을만드는지식
4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41,000원 -0% 0원
1,230원
39,770원 >
36,900원 -10% 0원
2,050원
34,850원 >
36,900원 -10% 0원
2,050원
34,850원 >
yes24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큰글자책] 상하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상하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91143033819
· 쪽수 : 358쪽
· 출판일 : 2026-10-20

책 소개

1920년대 근대와 제국주의의 혼돈이 집약된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요코미쓰 리이치의 첫 장편 소설 《상하이》를 소개한다. 1925년 반제국주의 ‘5·30 운동’을 모티프로 삼아, 제국주의 자본과 마르크스주의 등 이...
1920년대 근대와 제국주의의 혼돈이 집약된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요코미쓰 리이치의 첫 장편 소설 《상하이》를 소개한다. 1925년 반제국주의 ‘5·30 운동’을 모티프로 삼아, 제국주의 자본과 마르크스주의 등 이념이 격돌하던 현장을 생생하게 그렸다.

유물론적 관점과 띄어쓰기를 줄인 역동적인 문체로 신감각파 문학의 정수를 보여 주며, 주인공 산키를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의 갈등을 통해 제국주의 그늘 아래 가혹한 개운의 잔혹함을 폭로한다. 신감각파를 마무리하고 신심리주의의 문을 연 대작이다.

목차

서문
초판 서문
상하이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요코미쓰 리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8년 3월 17일, 후쿠시마(福島)현 기타아이즈(北会津)군 도야마(東山) 온천에서 태어났다. 1927년 《문장세계》에 〈신마(神馬)〉를 투고한 것을 시작으로 〈활화산〉, 〈불〉 등을 발표했는데, 초기 작품에는 의외로 사소설적인 소재가 많았다. 1919년에는 사토 이치에이(佐藤一英)의 소개로 아쿠타가와상, 나오키상의 창설자로 유명한 기쿠치 간(菊池寛)을 만나게 되고, 이듬해에는 기쿠치로부터 평생의 친구가 될 가와바타 야스나리(川端康成)를 소개받는다. 기쿠치는 1923년 편집 동인을 조직해 월간지 《문예춘추》를 창간했는데, 요코미쓰는 이 창간호에 〈시대는 방탕하다〉라는 에세이를 발표하고, 가와바타 야스나리, 곤 도코(今東光) 등과 함께 동인으로 참가했다. 이후 〈파리〉, 〈태양〉, 〈마르크스의 심판〉, 〈옥체〉 등을 연이어 발표함으로써 신진 작가로서 빛을 발했다. 1924년 10월 요코미쓰는 가와카타 야스나리, 곤 도코, 나카가와 요이치(中川与一), 가타오카 뎃페이(片岡鉄兵) 등과 동인잡지 《문예시대》를 창간한다. 《문예시대》는 이들 신인들의 활동에 가장 먼저 주목했던 지바 가메오(千葉亀雄)에 의해 ‘신감각파’로 명명되었다. 《문예시대》 창간호에 실은 〈머리, 그리고 배〉를 시작으로 신감각파 문학 운동의 대표 작가로 활약하게 된 요코미쓰는 1925년 2월 〈감각 활동〉(후에 〈신감각론〉으로 개제)를 발표해 신감각에 대한 개념과 소신을 밝혔다. 같은 해 7월에는 마르크스주의의 변증법적 유물론을 연상시키는 〈조용한 나열〉, 두 달 후에는 〈객체에 대한 과학의 침식〉을 발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관심을 피력하는 동시에 과학과 문학을 연결하는 시도를 꾀했다. 또한 조선의 경성에서 뇌일혈로 죽은 아버지를 소재로 쓴 〈파란 돌멩이를 줍고 나서〉(1925. 3)나, 〈봄은 마차를 타고〉(1926. 8), 〈화원의 사상〉(1927. 2)과 같이 아내인 고지마 기미(小島キミ)의 죽음을 둘러싼 사소설적 작품도 선보였다. 요코미쓰는 1928년이 되면서 〈눈에 보인 이〉, 〈신감각파와 코뮤니즘 문학〉 등을 통해 유물론적 문학론에 대한 자신의 주장과 프롤레타리아 문학에 대한 대항 의식을 표면화하기 시작한다. 같은 해 4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한 달간 머물렀던 체험을 바탕으로 첫 장편 소설인 《상하이》의 연재에 들어간다. 그러나 연재가 채 마무리되지 않은 1930년, 심리와 감각의 얽힘이 두드러진 〈새〉와 〈기계〉를 발표함으로써 신심리주의 경향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 후 요코미쓰는 에세이집인 《글쓰기 책》, 심리 묘사가 뛰어난 소설인 《침원》, ‘일본 정신’에 대해 다룬 《문장》을 집필했다. 1935년에는 통속 소설에서 감상 소설을 배제하고 우연성을 중시해 순문학과 결합시킨 형태의 ‘순수 소설’만이 문예 부흥의 돌파구라고 주장한 〈순수 소설론〉을 발표했다. 요코미쓰는 1936년, 《도쿄 일일 신문》과 《오사카 매일 신문》의 특파원으로 유럽을 여행했는데, 이 경험을 토대로 《여수(旅愁)》의 신문 연재를 시작한다. 1945년 야마가타(山形)현 소개지에서 패전을 맞이했는데, 그 충격으로 건강이 악화한 상황에서도 전시하의 답답한 심경을 그린 《밤의 구두》와 《우아한 노래》를 출판한다. 그러나 서양 사상과 일본의 고신도(古神道), 그리고 과학과 일본 사상을 담은 《여수》를 미완으로 남긴 채, 1947년 12월 30일 단편 〈남포동〉을 집필하던 중 위궤양과 복막염으로 숨을 거둔다.
펼치기
인현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동양어문학과에서 〈요코미쓰 리이치(横光利一)의 유물론적 인식에 대한 고찰−《상하이》를 중심으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도쿄(東京) 오테마치(大手町)에 있는 (주)대한재보험 도쿄 사무소에서 통·번역 비서로 근무했으며, 영진전문대학과 영남이공대학, 한국IT교육원, 평생교육원 등에서 전임 강사로 일했다. 번역서로는 《구니키다 돗포 단편집》, 《요코미쓰 리이치 단편집》, 《바다에서 사는 사람들》, 《장마 전후》, 《가이코 다케시 단편집》, 《오카모토 가노코 중단편집》, 《냉소》, 《호조 다미오 단편집》 등이 있고, 저서로는 《시나공 JLPT 일본어능력시험 N1 문자어휘》, 《비즈니스 일본어회화 & 이메일 핵심패턴 233》, 《비즈니스 일본어회화 & 이메일 표현사전》, 《일본어회화 표현사전》이 있다. 현재 저술과 번역에 힘쓰고 있다.
펼치기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