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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가 승패를 결정한다, 모던 워페어

ICT가 승패를 결정한다, 모던 워페어

(더 정밀하고 효율적인 군사 무기와 전략들)

권호천 (지은이)
  |  
메디치미디어
2021-08-06
  |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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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가 승패를 결정한다, 모던 워페어

책 정보

· 제목 : ICT가 승패를 결정한다, 모던 워페어 (더 정밀하고 효율적인 군사 무기와 전략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군사전략/무기
· ISBN : 9791157062393
· 쪽수 : 364쪽

책 소개

ICT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래 전쟁 속 한국의 생존법. ICT가 바꿔나가는 전장의 모습을 소개하고 이에 대응하는 한국의 전략을 모색한 책이다.

목차

추천의 말
프롤로그: ICT를 적용한 무기의 첨단화로 자주국방을 앞당길 방법을 생각하다

1부 모던 워페어: 게임 체인저
1장 미래 전쟁의 승패를 가를 ICT—20세기 마지막 전쟁과 21세기 두 번째 전쟁에서의 패러다임 전환
2장 사이버 네트워크 전쟁—전쟁의 시작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2부 밀리테크 4.0: 전쟁의 진화
3장 ICT의 비대칭 전략병기—새로운 비대칭전력의 핵심
4장 ICT 핵심발전기술 ① ICBM+AI+양자컴퓨팅—군사 분야에 적용된 ICT 핵심기술 구조
5장 ICT 핵심발전기술 ② 첨단 소재 병기—워리어플랫폼으로 만드는 아이언맨
6장 ICT와 재래식무기의 시너지

3부 한국의 게임 체인저 전략
7장 세계 군사 강국의 차세대 전략무기와 방산 전략 —초음속 미사일, 새로운 패러다임 체인저로 등장
8장 세계 방위산업 기업의 미래 전쟁 전략—세계 100대 무기 생산업체 경쟁력 비교
9장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필수 전략—한국 방위산업 기업의 약진
10장 핵심기술 1등 기업의 컨소시엄 전략—한국의 위상 변화

부록
전장의 혁신자: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

에필로그: 미래 전쟁을 대비한 게임 체인저는 ICT 응용에서 시작된다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소개

권호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오하이오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학위(광고/PR 부전공)를,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 캠퍼스에서 커뮤니케이션 뉴테크놀로지와 경제 전공으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빅데이터와 네트워크 분석, 뉴미디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광고/PR 등을 교육하고 연구했다. 글로벌 ICT 연구소를 개소해 빅데이터를 포함한 정보통신기술, 산업, 정책 등의 연구와 자문 업무 및 집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자문위원, 한국전기공사협회 남북전기협력추진위원회 자문위원, 국회 산하 (사)국방안보포럼 ICT 위원장, 용산학포럼 위원, 국회 산하 (사)K-정책 플랫폼 신산업 연구위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블록체인의 사회 확산 및 발전, 남북 전기 교류의 발전, 국방산업의 발전, 용산 미군 기지 이전 후 공원화 사업 추진, 대한민국 중·장기 신산업 정책 제안과 발전 전략 연구, ICT를 접목한 미래 경영전략 교육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IT조선》에 〈권호천의 ICT 인사이트〉 칼럼을 연재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CT가 이끌어갈 사회 변화에 관한 통찰을 공유하고 있다. 2021년 1월 4일,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다룬 《크라이시스 커뮤니케이션》을 출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21세기의 서두를 장식한 이라크 전쟁은 ‘디지털 전쟁’ 혹은 ‘스마트 전쟁’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전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이 전쟁은 공격의 정밀도와 파괴력 면에서 과거의 그 어떤 전쟁보다 월등한 최첨단 군사 장비의 활용이 눈에 띄는 전쟁이었다. 마치 새로운 첨단 무기를 세계에 알리는 경연장처럼 말이다.


2013년 기준으로 민간의 화이트해커라 불리는 보안 인력은 200명에 불과했고, 국가 기관의 보안 인력도 심각하게 부족했다. 전 세계는 이미 사이버 전쟁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접어들었고 북한도 최상위급 해커를 7,000명 넘게 보유한 사이버전 강자로 떠올랐다. 그런데 우리 군이 2010년 1월 11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사이버사령부의 전문 인력은 2013년 시점 500여 명으로 이는 같은 기간 북한의 3,000명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다. 지금도 약 1,100명의 인원이라 7,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한 북한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미국과 중국도 군 소속 정예 해커의 인원을 대폭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군사 강국들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홀로그램 고글 헬멧, 전투복, 보호 장구, 근육 강화 장비 등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전투원의 ‘아이언맨’화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이 착용하는 전투복은 특수합금으로 제작된 외형과 AI, MR, 각종 무기가 결합된 종합적인 전투 장비이다. 이것을 그대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각 국가는 군복, 전투 장비와 장구 등에 ICT를 적용해 경량화와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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