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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원한 의회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나는 영원한 의회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박관용 (지은이)
조선뉴스프레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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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원한 의회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영원한 의회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 ISBN : 9791155780237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4-06-06

책 소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36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의회정치의 어제, 오늘, 내일을 이야기한 책이다. 1967년 이기택 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박관용 전 의장은, 김영삼 정권 시절 2년간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것을 제외하면 평생을 국회에서 보냈다.

목차

제1장 정치지망생 시절
국회를 떠나던 날…
어린 시절
4·19와 박정희 장군
청년운동
5·16쿠데타
이기택 의원의 비서관이 되다
야당 풍경
야당 국회전문위원이 되다
정치를 그만 두려 했지만…
5·30 전당대회의 드라마
허망하게 져 버린 ‘서울의 봄’

제2장 민주화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손’
요동치는 민심
어둠 속의 후원자
관권개입 했던 경찰서장을 용서하다
김근조 고문치사 사건을 폭로하다
이춘구 의원
성역이던 국방예산에 손을 대다
민한당 탈당
지구당사에 나부낀 현수막
직선제 개헌과 양김의 분열

제3장 문민정부로 가는 길
동래구를 택하다
돈 없는 국회의원의 지역구 관리
황병태의 천기누설
이기택과 갈라서다
민자당 탈당 모의
남북국회회담
통일특별위원장으로 ‘한민족연합체통일방안’ 만들어

제4장 문민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이 되다
김영삼-허담 회담
인사파동
하나회 숙정
금융실명제 실시
김영삼 대통령, 고흥문 전 국회부의장의 부탁을 거절
김현철
성수대교 붕괴사고 후 비서실장 물러나
정부조직 개편
못다 한 일들
이회창 감사원장
이회창 총리 사퇴 막전막후
‘정치인’ 이회창
핵 주권을 회복하자

제5장 국회의장 시절 - 의정개혁을 향하여
국회의장이 되다
김대중 대통령에게 국회 시정연설 요구
김석수 총리의 시정연설 대독 거부
타협의 정치를 위하여
‘박관용의 묘수풀이’
열린 국회, 일하는 국회
한국의정연구원법안 제출
예산결산지원기구설립을 둘러싼 논의들
예산정책처 탄생
예산정책처 그 후
국익을 위하여

제6장 탄핵의 격랑 속에서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불안한 외교행보
측근들의 비리, 가벼운 언행
탄핵으로 가는 길
마지막 노력
의사봉을 쥐기로 결심하다
가장 길었던 하루
방송의 편파보도
특별기자회견문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안 기각은 타당했나?

제7장 통일을 꿈꾸며
북한급변사태에 대비하자
의정발전을 위한 제언
맺는 말

저자소개

박관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8년 부산에서 태어나 동래고·동아대를 거쳐 한양대 대학원·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법학·행정학을 전공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죽산 조봉암과 박기출 선생의 유세장에서 정치테러를 목격한 후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 4·19 당시에는 부산 지역에서 학생시위에 앞장섰으며, 이후 청년운동을 하다가 1967년 이기택 의원의 비서관으로 국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국회 전문위원을 거쳐 1981년 제1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래 부산 동래에서 내리 6번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984년에는 동료의원들과 함께 민한당을 탈당해 선명야당인 신한민주당에 합류, 2·12 신당 돌풍의 주역이 됐다. 2002년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어, 건국 초를 제외하면 ‘대통령이 지명하지 않은 최초의 국회의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재임 중 ‘국회가 정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국회의 권위 회복과 의정개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국회예산정책처 신설은 국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한 획기적인 업적으로 꼽힌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2년 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것 외에는 36년간의 정치인생 대부분을 의회에서 보내면서 ‘한국 정치의 진정한 민주화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신념을 실천해 왔다. 국회의장 임기를 마친 후에는 스스로 정계에서 은퇴하는 선례를 만들었다. 정계 은퇴 후에는 (사)21세기국가발전연구원 이사장으로 통일과 정치개혁 문제에 천착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시 탄핵이 와도 나는 의사봉을 잡겠다』, 『나의 삶, 나의 꿈, 그리고 통일』, 『공직에는 마침표가 없다』, 『통일 문제의 이해』, 『통일의 새벽을 뛰면서』, 『충격과 위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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