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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9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9

(한글완역판)

허준 (지은이), 큰글 편집위원회 (옮긴이), 황병천, 신원수 (감수)
큰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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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9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큰글 동의보감 잡병편 9 (한글완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의약학간호계열 > 한의학 > 기초한의학
· ISBN : 9791155040362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4-03-15

책 소개

큰글 건강실용전집 시리즈. 「동의보감」 원전의 한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글로 풀어쓰고, 현대의 도량형과 약재명을 사용했다. 원전의 뜻은 유지하되 보다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임상 경험이 풍부한 한의학 박사들로부터 감수도 받았다.

목차

25. 학질?疾(하)
29. 꺼릴 것[禁忌法] / 11
30. 난치증과 불치증[難治不治證] / 12
31. 단방單方 / 12
32. 침뜸치료[鍼灸法] / 18

26. 온역瘟疫
1. 온역의 원인[瘟疫之因] / 23
2. 온역의 형태와 증상[瘟疫形證] / 25
3. 맥 보는 법[脈法] / 27
4. 온역을 치료하는 방법[瘟疫治法] / 29
5. 대두온증大頭瘟證 / 40
6. 대두온을 치료하는 방법[大頭瘟治法] / 42
7. 방예하는 법[禳法] / 51
8. 온역예방법[?瘟疫豫防法] / 52
9. 전염되지 않게 하는 방법[不傳梁法] / 59
10. 장역?疫 / 61
11. 온역과 열병 때 치료하지 못하는 증[瘟疫熱病不治證] / 64
12. 단방單方 / 65
13. 침치료[鍼法] / 73

27. 사수邪崇
1. 사수의 형태와 증상[邪?形證] / 77
2. 10주, 5시[十?五尸] / 79
3. 맥 보는 법[脈法] / 81
4. 사수와 시주를 치료하는 약[邪?尸?治藥] / 83
5. 시주병을 알아내는 방법[驗尸?法] / 90
6. 방예하는 방법[禳法] / 91
7. 도인법導引法 / 92
8. 단방單方 / 93
9. 침뜸치료[鍼灸法] / 102

28. 옹저癰疽(상)
1. 옹저의 원인[癰疽發病之原] / 109
2. 옹저의 전구증상[癰疽欲發之候] / 112
3. 옹저의 이름과 생김새[癰疽名狀] / 113
4. 옹저 때 붓고 아프고 가려운 원인[癰疽腫痛痒之因] / 115
5. 옹저의 정도를 알아내는 것[癰疽輕重淺深之辨] / 117
6. 옹저가 생기면 죽을 수 있는 부위[定癰疽死之部分] / 120
7. 옹저가 속과 겉에 생긴 것을 갈라야 한다[癰疽當分內外] / 122
8. 옹저는 반드시 어느 경락과 관련되었는지 살펴야 한다
[癰疽當分經絡] / 123
9. 옹저 때의 맥[癰疽脈] / 125
10. 난치증과 불치증[癰疽難治不治證] / 128
11. 옹저는 고름과 위치를 살펴야 한다[癰疽辨膿有無及淺深] / 130
12. 옹저 주위에 무리가 생기는 것[癰疽發暈] / 132
13. 옹저 때 죽을 수 있는 증상[癰疽死證] / 133
14. 옹저 때 좋거나 나쁜 증상[癰疽善惡證] / 136
15. 옹저를 치료하는 방법[治癰疽大法] / 138
16. 옹저 때 내탁하는 방법[癰疽內托法] / 149
17. 음저를 겉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陰疽起發法] / 158
18. 옹저의 오발증[癰疽五發證] / 163
19. 옹저에 구멍을 내어 고름을 빼내는 방법[癰疽作穴出膿法] / 174
20. 옹저 때 고름을 빼내고 새살이 나게 하는 방법[癰疽排膿生肌法] / 180
21. 옹저 때 헌데가 깊고 큰 데 쓰는 약[癰疽瘡口深大方] / 185
22. 옹저 때 궂은살을 없애는 방법[癰疽去惡肉方] / 185
23. 옹저 때 탕약물로 씻는 방법[癰疽湯洗法] / 190
24. 옹저에 약재를 뿌리고 붙이는 방법[癰疽?貼法] / 194
25. 참대로 독기를 빨아내는 방법[竹筒吸毒方] / 204
26. 속이나 겉에 생긴 것으로 옹과 저를 가른다[內外分癰疽] / 205
27. 음교를 넣는 방법[點陰膠法] / 206
28. 폐옹肺癰 / 206
29. 심옹心癰 / 213
30. 간옹肝癰 / 216
31. 신옹腎癰 / 217
32. 위완옹胃脘癰 / 219
33. 장옹과 복옹[腸癰腹癰] / 222
34. 맥 보는 법[脈法] / 224
35. 장옹을 치료한 경험[腸癰治驗] / 228
36. 비옹臂癰 / 228
37. 둔옹臀癰 / 229
38. 현옹懸癰 / 230
39. 변옹便癰 / 232
40. 낭옹囊癰 / 237
41. 부골저附骨疽 / 238
42. 완저, 석저, 적풍의 감별[緩疽石疽賊風辨] / 240
43. 부골저가 생기려고 할 때에 예방하는 방법[始發豫防法] / 242
44. 유주골저流注骨疽 / 246

