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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위강국 백제의 길

갱위강국 백제의 길

(백제를 다시 일으킨 무령왕 이야기)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지은이)
메디치미디어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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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위강국 백제의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갱위강국 백제의 길 (백제를 다시 일으킨 무령왕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백제
· ISBN : 9791157068890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1-09-30

책 소개

공주가 좋다 시리즈 3권. 백제를 다시 강국으로 만든 무령왕 이야기. 웅진백제 시대에 백제의 중흥기를 활짝 열고 ‘백제가 다시 강국이 되었다’는 뜻의 ‘갱위강국’을 선포한 무령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

책을 펴내며

1장 한강 수복의 꿈을 찾아서

백제와 고구려, 한강 유역 공방전
웅진에서 와신상담하다
불안정한 왕권과 정치적 혼란
무령왕, 왕위에 오르다
*역사 이야기 보따리: 백제의 6좌평 제도

2장 무령왕의 남진정책
남쪽으로 뻗어나가는 백제의 세력
신라·가야와 활발하게 교류하다
백제와 신라의 동맹과 파국
*역사 이야기 보따리: 가야, 왜 삼국인가

3장 바다 건너 서쪽에서 온 문화들
웅진백제, 양나라와 긴밀하게 교류하다
중국 문화의 영향을 받은 백제화의 상징, 무령왕릉
중국의 최고급 문화를 동시대에 받아들이다
*역사 이야기 보따리: 삼국시대의 조공과 책봉
*역사 이야기 보따리: 중국의 위진남북조시대와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4장 왜와 백제의 강고한 협력
백제의 왕과 왜의 관계
무령왕릉에서 살펴본 백제와 왜의 관계
바다를 건너간 백제 왕족과 백제 사람들
*역사 이야기 보따리: 《일본서기》와 임나일본부

5장 웅진백제의 화려한 부흥
만방에 ‘갱위강국’을 알리다
무령왕 시대의 안정적인 내치
진정한 중흥 군주가 되다
*역사 이야기 보따리: 백제 왕실의 결혼

*무령왕 로드 체험하기
*백제 역사 연표
*참고 자료

저자소개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청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수집·조사·발굴하는 연구기관으로 2004년에 만들어졌다. 충남과 옛 호서 지역의 정체성을 찾는 연구서 《충청남도지》 25권, 《백제문화사대계》, 《내포문화총서》 등 충남의 정체성을 밝힌 연구서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지역문화 소개 책자 등 다양한 종류의 연구 및 출간 사업을 진행했으며, 문화재 발굴과 정비 복원,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역사 대중화 작업도 꾸준히 해왔다.문화재 발굴 사업 중 공주 지역의 장선리 마한 토실 유적, 수촌리 고분군 등의 발굴을 통해 백제 왕도가 되기 이전 공주의 역사 환경을 밝혔고, 공주 구도심의 대통사터와 정지산의 제향시설, 무령왕릉 주변의 발굴 조사로 백제사의 지평을 넓혔다. 땅속의 문화재뿐만 아니라 훼손과 멸실 위기에 처한 충남의 여러 문화자원을 찾아 연구하고 보존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며, 잊힌 역사를 오늘의 새로운 콘텐츠로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작으로 《역사의 보물창고 백제왕도 공주》, 《호서의 중심 충청감영 공주》, 《갱위강국 백제의 길》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고구려를 수차례 무찔렀으니 우리가 백제를 다시 강국으로 만들었구나!”
무령왕은 모든 대신을 불러 모은 자리에서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계속되는 고구려의 공격과 고구려의 사주를 받은 말갈의 침략을 모두 물리친 무령왕이 ‘백제가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선언한 것이다. 백제는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한 지 30여 년 만에 빠르게 국력을 회복해 중흥기를 맞았고, 그 중심에 무령왕이 있었다. 무령왕은 정치적으로 안정을 꾀하고 백성을 널리 보살폈을 뿐만 아니라 군사·외교적으로도 더 강력한 나라를 만들어 백제를 다시 동아시아의 중심 국가로 발돋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_ <백제와 고구려, 한강 유역 공방전> 중에서


왕으로 즉위할 당시에 무령왕은 원숙한 40세였다. 그는 신장이 8척으로 키가 매우 크고 용안이 그림처럼 수려했으며, 인자하고 관후해 민심이 따랐다고 한다. 민심이 따랐다는 것은 그를 지지하는 일정한 집단이 형성돼 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무령왕은 왕위에 올라 가장 먼저 동성왕을 시해한 백가에게 엄벌을 내렸다. 이제 겨우 기틀이 잡힌 왕권을 다시 흔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목숨이 위태롭게 된 백가는 가림성을 근거로 반란을 일으켰다. 이에 무령왕은 군사를 거느리고 우두성까지 나아가서 백가를 토벌했다. 이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음을 깨달은 백가는 항복했고, 무령왕은 그를 단호하게 단죄했다. 이 과정을 통해 무령왕은 왕위 계승에 정통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자칫 흔들릴 수 있었던 왕권을 다시 확립했다. 또한, 반란군을 평정함으로써 나라의 군사권도 장악했다. 백제의 중흥 군주로서의 출발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_ <무령왕, 왕위에 오르다> 중에서


고구려의 공격은 계속됐지만, 무령왕의 치세로 사기가 높아진 백제군은 연전연승을 거뒀다. 고구려가 말갈과 함께 한성을 공격하자 무령왕은 친히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격퇴했고, 512년(무령왕 12) 고구려가 가불성과 원산성을 공격하자 친히 정예병 3,000명을 거느리고 가서 대파했다. 523년(무령왕 23) 좌평 인우와 달솔 사오에게 쌍현성을 쌓게 해 북쪽에 대한 방어를 철저히 했다. 고구려와의 전쟁을 적극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무령왕은 대내적인 결속을 이뤘고 대외적으로 백제의 위상을 과시할 수 있었다. 또한 예전에 잃었던 한강 유역의 땅을 일부 되찾으면서 고구려에 대한 수세적인 상태를 대등한 관계로 격상시켰다는 데도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_ <무령왕, 왕위에 오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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