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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권위

부모의 권위

(늦기 전에 반드시 되찾아야 할)

요세프 크라우스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푸른숲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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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권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모의 권위 (늦기 전에 반드시 되찾아야 할)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91156755197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4-06-25

책 소개

자녀교육과 관련해 부모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고 있는 잘못된 신화와 정보들을 지적한다. 또한 유능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들이 반드시 ‘권위’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차

프롤로그 11

1장 권위 있는 부모는 상술에 속지 않는다
모든 아이가 특별한 시대 27 | 아이를 튜닝할 수 있을까? 28 | 공부하는 뇌 만들기 열풍 40 | ‘두뇌개발 학습법’은 없다 43 | 부모들이 모르는 네 가지 두뇌 신화 44 | 두뇌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52 | 최고의 양육은 재미, 그리고 화목한 분위기 53 |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여섯 가지 습 관 55 부모의 두려움을 먹고 사는 육아산업 58 | 옆집 엄마를 따라 해서는 안 되는 이유 60 | 자식농사에 실패한 교육계의 거장들 61 | 전문가보다 친정 엄마가 정확하다 64

2장 권위 있는 부모는 아이를 단단하게 키운다
아이들은 안전하다 71 | ‘숙제 대신 해주기’부터 중단하기 77 | 원칙 없는 양육의 결과, ‘엄마 호텔’ 81 | “뭣 하러 독립하나요? 이렇게 편한데” 83 | 부모와 자녀, 언젠가는 떨어져야 한다 84 기준은 하나의 참고사항일 뿐이다 85 | 감탄하고, 또 감탄하고 87 | 걱정 마라, 아이들은 잘 자란 다 88

3장 권위 있는 부모는 아이를 부족하게 키운다
“세상에서 용돈이 제일 좋아요” 93 | 소비의 기준은 부모다 95 | “메이커 옷 아니면 안 입어!” 97 | 귀하게 자랄수록 고독하고 외롭다 98 | 무의식중에 심어주는 나쁜 습관들 100 | 너무 많은 선택권이 아이의 의욕을 꺾는다 102 | 아이를 위한다면 멈추어라 104

4장 권위 있는 부모는 아이에게 집착하지 않는다
과거의 아이들이 더 행복했던 이유 111 | 밀레니엄 세대의 자식 사랑법 117 | 길어진 사춘기 122 | 사라진 아동기 125 | 사랑이 독이 되는 순간 126 | 똑소리 나는 엄마들이 더 아프다 127

5장 권위 있는 부모는 상처 주지 않고 꾸짖는다
심리학 열풍은 부모들에게 무엇을 남겼나 133 | 아이는 절대 계획대로 자라지 않는다 134 자존 감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 139 | 부모와 아이는 ‘우리’가 아니다 143 | 결정은 ‘부모’ 가 해야 한다 149 | 무능한 아이를 만드는 세 가지 요소 153 | 과잉보호와 왕따의 상관관계 154 애타게 기다려본 아이가 기쁨을 안다 156 | “왜 아무도 나에게 맞춰주지 않는 거야!” 157

6장 권위 있는 부모는 아이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이끌어주되 놓아준다 163 | ‘권위 있는’ 부모와 ‘권위적인’ 부모는 다르다 165 | 아이들은 이루 고 싶고 이룰 수 있다 170 |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최고의 비결 175 |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첫 째도, 둘째도 시간 178

에필로그 185

저자소개

요세프 크라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년 넘게 독일 교사연합 회장을 맡고 있는 교육정책가이자 교육심리학자. 2009년 독일연방공화국이 수여하는 공로십자훈장을 받았으며, <슈피겔>을 비롯한 주요 매체에 수차례 글을 썼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바이에른 주의 김나지움(독일의 인문계 중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세계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자식 일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헬리콥터 부모들의 잘못된 양육법’을 비판하는 칼럼을 기재,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것을 계기로 《부모의 권위》를 썼다. 책은 출간 직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주요 언론은 이 책이 ‘사랑과 훈육, 허용과 규제 사이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부모들’에게 새로운 양육법을 제시하고, ‘심리학과 두뇌과학을 맹신하는 교육계’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꼬집었다고 평가했다. 저자는 부모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반드시 기억할 사항으로 ‘아이가 부모를 만만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꼽는다. 많은 가정에서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훈육을 두려워하고 지나치게 많은 권한을 주는데, 이 때문에 아이들이 무능해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책임감 있고 문제해결력 높은 아이,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잃어버린 ‘권위’를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교육산업이 어떻게 불안감을 조장하는지, 조기교육의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등 부모들이 몰랐던 ‘교육’의 맨얼굴을 만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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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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