저자소개

허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청원(淸源), 호는 구암(龜巖),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30여 년 동안 왕실병원인 내의원의 어의로 활약하는 한편,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8종의 의학서적을 집필. 허준은 뼈대 있는 무관의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허론(許?)과 양반 가문 출신인 어머니 영광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어머니의 신분이 정실(正室)이 아니었기에, 그의 신분은 중인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신분은 문·무관보다 천하다고 여겨진 의관의 길을 택하는 데 작용하였다. 그럼에도 훌륭한 가문의 배경 덕에 허준은 어려서부터 경전·역사·의학에 관한 소양을 충실히 쌓을 수 있었다. 허준이 언제, 어떻게 의학을 공부했으며, 또 의관으로 나아갔는지를 일러주는 자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관직으로 볼 때, 허준의 장년 이후의 삶은 세 시기로 나뉜다. 첫째, 내의원 관직을 얻은 1571년부터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까지이다. 이 21년 동안 허준은 내의(內醫)로서 크게 이름을 얻기는 했지만, 최고의 지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1590년(선조 23) 허준은 왕세자의 천연두를 치료한 공으로 당상관 정3품의 품계를 받았다. 이 품계는 『경국대전(經國大典)』이 규정한 서자 출신인 허준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관직인 정3품의 한계를 깰 정도의 큰 상이었다. 둘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승하하던 1608년(선조 41) 때까지이다. 허준이 선조의 의주 피난길에 동행하여 생사를 같이함으로써 그는 선조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1596년(선조 29) 왕세자의 난치병을 고친 공으로 중인 신분에서 벗어나 양반 중 하나인 동반(東班)에 적을 올렸다. 1604년(선조 37)에는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있었는데, 허준은 호성공신(扈聖功臣) 3등에 책정되는 한편, 그는 본관인 양천(陽川)의 읍호(邑號)를 받아 양평군(陽平君)이 되었다. 이와 함께 품계도 승진하여 종1품 숭록대부(崇祿大夫)에 올랐다. 1606년(선조 39) 선조의 중환을 호전시킨 공으로, 선조는 그에게 조선 최고의 품계인 정1품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를 주고자 했으나, 사간원·사헌부의 맹렬한 반대에 부딪쳐 이는 실현되지 않았다. 셋째, 1608년(선조 41)부터 그가 죽던 해인 1615년(광해 7)까지이다. 이 7년은 시련기로 선조 승하의 책임을 지고 벼슬에서 쫓겨나고 먼 곳으로 귀향을 가는 등 불운이 있었고, 귀양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권세가 없는 평범한 내의로 지내다 고요하게 삶을 마쳤다. 1608년(선조 41) 선조가 병으로 죽자, 그것이 수의(首醫)인 그의 잘못이라는 탄핵을 받아 허준은 삭탈관직 되는 한편, 의주 유배형이 처해졌다. 그의 유배는 1년 8개월이 지난 1609년(광해 1)에 풀렸으며, 6년 후인 1615년(광해 7) 세상을 떴다. 사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인정하여 정1품 보국숭록대부를 추증했다. 의관 허준의 출세는 조선의 역사에서 거의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파격의 연속이었다. 이는 그의 의술 솜씨와 우직한 충성이 빚어낸 성취였다. 이와 함께 이를 질시한 양반계급의 불만도 작지 않았다. ‘양반에게 굽실거리지 않으며, 임금의 은총을 믿고 교만스럽다.’는 세평(世評)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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