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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지의 한 세대 시천지의 세 마디

시천지의 한 세대 시천지의 세 마디

시천지 동인 (지은이)
지혜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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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지의 한 세대 시천지의 세 마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천지의 한 세대 시천지의 세 마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7285952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5-11-13

책 소개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보내온 ‘삼십 년’은 ‘인생의 세 마디’일 뿐만 아니라 ‘한 세대가 보내는 긴 세월’이다. 문단의 신인이 ‘소장 시인’과 ‘중견 시인’을 거쳐 ‘중진 시인’을 향해 가고 있다. 그동안 우리 동인들이 펴낸 시집들과 작품들은 이제 우리 시단에 하나의 산맥을 이루어 가고 있다.

목차

서문 5

박수빈

화성장대華城將臺에서 16
봄날이 간다 18
저 절로 가는 길 19
숲에 어떻게 도착하나요 20
바퀴 달린 신발 22
줌 인 줌 아웃 24
물 속의 잠 25
심연 26
미타쿠예 오야신 28
아보카도 30

진영대

수탄장愁嘆場 32
하늘에 뿌리내리기로 했다 34
이거면 되겠습니까 ― 일출, 호미곶 앞바다 청동 조각상 35
사랑아, 사랑아 36
조장鳥葬 37
바람이 멈추었다 38
밥투정 39
말하지 마라 40
오래된 골목 41
탈피 42

서주석

모닝꽃 46
물꽃 47
마음꽃 48
알몸꽃 49
말차꽃 50
살데꽃 51
스윙꽃 52
멘탈꽃 54
미스테리꽃 56
숨꽃 57

윤정구

너구동의 여름 60
사과 속의 달빛 여우 61
소나기를 맞은 염소 ― 사석원에게 62
사슴벌레 64
수석水石을 바라보다 66
산수유 화엄 68
세인트 히말라야 69
아버지의 아버지 70
목척교 71
유리시경琉璃詩境 72

최영규

부의賻儀 74
문안산 물감빛 75
덕항산 동무들 76
달항아리 ― 국보 제310호 백자대호白磁大壺 77
하늘길 잠적潛跡 78
강경들녘 폭염 79
나를 오른다 80
환생還生 ― 안데스 1 81
바다 ― 안데스 2 82
고향故鄕 ― 안데스 12 83

한이나

번개 낙관 86
어머니와 재봉틀 87
에코 브릿지 88
물빛 식탁 90
알맞은 그늘이 내가 될 때 91
침향 92
청호반새, 저 꽃잎 93
석양 무렵 여름 94
거대한 달력의 저쪽 96
뭇별 총총 98

고영섭

사랑의 지도 ― 한글날에 100
연결되어 있네 101
마침내 ― 대지 102
처서 ― 더위가 그치는 103
사경가寫經歌 ― 현대향가 12 104
동치미 105
절창絶唱 106
화불 ― 그림으로 그리는 경전 107
벚꽃 사리 108
하루 109

이나명

구름신발 112
눈이 온다 2 113
忌日 114
느티나무 그림자 116
모든 날들이 117
아니 당신! 118
슬픈 꿈 120
울음열쇠 121
이슬방울 세상 122
저녁이 지나가네 123

해설 ┃ <시천지>동인 31년을 돌아보며 ― 하늘과 땅이 어우러진 시를 위하여 125
시천지동인 연보 149
동인 주소록 153

저자소개

시천지 동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10월, 권력과 자본 혹은 친소 관계에 기반하여 발표 지면을 나눠먹기 하는 문단의 현실을 반성하고, “한국문학사적 의미를 지닌 시인 결사체를 만들자”는 듯으로 상희구, 이나명, 노명순, 윤정구, 한이나, 최영규, 김성오, 고영섭 시인이 모여 ‘시의 천지’ 또는 ‘시의 지천’을 만들기 위해 <시천지> 동인을 결성하다. 동인 이름은 ‘하늘과 땅이 어우러진 시’, ‘좋은 시가 천지인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의 천지’. ‘시의 지천’을 함의하는 ‘詩天地’로 정하다. 이후 매월 한국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시인 오상순, 한용운, 김수영, 정약용, 김소월, 윤동주, 김현승, 조지훈, 신동엽, 박목월, 주요한, 허난설헌(순례순) 등의 시세계 강의 및 시비를 순례하며 동인들의 문학적 우의를 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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