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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5921692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5-12-25
책 소개
목차
1부 눈 감고 읽을 것
스님 여덟 명 / 산문이자 삶무늬인 / 빠리상고
조심해야지 / 박인환의 얼굴 / 김영태 소묘
봉평 시놉시스 / 매혹에 대한 비매혹적 주석 / 하일지
소식주의자처럼 / 문체보다 소중한 것 / 이크, 봄이로군
매혹 / 시인의 수명 / 이런, 된장 / 편견의 황홀
2부 남춘천
똥폼 / 꼬인 삶 / 2월 / 나를 걸친 말들 / 남춘천
어떤 심사평 / 노래의 재발견 / 늙은 타이피스트
삶을 다시 쓴다 / 꿈같은 꿈 / 세 여자 이야기
두 여자 이야기 / 한 여자 이야기 / 할 말도 없고
편지 / 바라던 바 / 상상력 / 홍상수 / 가을엔
3부 시 읽는 밤
초밤 / 죽어 무엇하리 / 마종기 새로 읽기
[近思錄] 근처 / 혜화역 4번 출구 / 한계령
그라는 미니시리즈 /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 / 시라는 우상
낮고 차고 맑은 / 영혼의 거주지역 / 잘 가라, 미소
반응의 동시성 / 시라는 나그네
4부 한 벌의 옷
이거, 어쩌면 좋아 / 지금, 내게 시는 무엇인가 / 개강 파티
시는 어디쯤 오고 있느뇨 / 여전히 오는 시
누구를 위해 쓰는가 / 스윙하면 좀 어때!
수요일 밤의 추억 / 언어에게 진 빚
납득할 수 없는 시의 속사정들 / 읽는다는 것
극장 없는 인간 / 나도 시인이다 / 저녁의 메모
대관령을 넘어가며 / 시는 황당한 작업 / 부채
시 한 편의 원가 / 한 벌의 옷 / 이 순간의 객설
독자 계산 / 임박한 종강 / 매춘부적 글쓰기
5부 잘 모르는 만큼만
시를 향한 세 편의 동시상영 / 내가 읽는 것이 내가 읽는 것
매혹적인 단점 / 삶이라는 과녁과 시라는 왜곡
그대는 얼마나 시들해졌는가? / 수벌거리는 시
풍경을 건너가다 / 문학-각론(各論) / 소설의 저 편
잘 모르는 만큼만 / 강원문학에 관한 자문자답
우리 같이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