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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적과 흑 2

[POD] 적과 흑 2

스탕달 (지은이), 민희식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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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적과 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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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POD] 적과 흑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91155043684
· 쪽수 : 249쪽
· 출판일 : 2018-03-01

책 소개

프랑스 왕정복고기의 불합리한 사회제도를 비판한 스탕달의 대표작. 자신의 지나친 야심과 불합리한 사회제도 때문에 비극적 최후를 맞는 주인공을 통해, 물질적 성공을 추구하려는 인간의 본성과 기득권 위주의 사회제도에 대한 날카롭게 비판을 쏟아낸다.

목차

제 1 부
제13장 투명한 양말
제14장 영국제 가위
제15장 닭 우는 소리
제16장 이튿날
제17장 수석 부시장
제18장 베리에르에서의 국왕
제19장 생각이 괴롭히도다
제20장 익명편지
제21장 남편과의 대화
제22장 1830년대의 행동 방식

저자소개

스탕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근대 소설의 시초라고 일컬어지는 스탕달은 남프랑스의 도피네 지방의 수도 그레노블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7세 때 어머니를 잃고 더욱 내성적인 성격을 갖게 되어, 이것이 후의 그의 인생관인 자기중심주의로 발전하게 되었다. 1799년 17세 때 이공대학 입학시험을 치루기 위해 파리로 올라갔으나 수험은 하지 않고 관극과 극작 에 몰두하였다. 다음해 친척인 드가류 백작의 주선으로 프랑스육군성에 들어가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군에 참가하여 소위로 임관되었다. 그 후 나폴레옹 제정하에서 경리관, 사정관으로 있다가 참의원 서기... 프랑스 근대 소설의 시초라고 일컬어지는 스탕달은 남프랑스의 도피네 지방의 수도 그레노블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7세 때 어머니를 잃고 더욱 내성적인 성격을 갖게 되어, 이것이 후의 그의 인생관인 자기중심주의로 발전하게 되었다. 1799년 17세 때 이공대학 입학시험을 치루기 위해 파리로 올라갔으나 수험은 하지 않고 관극과 극작 에 몰두하였다. 다음해 친척인 드가류 백작의 주선으로 프랑스육군성에 들어가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군에 참가하여 소위로 임관되었다. 그 후 나폴레옹 제정하에서 경리관, 사정관으로 있다가 참의원 서기관을 지내고 1814년 나폴레옹이 몰락하자 이탈리아로 건너가 7년 동안 밀라노에서 살았는데, 이 기간에 자유의 문학자들과의 교우, 메치르데와의 불행한 사랑 등 그의 문학에 결정 적인 작용을 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났다. 1821년 그가 이탈리아 경찰로부터 위험인물의 혐의를 받고 밀라노를 떠나 파리에 돌아와 쓴 것이 ≪연애론≫이다. 그가 일생 동안 쓴 작품은 전집으로 70여 권에 이르며 이것은 “잉크로 종이를 새까맣게 물들이는 것만이 가장 큰 쾌락”이라는 그의 말을 잘 입증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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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1986년 프랑스 최고 문화 훈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프랑스 문학사》, 《불교와 서구사상》, 《법화경과 신약성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플로베르 《보바리 부인》, 《감정교육》, 《순박한 마음》, 생텍쥐페리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마르탱 뒤 가르 《티보가의 사람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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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줄리앙으로서는 푸케의 제안은 결국 모든 행복을 앗아가는 것이 되었다. 그는 어느 길을 정할지 결심이 서지 않았다. ‘아아, 나는 용기가 부족한 모양이구나. 나는 나폴레옹 밑에 있어도 형편없는 병사에 불과했을 것이다. 적어도 이 집의 여주인과 했던 사랑의 불장난이 조그만 위로가 되겠지.’ 그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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