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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6366539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6-02-2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늦게 도착한 안부 · 10
1부 몸이 기억하는 것들
여인의 화장 · 14
메인테이닝 · 19
마이 요가 라이프 · 24
어바웃 웨딩 · 28
순례의 길 · 33
미니멀 욕망 · 37
책을 잃은 자의 슬픔과 기쁨 · 42
Queen of the house · 46
아메리카노 뷰티 · 51
2부 관계의 온도
엄마의 기도 · 55
우린 모두 천사였어 · 59
리본 풀르듯이 화 풀러요 · 63
인연과 방문객 · 67
손이 따뜻한 사람 · 71
시크 소로우 · 76
나이브하게 · 79
신의 사람 · 83
생일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아서 · 89
고양이를 부탁해 · 95
3부 길 위의 배움
겨울 그림 · 102
시작과 끝의 마음 · 105
매트 위 평화 · 110
인테리어 잔혹사 · 114
사과나무를 그렸다 · 119
산책과 걷기와 달리기 · 123
4시 44분 · 127
생인손 · 131
4부 나와 마주하기
Round & Round 캐나다 · 136
오십의 마음가짐 · 143
오! 잉글리쉬 · 146
밤의 뒤척임 · 151
테라스의 낭만 · 156
산책하기 좋은 날 · 161
크리스마스 조명이 꺼질 때 · 165
에필로그_ 삶은 매 순간 다른 빛깔로 온다 · 168
추천서평_ 박수아 에세이에 나타난 숙녀의 의미 │김지연 · 171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여인에겐 나를 단장하는 매일의 의식이 있었다.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모두 통과하며, 거울을 통해 자신을 담담하게 바라보는 여인의 화장, 우리는 모두 아름답다.
일상의 무게가 나를 짓누를 때마다, 나는 내 등 뒤의 보이지 않는 짐을 고쳐 매며,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나는 순례 놀이를 하고 있고, 이 순례의 길을 느리지만, 꾸준히 걸었을 때, 정직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고.
나는 그보다 당당한 '집의 여왕'이 되고 싶다. 여왕이란 화려한 성을 물려받은 자가 아니라, 자신이 발 디딘 영토를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일구어낸 통치자를 일컫는 이름일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