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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자립심

내 아이의 자립심

(1만 가정을 변화시킨 방목 육아 솔루션)

이시다 가쓰노리 (지은이), 양필성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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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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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자립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아이의 자립심 (1만 가정을 변화시킨 방목 육아 솔루션)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91199629707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5-12-22

책 소개

누적 1만5,000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변화를 이끈 교육 전문가의 신작. 그는 아이에게 필요한 여러 능력 중 딱 하나만 꼽는다면, 단연코 ‘자립심’이라고 강조한다. 아이의 손을 놓는 시점과 그 실천 방법을 ‘동물원형’, ‘목장형’, ‘사바나형’이라는 3단계 환경으로 비유해 설명한다.

목차

1장 어떤 환경에서 아이는 자립할까
: 방목 육아의 3단계 환경


아이의 자립을 가로막는 성실한 부모
부모의 역할은 환경 조성가
자립형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환경 전환이 필요한 결정적 시기
1단계 의존기 : 동물원 환경
2단계 공존기 : 목장 환경
3단계 자립기 : 사바나 환경
순차적 자립의 단계별 지향점

2장 도와주는 부모에서 물러서는 부모로
: 손을 놓아야 비로소 홀로 선다


3단계 성장의 아홉 가지 경로
① 동물원 ▶ 동물원 ▶ 동물원 :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② 동물원 ▶ 동물원 ▶ 목장 :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가 관리
③ 동물원 ▶ 동물원 ▶ 사바나 : 과잉 간섭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자립
④ 동물원 ▶ 목장 ▶ 동물원 : 문제로 인해 휴식이 필요한 경우
⑤ 동물원 ▶ 목장 ▶ 목장 : 부모에게 계속 의지하는 경우
⑥ 동물원 ▶ 목장 ▶ 사바나 : 가장 바람직한 이상적인 모델
⑦ 동물원 ▶ 사바나 ▶ 동물원 : 이른 성장 이후 천천히 자립
⑧ 동물원 ▶ 사바나 ▶ 목장 : 좌절에서 다시 시작하기
⑨ 동물원 ▶ 사바나 ▶ 사바나 : 천재형으로 인한 초고속 자립

금방 잘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통제자 아닌 상담가 되어주기
자립을 돕는 부모의 말과 습관
중요한 건 아이를 꺾지 않는 육아
손을 놓아야 비로소 홀로 선다
자립 단계를 전환할 때 주의할 점

3장 부모와 아이,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잇는 법
: 성향 차이를 이해하면 관계가 풀린다


관계 지능의 첫걸음, 성향 파악하기
멀티태스킹형 부모는…
멀티태스킹형 아이는…
싱글태스킹형 부모는…
싱글태스킹형 아이는…
멀티태스킹형 부모 × 멀티태스킹형 아이일 때
멀티태스킹형 부모 × 싱글태스킹형 아이일 때
싱글태스킹형 부모 × 싱글태스킹형 아이일 때
싱글태스킹형 부모 × 멀티태스킹형 아이일 때
어떤 조합이든 잘 풀리는 조건

4장 품 안에 아이를 가두지 않으려면…
: 방목 육아 고민 상담소


고민 건수 1위는 “스스로 공부하지 않아요”
게임에 빠져 공부는 뒷전입니다
부모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아요
초3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고 싶어요
성적이 떨어져 목표 학교를 포기하겠대요
초2 아이의 단점만 눈에 보입니다
장래 희망이 없다고 말합니다
중학 입시 준비가 너무 미흡합니다
게으른 아들을 보면 감정이 폭발합니다

저자소개

이시다 가쓰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육자, 저술가, 강연가, 교육평론가. 와세다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학위를,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세에 학원을 설립해 4,500명 이상의 아이들을 직접 지도했고, 30대에 도쿄의 자율형 사립학교 상무이사로 취임하여 대규모 경영 개혁을 단행했다. 35년 이상 교육 업계에 몸담았던 현장 노하우 덕에 현재는 학생, 학부모, 교사 대상의 강연과 기업 연수에 연간 400회 이상 초청되고 있다. 또한 부모 교육 커뮤니티 ‘마마 카페Mama Caf?’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연간 100회 이상 학습 모임을 직접 주재하며, 누적 1만5,000건 이상의 상담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저서로는 『초등 학습 다이어리』, 『오늘도 아이에게 화를 내고야 말았습니다』,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아이를 키우는 7가지 원칙』, 『엄마의 말센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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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필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공업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출판미디어를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 일을 하던 중 번역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되었다. 현재 출판 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이 뇌를 알면 진짜 마음이 보인다』, 『평생 돈 걱정 없는 아이로 키우는 부자 수업』, 『불필요한 생각 버리기 연습』, 『숫자 감각의 힘』,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그림은 금방 능숙해지지 않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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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기에는 두 가지 길이 존재합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더 많은 규칙을 쌓아 올리며 통제를 강화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아이가 커가면서 점차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주며 신뢰를 넓히는 부모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두 가정 모두 안전을 챙기고, 기본적인 루틴을 마련해 주는 비슷한 환경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두 환경의 차이는 서서히 벌어집니다. 통제적 태도의 부모는 아이의 주도성을 서서히 갉아먹는 반면, 신뢰를 가진 부모는 아이의 주도성을 단단하게 키워갑니다. 이 격차는 초등 고학년, 중학생, 그리고 청소년기로 갈수록 더욱 확연해집니다.
_ ‘통제형 부모 vs 방목형 부모’ 중에서


자립형 아이는 문제가 생기면 일단 시도부터 해보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경험이 누적되어 ‘일단 해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됩니다. 반면 의존형 아이는 누군가가 알려주거나 대신해 줄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문제도 “이거 어떻게 해?”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유는 스스로 해봐도 괜찮다는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_ ‘자립형 아이 vs 의존형 아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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