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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로 망하는 나라 이게 민주국가냐?

부정선거로 망하는 나라 이게 민주국가냐?

김기상 (지은이)
행복에너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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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로 망하는 나라 이게 민주국가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정선거로 망하는 나라 이게 민주국가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91156029281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21-11-01

책 소개

대한민국을 위해 써내려간 이 책은 7가지 이유를 들어 대한민국의 불신정치성, 좌익정치성, 불신국민성, 불신사회성 등의 국가위기를 말한다.

목차

머리말: 불신정치, 불신국민, 불신사회 4

1장
21세기, 오늘의 한국사회

끝나지 않은 625전쟁 13
유럽에서 온 편지 19
왜 조국은 추락하는가? 23
한국인은 누구인가? 30
아리랑, 민족애환인가? 38
잘 먹고 잘 살면 선진국인가? 42
선후진국 국민의식 차이 50
예의도덕이 무너진 한국 61
독재성과 분열성, 방관성 67
촛불시위와 민주 정당성 75
북한공산독재의 오판성 80
북한 핵소유와 한국미래 89
한반도 통일은 가능한가? 95

2장
21세기 한국, 총체적 국가 위기

젊은 세대의 위기 103
노인 세대의 위기 114
삶의 가치관 위기 123
부정선거와 민주말살 위기 134
한국의 총체적 국가위기 143
좌익통치와 국가위기 154
좌익국회와 국가위기 161
국민성과 국가위기 170
국민성과 사회위기 178

3장
21세기, 한국인 각종 국민성 위기

거짓국민 근성 186
내집소유 근성 191
가정오판 근성 199
한탕주의 근성 206
이기주의 근성 214
배타주의 근성 222
주종배반 근성 227
세대갈등 근성 233
예의타락 근성 242
우월주의 근성 249
회피주의 근성 255
자립기피 근성 261
노동기피 근성 268
인기주의 근성 273
과시허세 근성 282
사치허영 근성 288
오락쾌락 근성 294
노사분쟁 근성 300
연고주의 근성 309
학벌주의 근성 317
셀폰중독 근성 326
외제선호 근성 332
과거망각 근성 339
방관주의 근성 346
욕설댓글 근성 352

4장
21세기, 한국인 정치근성 위기

통치독재 근성 361
국회분쟁 근성 368
좌익정치 근성 378
선거무심 근성 389
민주배반 근성 394
파벌정치 근성 402
진보보수 근성 408
적폐정치 근성 414
검찰권력 근성 422
편파방송 근성 431
교육무책 근성 440
질서파괴 근성 451
자치관행 근성 457

5장
교양과 상식, 성찰의 산책

나는 누구인가? 466
문화란 무엇인가? 470
정치인과 각료 차이 476
정부와 지자체 차이 481
한국정치와 한국미래 486
예산확장과 국가부채 493
물가인상과 민생고충 502
한국경제의 경제기반 507
한국경제와 한국미래 513
독도소유와 후손전쟁 521

저자소개

김기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미국대교수/경제학박사/전략경영학박사 1942생 충남 서산 출신 저자는 1960년대 말 단돈 100불을 쥐고 미국 유학을 했다. 주경야독으로 전략경영학박사(NSU)와 주택경제학박사(WCU)를 획득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교수에 교환교수, 양국 전략경제정책 제공에 헌신봉사를 했다. 50년간 미국에 살면서도 한시도 그리운 조국, 정겨운 고향, 사람들을 잊은 적이 없었다. 미국 URLA 대학장 [세계인명백과사전] 등재(91) 미국/한국교수(WCU, 명지대 등) LA시 주택경제정책 자문위원 한국 경제과학 기획심의위원(차관) 미 LA HUD노인복지 자문위원 미 BUSH Jr. 대통령 당선자문 아가페재단(13억)기증/사회봉사 미국 내 동포후원재단 상임이사 한국 17대 마포갑 한나라당 공천 한반도 대운하건설 기획 은퇴/현 집필생활 저술: 다수 이메일: dr_ki_ki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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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머리말
불신정치, 불신국민, 불신사회:
(대한민국 위기: 불신정치, 불신국민, 불신사회)


