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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7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7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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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7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7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한의학
· ISBN : 9791155040348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큰글 건강실용전집 시리즈. 「동의보감」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원전의 뜻은 유지하되 보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한의학 박사들로부터 감수도 받았다.

목차

19. 기침[咳嗽](하)
27. 기천氣喘 / 11
28. 화천火喘 / 16
29. 수천水喘 / 23
30. 오랜 천식[久喘] / 28
31. 위가 허하여 생긴 천식[胃虛喘] / 33
32. 음이 허하여 생긴 천식[陰虛喘] / 34
33. 여러 가지로 상해서 숨찬 증과 기침이 나는 것[諸傷發喘嗽] / 37
34. 천식과 기침을 두루 치료하는 약[喘嗽通治藥] / 40
35. 천식이나 기침 때는 한증과 열증을 갈라야 한다[喘嗽宜辨寒熱] / 45
36. 천식이나 기침 때는 반드시 허증과 실증을 갈라야 한다
[喘嗽宜分虛實] / 46
37. 천식이나 기침으로 목이 쉬는 것[喘嗽聲嘶] / 47
38. 숨이 찬 것, 기침, 상기는 신허이다[喘嗽上氣出於腎虛] / 48
39. 천식과 기침을 세게 억눌러서 치료하는 약[喘嗽劫藥] / 49
40. 천식이나 기침 때 훈증하는 약[喘嗽熏藥] / 50
41. 효증哮證 / 51
42. 폐창증肺脹證 / 61
43. 폐위증肺?證 / 62
44. 딸꾹질[咳逆證] / 68
45. 딸꾹질과 얼은 같다[咳逆與?爲一] / 70
46. 딸꾹질을 치료하는 방법[咳逆治法] / 71
47. 이질 후의 딸꾹질[痢後咳逆] / 73
48. 음식이 막혀서 생기는 딸꾹질[食塞咳逆] / 74
49. 가래가 막아서 생기는 딸꾹질[痰閉咳逆] / 75
50. 물이 몰려서 생기는 딸꾹질[水結咳逆] / 76
51. 지나치게 웃어서 생기는 딸꾹질[過笑咳逆] / 76
52. 딸꾹질 때 이치증과 난치증[咳逆易治難治證] / 77
53. 재채기를 하게 하는 방법[取?法] / 80
54. 냄새를 맡는 법[?法] / 80
55. 꺼려야 할 것[禁忌法] / 81
56. 기침, 천식, 딸꾹질 때 불치증[嗽喘咳逆不治證] / 82
57. 단방單方 / 84
58. 침뜸치료[鍼灸法] / 95

20. 적취積聚
1. 적취의 원인[積聚之因] / 101
2. 오적과 육취[論五積六聚] / 103
3. 복량의 2가지 증[伏梁有二證] / 107
4. 맥 보는 법[脈法] / 108
5. 육울이 적취, 징가, 현벽의 원인이다[六鬱爲積聚?癖之本] / 111
6. 기울氣鬱 / 117
7. 습울濕鬱 / 117
8. 열울熱鬱 / 118
9. 담울痰鬱 / 118
10. 혈울血鬱 / 118
11. 식울食鬱 / 119
12. 비괴와 적취가 생기는 부위[?塊積聚所屬部分] / 123
13. 비괴의 증상과 치료[?塊證治] / 124
14. 적취를 치료하는 방법[積聚治法] / 132
15. 징가와 현벽의 증상과 치료[???癖證治] / 145
16. 정기를 보하면 적은 저절로 없어진다[養正積自除] / 148
17. 장담, 석가, 혈고의 증상과 치료[腸覃石?血蠱證治] / 151
18. 식적병息積病 / 157
19. 여러 가지 음식에 상하면 적이 된다[諸物傷成積] / 159
20. 식적食積 / 160
21. 주적酒積 / 161
22. 면적麵積 / 162
23. 육적肉積 / 163
24. 어해적魚蟹積 / 163
25. 과채적果菜積 / 163
26. 다적茶積 / 164
27. 수적水積 / 164
28. 혈적血積 / 165
29. 충적蟲積 / 165
30. 적취, 징가, 현벽, 비괴를 두루 치료하는 약
[積聚???癖?塊通治藥] / 175
31. 겉에 붙이는 약[外貼法] / 184
32. 징가 때 찜질하는 방법[??法] / 186
33. 손에 쥐고 있으면 적이 풀리는 약[握藥宣積] / 186
34. 난치증難治證 / 187
35. 단방單方 / 188
36. 침뜸치료[鍼灸法] / 196

21. 부종浮腫
1. 부종의 원인[浮腫之因] / 201
2. 부종의 징조[浮腫徵兆] / 201
3. 부종의 시초[浮腫徵兆] / 204
4. 부종의 형태와 증상[浮腫形證] / 205
5. 맥 보는 법[脈法] / 210
6. 수종 치료법[水腫治法] / 211
7. 10가지 수증[十水證] / 225
8. 결양증結陽證 / 228
9. 기분증과 혈분증[氣分證血分證] / 229
10. 약재를 먹지 않고도 저절로 물이 빠지게 하는 방법
[不服藥自去水方] / 231
11. 산전산후에 생기는 부종[婦人産前後浮腫] / 233
12. 부종치료에 두루 쓰는 약[浮腫通治藥] / 233
13. 가치증과 불치증[可治不治證] / 237
14. 꺼릴 것[禁忌法] / 240
15. 단방單方 / 241
16. 침뜸치료[鍼灸法] / 250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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