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고려시대
· ISBN : 9791156123316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6-05-05
책 소개
목차
⚫ 머리말_나의 개경 공부
01 개성의 자연
02 고려 건국과 개경 천도
03 개경의 지리적 범위와 행정체제
1_개경의 지리적 범위(경기·4교·개경)
2_고려의 경기, 개성부
3_도성의 행정체제, 5부 방리제
4_4교의 범위와 기능
04 개경의 역사문화 경관
1_성곽
2_길
3_궁궐
4_태묘와 사직
5_관청과 학교
6_시장
7_집
8_절
9_왕릉
05 고려 후기의 개경
1_강화 천도 시기의 개경
2_고려 후기 개경의 변화
06 고려 말 조선 초의 개경
1_고려 말 개경의 변화
2_조선 건국과 개경의 위상 변화
07 개경의 특징과 위상
1_개경의 조영 과정과 특징
2_개경 경관의 특징
⚫ 맺음말_오늘의 개성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속에서
개성은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의 기본 요소인 사신사四神砂를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신사란 풍수의 대상이 되는 땅의 동서남북에 있는 산을 말한다. 보통 개성 서쪽의 오공산, 남쪽의 용수산, 동쪽의 부흥산富興山을 북쪽의 송악산과 함께 개성의 사신사라고 한다.
개성은 신라 후기까지는 수도 경주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이었다. 이곳은 본래 고구려의 부소갑扶蘇岬이었는데, 신라 때 송악군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개성 지역이 우리 역사의 무대 전면에 나서게 된 것은 896년 왕건의 아버지 왕륭이 궁예에게 귀부하고 이어 898년 궁예가 송악군을 수도로 삼으면서부터이다.…898년 송악이 궁예가 세운 국가의 수도가 되면서 국가 운영에 필요한 여러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905년 궁예가 수도를 철원으로 옮기면서 송악은 수도의 위상을 오래 유지하지 못했지만, 이 기반 시설은 고려 건국 후 개경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