이 책은 조국, 대한민국의 불신정치성, 좌익정치성, 불신국민성, 불신사회성 등의 국가위기를 말한다. ① 민족세습 “독재 통치성”에 왜 정권마다 민주헌정 [배반]에 권력독재정치로 불신통치 국가위기를 자초했나? ② 설상가상, 왜 오늘 19대 문정권은 “좌익독재 통치성”에 민주헌정 [반역]에 좌익정부화, 좌익정치로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불신정치 국가위기를 자초했나? ③ 19대 문정권은 심지어 왜 “부정선거”로 180석 집권다수당을 만들어 주사파 좌익국회가 “공수처, 518, 부동산3법,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의 좌익성 독재정치를 속전속결, 독재독주를 하게 하나? 인천연수, 양산, 영등포의 “재검”에서 부정 투표지들이 다발로 나왔는데 왜 선관위와 대법관이 공조, 증거인멸을 하는가? ④ 왜 민족세습 “분열분쟁 정치성”에 정권마다 사색당파, 당리당략, 당파정치, 트집정치, 쌈질정치로 불신정치 국가위기를 자초했나? ⑤ 왜 민족세습 “과묵성, 회피성, 방관성” 국민성에 [배반정치, 반역정치, 부정선거]를 회피, 방관하여 불신정치를 가중시켜 국가위기를 자초했나? ⑥ 왜 국민은 거짓과 위선 등 불신국민근성에 자본주의적 황금만능주의, 이기주의, 우월주의, 배타주의, 사치허영, 오락쾌락주의 등의 불신국민성 국가위기를 자초했나? ⑦ 왜 불신국민성에 “가짜식재, 짝퉁제품, 가짜광고, 먹튀사기, 가짜서류, 가짜대출, 가짜이력, 가짜신분” 등의 가짜사회를 만들어 불신사회 국가위기를 자초했나? 등의 국가 총체적 위기를 말한다.

서울 은평구, 은평 평화공원에 미국인 해군 대위 윌리엄 해밀턴 서위렴 2세(William Hamilton Shaw)의 동상이 있다. 일제 강점시(强占時), 선교사인 아버지, 윌리엄 얼쇼의 외아들로 1922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그는 하버드대 박사과정 중 1950.6.25 전쟁이 터지자 “조국에 전쟁이 났는데 어찌 공부만 하고 있을 수 있냐”며 처자식을 처가에 맡기고 한국 전쟁에 참전, 녹번리 전투에서 29세 꽃다운 나이로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전사했다. 이것이 한민족과 오늘 한국인들의 가슴에 새겨진 조국이 아니겠는가?

