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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91199629707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5-12-22
책 소개
목차
1장 어떤 환경에서 아이는 자립할까
: 방목 육아의 3단계 환경
아이의 자립을 가로막는 성실한 부모
부모의 역할은 환경 조성가
자립형 아이는 무엇이 다를까
환경 전환이 필요한 결정적 시기
1단계 의존기 : 동물원 환경
2단계 공존기 : 목장 환경
3단계 자립기 : 사바나 환경
순차적 자립의 단계별 지향점
2장 도와주는 부모에서 물러서는 부모로
: 손을 놓아야 비로소 홀로 선다
3단계 성장의 아홉 가지 경로
① 동물원 ▶ 동물원 ▶ 동물원 :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② 동물원 ▶ 동물원 ▶ 목장 :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가 관리
③ 동물원 ▶ 동물원 ▶ 사바나 : 과잉 간섭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자립
④ 동물원 ▶ 목장 ▶ 동물원 : 문제로 인해 휴식이 필요한 경우
⑤ 동물원 ▶ 목장 ▶ 목장 : 부모에게 계속 의지하는 경우
⑥ 동물원 ▶ 목장 ▶ 사바나 : 가장 바람직한 이상적인 모델
⑦ 동물원 ▶ 사바나 ▶ 동물원 : 이른 성장 이후 천천히 자립
⑧ 동물원 ▶ 사바나 ▶ 목장 : 좌절에서 다시 시작하기
⑨ 동물원 ▶ 사바나 ▶ 사바나 : 천재형으로 인한 초고속 자립
금방 잘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통제자 아닌 상담가 되어주기
자립을 돕는 부모의 말과 습관
중요한 건 아이를 꺾지 않는 육아
손을 놓아야 비로소 홀로 선다
자립 단계를 전환할 때 주의할 점
3장 부모와 아이,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잇는 법
: 성향 차이를 이해하면 관계가 풀린다
관계 지능의 첫걸음, 성향 파악하기
멀티태스킹형 부모는…
멀티태스킹형 아이는…
싱글태스킹형 부모는…
싱글태스킹형 아이는…
멀티태스킹형 부모 × 멀티태스킹형 아이일 때
멀티태스킹형 부모 × 싱글태스킹형 아이일 때
싱글태스킹형 부모 × 싱글태스킹형 아이일 때
싱글태스킹형 부모 × 멀티태스킹형 아이일 때
어떤 조합이든 잘 풀리는 조건
4장 품 안에 아이를 가두지 않으려면…
: 방목 육아 고민 상담소
고민 건수 1위는 “스스로 공부하지 않아요”
게임에 빠져 공부는 뒷전입니다
부모의 말을 전혀 듣지 않아요
초3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고 싶어요
성적이 떨어져 목표 학교를 포기하겠대요
초2 아이의 단점만 눈에 보입니다
장래 희망이 없다고 말합니다
중학 입시 준비가 너무 미흡합니다
게으른 아들을 보면 감정이 폭발합니다
책속에서

여기에는 두 가지 길이 존재합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더 많은 규칙을 쌓아 올리며 통제를 강화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아이가 커가면서 점차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주며 신뢰를 넓히는 부모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두 가정 모두 안전을 챙기고, 기본적인 루틴을 마련해 주는 비슷한 환경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두 환경의 차이는 서서히 벌어집니다. 통제적 태도의 부모는 아이의 주도성을 서서히 갉아먹는 반면, 신뢰를 가진 부모는 아이의 주도성을 단단하게 키워갑니다. 이 격차는 초등 고학년, 중학생, 그리고 청소년기로 갈수록 더욱 확연해집니다.
_ ‘통제형 부모 vs 방목형 부모’ 중에서
자립형 아이는 문제가 생기면 일단 시도부터 해보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경험이 누적되어 ‘일단 해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됩니다. 반면 의존형 아이는 누군가가 알려주거나 대신해 줄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문제도 “이거 어떻게 해?”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유는 스스로 해봐도 괜찮다는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_ ‘자립형 아이 vs 의존형 아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