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레이트 카이스트 Great KAIST

그레이트 카이스트 Great KAIST

(초일류를 향한 도전)

심재율 (지은이)
지식공감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그레이트 카이스트 Great KAIST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레이트 카이스트 Great KAIST (초일류를 향한 도전)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56229896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26-03-10

책 소개

대한민국 과학기술은 언제 세계 선두에 올라섰는가. 우리는 반도체, 조선, 원자력, 방산, 인공지능의 성과를 말하지만, 그 기반이 된 질문과 실험,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는 잘 알지 못한다. 『Great KAIST』는 카이스트의 최근 5년을 기록한 책이자,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현재 좌표를 보여주는 르포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무한 게임의 리더십-질문으로 시작하다
화분을 갈아라
괴짜 인재를 향한 양자역학적 입시 혁신
시험문제는 학생이 낸다
“미쳐야 미친다” 카이스트가 상상력에 투자하는 방식
넙죽이에서 실패연구소까지 카이스트 도전정신의 진화
‘안전한 실패’ 공간에서 진짜 배움이 시작된다
또 하나의 학교, 글로벌리더십센터
융합인재학부는 더 이상 성적을 매기지 않는다
무한 게임의 정신, 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Part 2. 시야를 넓혀라-조직을 바꾸는 철학
평가가 관계가 될 때
공공기관 틀을 벗고 글로벌 대학으로 향한 새 걸음
하루에 2억 원, 그 뒤에 숨은 진심
비수도권의 기적, 카이스트의 전략과 정신
평택에서 오송까지 카이스트는 어디까지 가는가
기억과 비전: 정문술의 유산 위에 세우는 미래
혁신의 영토를 넓힌 리더
밥 한 끼가 만든 수백억 연구비
포용과 비전의 리더십, 카이스트를 이끈 조용한 전략가
총장에게 ‘다음 달’은 없었다

Part 3. 글로벌로 뚫다-카이스트의 세계 전략
뉴욕캠퍼스를 말하다
카자흐스탄에 세워지는 또 하나의 카이스트
정착에서 귀화까지 다문화 캠퍼스 구축기
카이스트 AI대학원의 탄생과 도전
과학기술로 설계하는 국방, 카이스트 안보융합원
과학과 외교의 교차점에서
안보전략을 논의하는 ‘문지포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 과학, 인류 미래를 여는 열쇠
우리별 1호에서 BTS 위성까지
문사철의 위기? 우린 디지털로 뚫는다!
데이터와 인간 사이, 인문학의 새 문을 열다
‘비전이 있는 교육’을 향한 10년의 동행
과학을 품은 예술
의사 과학자 양성의 첫 발자국

Part 4. Great KAIST-초일류를 향한 도전
밭을 갈고 씨앗을 틔운 창업생태계 혁신
폭발하는 카이스트 창업생태계
우리나라 제조업의 미래는 피지컬 AI에 달렸다
과학자의 두 번째 실험
특허기술료 100억 시대를 열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심재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1984년부터 2005년까지 조선일보 과학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과학기술과 미래전략, 사회문화 분야의 글쓰기를 이어왔으며,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2031 카이스트 미래보고서』, 『카이스트 미래 전략』 집필에 참여했고, 『이광형 카이스트의 시간』, 『그레이트 카이스트』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현장의 문제의식과 G아티언스의 자료, 이광형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흩어진 질문과 실행 구상을 하나의 원고 흐름으로 엮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질문하는 학생을 기르자’는 말을 호기심이 많은 교수의 지적 장식품 정도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사실은 요즈음 매일매일 증명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독자라면, 질문을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같이 확인할 것이다. ‘질문을 잘한다’라는 표현을 인공지능식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프롬프트를 잘 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완벽한 정답만 골라온 천재들이 대강당에 모여 자신의 ‘망한 과제’를 자랑스레 떠벌린다. 흠집 없는 성공 궤도만 달려온 카이스트 엘리트들에게 지금 가장 절실한 교육은, 역설적이게도 ‘보기 좋게 넘어지고 훌훌 터는 법’이다. 숨 막히는 1등 신화에 갇혀 도전을 잃어가는 청년들에게 “실패해도 괜찮다”는 짜릿한 해방감을 선사하며, 카이스트 실패연구소는 우리 사회의 견고한 성공 강박에 가장 유쾌하고 도발적인 균열을 내고 있다.


“카이스트는 여러분이 입학하자마자 휴학해도 괜찮습니다. 창업이나 연구하러 떠나세요. 그리고 50년, 60년 뒤에 다시 돌아오셔도, 우리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학생의 인생 여정을 학교의 시간표에 가두지 않겠다는 선언이자, 실험과 실패, 그리고 재도전을 제도적으로 수용하겠다는 리더십의 철학적 표현이었다. 이 장면은 입학식 직후 3~4분 분량의 쇼츠 영상으로도 제작돼 공개되었고, 당시 학생들뿐 아니라 외부인들에게도 카이스트의 철학과 분위기를 인상 깊게 전달했다. 창업하고 나서 50년 뒤에 돌아와도 괜찮다는 그 유연함이, 학교가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보여주는 말이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