“Old soldiers never die, but just fade away(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625전쟁 시 인천 상륙작전으로 패전국, 한국을 구해준 故 맥아더 장군(Douglas MacArthur: 1880-1964)의 말이다. 625 참전용사들이 오늘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의 발전상에 “참전의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저자(著者)도 50년 미국생활을 접고 그립던 조국에서 죽고자 조국에 왔다. 그런데 조국이 왜 이리 혼탁하고 혼란한가? 피땀에 눈물로 한강의 기적을 낳고 오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게 한 선친들(1, 2세대/70세 이상)이 지금 후손들에게 묻는다: “어찌 오늘 조국이 “조문에 추문의 추잡한 나라”(조X, 추X애, 문X인)가 됐느냐? 어찌 3.7만 명의 미군희생에 쟁취한 자유민주를 왜 주사파 좌익들이 오늘 광화문 촛불시위로 탄생하여, 왜 오늘 조국 민주헌정을 [반역하며] 좌익국가를 만드나? 어째서 서독의 땅굴 속에서, 베트남의 총알받이로, 중동의 모래사막에서 땀 흘려 어렵게 쟁취한 경제대국의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어째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625전쟁의 내전(內戰): 좌익과 우익의 분열로 스스로의 조국을 좌익국가로 파멸하느냐? 어째서 오늘 좌익정부, 19대 문정권은 주체사상에 물든 386 좌익들과(오늘 5060세대) 왜 ① 종북정치로 국방과 안보를 파괴하며, 왜 ② 문정권이 민주정부 요소요직에 좌익들을 배치하여 민주정치를 [반역]하며 좌익정부, 좌익정치로 국가정체를 파멸하고, 왜 ③ 문정권이 선관위를 좌익화, 부정선거를 하게 하고, 왜 ④ 문정권이 부정선거에 180석 거대집권 다수당(민주당)을 만들어 좌익국회가 “공수처, 518, 부동산3법” 등등의 좌익성 독재법안들을 독재독주하게 하고, 왜 ⑤ 문정권이 대법원을 좌익화, 전국 126지역구 선거무효 소송들을 묵살케 하고, 왜 ⑥ 문정권의 대법원은 “재검”에서 부정선거 증거들이 다발로 나왔는데 증거인멸로 묵살하며 [부정선거 선고] 아닌 [표당락 심판]으로 민주주의를 파멸시하여 국가존망의 국가위기를 자초하느냐?” 지하의 선친들이 통절통곡(痛切痛哭)한다.

북한의 (전)체코대사, 탈북민, 김태산의 우국충정의 글

“이 글 겸손히 듣고 정신 차립시다”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짓들을 멈추고 정신차리시라”

나는 북한에서 한국인들은 자원도 없는 악조건에서, 그것도 북한의 상시적 도발 속에서 이렇게 빨리 발전한 나라를 세운 국민들이니, 응당 정치적 각성도 높고, 애국심단결력 또한 강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한국인들에 실망이 크다. 배워야 할 점은 오직 이승만, 박정희 뿐이다. 현재 국민들의 정치적 수준은 매우 낮고, 애국심, 단결력 따위도 없다. 나를 비난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은 자유다. 미안하지만 한국인들은 바람 따라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 특히 애국자와 반역자를 구분치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이다: 첫째로 북한간첩에 속아 공산독재에서 구해준 이승만 대통령을 쫓아낸 국민이다. 둘째로 좌익들에 속아 자신들을 가난에서 구해준 박정희 대통령에 폭동과 데모만 하다 결국 박정희 가족 전부를 매몰시킨 매정한 국민이다. 셋째로 그것도 모자라 좌익들의 선전에 속아 민주대통령을 탄핵하고 대한민국에 공산독재의 총독부를 세운 한심한 국민들이다. 오늘 국회의원들, 교육감, 지방단체장들, 언론방송인들 중에 좌익들이 아닌 자가 누구인가? 이게 어찌 정치적 안목과 애국심이 있는 국민인가? 지금도 윤석열 바람이 불면 “와-”, 황교안 바람이 불면 “와-” 최재형 바람이 불면 “와-”, 철없는 이준석 바람이 불면 “와-” 하고 따라가는 부화뇌동하는 국민이다. 결국 한국인들은 하늘이 내려준 인복을 다 차 버리고, 마지막엔 쓰레기들만 끌어안고 지도자가 없다고 한탄만 한다. 저들 중에 대한민국을 맡길 자가 누구인가? 바보 국민이 바보 대통령을 만든다. [김노문]이 어떻게 나라에 개판을 쳤는가? 제발 인간 얼굴이나 종교, 언변술이나 공짜놀음에 속지 말고 애국하는 심정으로 올바른 정치안목을 가져라. 역적들에 부화뇌동하여 자신들을 살려준 대통령들은 모두 내쫓고 죽이고, 나중에는 정권까지 넘긴 국민들이 아닌가? 더러운 정치 야망꾼들을 빨아대며 애국자인 척을 하지 말고 제발 정신들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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