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오늘은 달 탐사

오늘은 달 탐사

지웅배 (지은이)
다른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3,500원 -10% 2,500원
0원
16,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0개 11,55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500원 -10% 520원 8,930원 >

책 이미지

오늘은 달 탐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은 달 탐사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56335801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3-09-08

책 소개

하늘에 뜬 달을 보며, 뉴스를 보며 떠올렸을 법한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흥미로운 사실과 다양한 일화를 따라가다 보면 달 탐사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과학 분야의 전공,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이라면 공부의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1장. 달의 정체가 궁금해
별, 행성, 위성, 달 | 부담스럽게 큰 지구의 위성 | 지구에서 꽤 멀리 있어 | 지구에선 달도 태양만 해 |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고? | 달토끼와 크레이터 | 앞뒤가 달라도 너무 달라 | 우리가 보는 달은 절반 그 이상? | 최초의 달 관측 | 갈릴레오의 흑역사 | 지구조와 터미네이터
└ 요점만 싹둑! 공부 절취선

2장. 달 탄생의 비밀을 풀어라!
달의 기원을 찾아서 | 달 탄생은 3시간 컷? | 달의 조각을 품은 지구 | 밀물과 썰물이 없었다면? | 달이 있어야 계절도 변해 | 천문학의 실험 도구
└ 요점만 싹둑! 공부 절취선

3장. 달나라 여행 말고 달 탐사
최초의 우주여행? | 달에 핵폭탄을 터트릴 뻔한 미국 | 소련과 미국의 우주 경쟁 | 우주 실험에 희생된 동물들 | 사람보다 먼저 달에 간 꼬부기 | 마지막 리허설 | 나치가 만든 로켓 | 아폴로 1호의 비극 | 사람을 태우고 달까지 | 우주선을 뗐다가 붙였다가 | 작은 발걸음, 커다란 도약 | 달 착륙이 조작? | 달에 설치한 반사판 | 달에 사는 생명체? | 지구 귀환 미션 | 아폴로 계획이 끝나기까지 | 취소된 미션들
└ 요점만 싹둑! 공부 절취선

4장. 우리는 왜 다시 달에 갈까?
다시 시작된 달 탐사 | 달 뒷면에 간 창어 4호 | 어둠 속에서 물 찾기 | 한국의 첫 달 탐사선 | 인류를 구원할 달의 보물? | 헬륨-3는 왜 유용해? | 달 자원의 주인 | 다시 달에 가자, 아르테미스 계획 | 달에서 살아갈 시대 | 달 기지가 가져올 미래 | 미국과 소련, 그다음은? | 달을 노리는 민간 기업들 | 달 남극에 착륙한 1등은?
└ 요점만 싹둑! 공부 절취선

참고 자료

저자소개

지웅배(우주먼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주와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어린 시절 〈은하철도 999〉를 통해 우주를 만났습니다.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마치고 은하진화연구센터에서 은하들의 충돌과 진화를 연구했습니다.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로 재직하며 은하 우주론을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우주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날마다 우주 한 조각》, 《별이 빛나는 우주의 과학자들》,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 《하루종일 우주생각》, 《과학을 보다(공저)》 등을 썼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달은 태양계의 다른 위성들과 비교해 어떤 점이 유독 이상할까? 먼저, 달은 지구의 위성 치고 크기가 커. 달 지름은 약 3,400km야. 지구의 지름이 약 1만 2,000km니까 달 지름은 지구의 4분의 1, 그러니까 반의 반쯤 되는 셈이지. 지구보다 달이 한참 작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오히려 정반대야. 다른 위성들은 중심에 두고 도는 행성보다 크기가 월등히 작아.


달의 바다라고 불리는 거뭇한 영역은 달의 약 16%를 차지해. 참고로 지구는 70%가 바다야.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아? 달의 바다가 표면의 고작 16%라기에는 우리가 하늘에서 보는 달에는 꽤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잖아. 놀랍게도 달의 바다는 주로 지구를 향해 있는 앞면에 있어. 항상 지구를 등지고 있어서 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는 바다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 달의 앞면과 뒷면은 달라도 너무 달라!


한참 동안 달 탄생은 미스터리였어. 그러다 1969년 처음으로 인류가 달에 발자국을 남겼고, 달 표면에 있는 돌인 월석을 가져오면서 중요한 발견을 했지. 인류가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 미션을 시작으로 1970년대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380kg에 달하는 월석을 지구로 운반해 왔어. 대부분이 45억 년 전에 만들어진 거였지. 태양계가 생겨나고 겨우 1억 5,000만 년 정도가 지났을 때로, 달이 아주 먼 옛날에 탄생했음을 의미했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56336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