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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56263869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2-04-19
책 소개
목차
Prologue 4
제 1 장 기억의 아이들
‘나’라는 아이 / “다음에 또 이러면 가만있나 보자!” 7
까만 눈동자 / “네가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14
유일한 기억의 조각 / “돌아올게.” 18
기억이 사라진 아이들 / “장난칠 기분 아니야.” 31
그라데이션 / “죄송해요. 안 그럴게요!” 33
태양이 눈이 부셔서 / “넌 그냥 밝은 편이 낫다.” 42
안녕 / “그야 그게 내 일이니까.” 56
제 2 장 흑백소년
우리가 받아야 할 / “준호 좀 잘 챙겨줘.” 67
비 오는 어느 날 / “강서리 여기에 있었지?” 75
핸드폰이 지니고 있는 / ‘어디서 이런 상황을 보았더라?’ 85
며칠만 더 / “그건 네가 할 말은 아니라고 본다, 정태윤.” 91
흑백소년 / “진짜 이기적이다, 너.” 105
제 3 장 까만 눈동자로
현재의 너와 기억속의 너 / “이야기해도 안 믿으실걸요.” 131
사진 속의 너, 그리고 나 / “왜, 왜 나를 그렇게 봐?” 135
까만 눈동자로 / “힘들 거야.” 141
제 4 장 기억의 끝자락
나 / “왜 스스로 그런 짓을 해요?” 151
연습 또 연습 / “이걸 어떻게 비밀로 해?” 160
기억의 끝자락 / “애들아 여기 봐!” 165
마지막 퍼즐 / “그럼…. 이제 된 건가?” 185
기억의 아이들 / 그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니까. 196
Epilogue 198
저자소개
책속에서
비록 크고 작은 희생이 있었을 지라도 그 희생은 함께 살아가는
누군가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서였다.
한 명이 감당할 수 없는 짐을 함께 지고 간다는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