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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나님은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하나님은 안녕하십니까?

황보태조 (지은이)
해드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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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나님은 안녕하십니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신의 하나님은 안녕하십니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56343646
· 쪽수 : 343쪽
· 출판일 : 2019-11-01

책 소개

교리와는 다른 여러 성경 말씀이 존재한다면 성경 말씀이 우선인가, 삼위일체와 같은 전통교리가 우선인가 하는 문제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목차

시작하며 _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4


1부. 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당신의 하나님은 고문 기술자입니까? 13
이 아기의 사후는 어떻게 될까요? 17
구약 성경의 창을 통하여 바라본 사후 세계 21
그랬더라면 내가 생기지 않은 것과 같이 되어 25
주는 나를 스올에 감추시며 2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33
참 그리스도인은 사후 바로 천국으로 갈까요? 37
내일이면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43
지옥(게헨나)-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49
그런데 고대 배교한 이스라엘 사람 중에도 영혼 불멸을
믿은 사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57
성경에는 상당히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59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 65
영화 ‘레미제라블’ 79
왜 그들은 ‘과’라는 글자를 읽지 못하지요 81
이는 소망 없는 이와 같이 않게 하려 함이라 83
어떤 진정제도 듣지 않는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85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 87
장애를 가지신 분들과 어린아이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 89
거짓 교리, 그 원류(源流)를 찾아서 93


2부. 예수님, 당신은 진짜 누구십니까?

하나님과 일체이신 예수님? 101
삼위일체의 정의 105
예수님, 당신은 진짜 누구십니까? 111
보내심을 받으신 분 115
아들 예수님은 온 인류를 다스리실 권한을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으신 분이십니다 117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121
하나님께서 주님을 살리셨으니 123
그분 아드님은 하늘의 참 성소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시는 분이십니다 127
아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시는 분이십니다 129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133
그 날은 오직 여호와만 아시는 날이다 135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139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145
미가엘, 예수님이신가? 147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the firstborn of every creature) 분이시다 149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151
빌립보 2장 6~7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가? 153
요한복음 1장 1절 155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다 161
‘성경 변개에 대하여’(아이작 뉴턴) 163
어떤 분은 디도서 2장 13절로 삼위일체를 주장하더군요 167
어떤 신학대학 교수의 저서를 읽고(삼위일체와 관련하여) 169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173
엘로힘, 삼위일체를 말하는가? 175
이 성경 말씀, 모두가 당신의 눈에 거슬리십니까? 181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185
하나님 자신이 변신하시어 이 땅에 화목제물로 오셨는가? 189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191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로운 종이십니다 195
신약에서도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종이십니다 199
예수님의 재림 때 함께 오실 전능하신 하나님 201
이정표 이야기 207
성령, 전능하신 하나님이신가? 209
성령의 인격성 211
성령의 비인격성 215
아버지와 아들,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라는 증거 217
삼위일체, 대속을 부인하는 교리 219
사탄은 하나님에게 반역한 자, 아들 예수님은 순종하신 분 221
나는 여호와가 모든 신보다 위대하신 분임을 알았다 225


3부. 운명의 신을 섬기는 사람들

옛날 배교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운명의 신을 믿었습니다 231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려 하던 뜻을 돌이키리라 235
에스겔, 이 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지요? 239
내가 택한 사람보다 더 눈먼 사람이 없고,
나의 종보다 더 눈먼 사람이 없다 241
하나님이 선택하신 솔로몬, 구원을 예정하셨는가? 243
칼빈주의 5대 강령(예정론)의 모판이 되는 도르트신조? 245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47
예레미야의 토기장이 비유와 로마서의 토기장이 비유 249
이게 님들이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입니까? 255


4부. 진화론자가 말하는 진화?

리처드 도킨스의 자연 선택이란? 261
진화론, 또 하나의 신화? 269
나비의 일생, 몇 백 만년 진화의 산물인가? 273
나는 한 마리 짐승이다? 277


5부. 옛 고전에 나타난 신의 손가락

모세 오경을 읽고 283


6부. 오늘날 누가 진정 참 하나님의 백성인가?

오늘날 누가 진정 ‘참 하나님’의 백성인가? 297
가족 교회로 시작한 하나님의 사람들 299
‘광야 교회’ 사람들 303
광야 교회의 숭배와 조직적 배교 305
사사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 307
왕조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 311
이스라엘이 두 나라로 갈라졌어도 믿음의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313
신약시대 하나님의 사람들 321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329
진짜 하나님의 교회 335
누가 진짜 오른 편 양인가? 339
마치면서 _한 명이라도 있는지 찾아보아라 341

저자소개

황보태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생인 저자는 오늘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영어 성경을 듣는다. 벌써 수년째 듣는 데도 단어들이 금세 귀에서 사라진다며 애석해 한다. 그만큼 저자는 오랜 세월 성경에 천착해왔다. 이번 책 또한 2~3년의 준비 과정이 아니라 십 수 년 성경을 독해하며, 교회에서 가르치는 정통교리와 성경의 모순을 파헤쳐온 것이다. 성경도 어느 한 종류만 독해한 것이 아니라 시중에 나온 다양한 성경을 비교 독파해왔다. 사람들은 성경의 무오류성을 말한다. 그런데 무오류성을 말하면서도, 성경에도 없는 해석을 정통 교리 기준으로 삼는 오류를 범한다. 우리가 진리라고 믿었던 교리가 실제 성경에서는 다르게 서술되어 있다. 해당 성경구절을 제시하면서도 저자는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교리와 다른 분명한 성경구절만을 제시함으로써,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여지를 배제하였기 때문이다. 해석의 다툼이 거의 없는 성경구절은 누구도 그 내용을 쉽게 부정하지는 못할 것이다. 제시된 성경구절은 문법과 관계없이 마침표조차도 있는 그대로 인용하였다. 한편 저자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다섯 남매를 모두 의사나 약사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직 종사자로 키워냈다. 저자는 자녀교육을 주제로 우리나라 주요 방송에서 수시로 강연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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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 역시 “만일 죽은 사람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이면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할 것입니다.”

이처럼 사도 바울은, 참 그리스도인이 죽으면 바로 하늘나라 천국으로 갈 것이라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결코 그렇게 믿지 않았습니다.
23절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로서 부활을 믿었습니다.
만약 그때 그에게 부활이 없다면 “내일이면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라고 하였습니다.
이건 오늘날 주류 교회의 교리와는 너무나 다릅니다.

그가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이 믿는 것과 같이 사후 바로 가게 되는 천국을 믿었다면 절대로 이렇게 ‘막살아가겠다’는 말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막살아가다간 지옥이라는 영원한 고초의 장소 불구덩이에 들어갈 것은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들이 사후 바로 간다는 천국은 부활 후 약속된 천국보다 아주 형편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좀 어지러운 생각을 할지 모릅니다.
이 역시 결코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인들이 사후 바로 가게 된다는 천국은 그 어떤 세계와도 비교할 수 없는 그야말로 극락(極樂)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그런 내세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있을 부활을 믿었으며 그 후 가게 될 천국을 소망하였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때 부활이 없다면.

“만일 죽은 사람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이면 죽을 터이니, 먹고 마
시자” [고린도전서 15:32]
그 의미가 너무나 분명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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