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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56410522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16-03-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56410522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16-03-10
책 소개
아게하 장편소설. 금발과 잿빛 눈, 아름다운 이방인. 성은 사Sa요, 이름은 람Lahm. '사람'은 '인형'을 만났다. 건강한 생명력과 반짝이는 에너지. 성은 여呂요, 이름은 인형仁亨. 외친다. '사람의 사람이고 싶다'고. 20년에 걸친 설렘과 기다림. 그 달콤하고도 쌉싸래한 해후.
목차
0. 사람과 인형
1. 빗속의 외계인
2. 이방인異邦人
3. 바사라 Vajra
4. 사람의 사람이고 싶어서
5. 그대의 사람
6. 라미를 지켜 줘
7. 천국과 지옥
8. 동화는 끝났다
9. 살람 알레이쿰 Salaam Aleikum
10. 미라보 다리 Le pont Mirabeau
11. 별들이 소곤대는
12. 해후邂逅
13. 파시미나 Pashmina
14. 설로泄露
15. 권토중래捲土重來
16. 재와 눈물 473
17. Farewell 안녕히
0. 인형과 사람
작가 후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세상은 그를 ‘람’이라 불렀다.
‘무라카미 람’이나 ‘람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일 수도 있었지만, 그는 ‘사람’이라 불렸다.
이름이자 퍼스트네임이 ‘람Lahm’, 성이자 라스트네임이 ‘사Sa’인 금발과 잿빛 눈의 사내.
어느 날, 그가 한 여자를 향해 건조로이 물었다.
“말해 봐. 사람이 사람을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해?”
사랑…… 아니, 사람으로 인해 우는 그녀, 여인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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