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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간호사 길라잡이

국제간호사 길라잡이

(꿈을 살다 미국간호사)

김미연 (지은이)
  |  
포널스
2018-10-0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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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간호사 길라잡이

책 정보

· 제목 : 국제간호사 길라잡이 (꿈을 살다 미국간호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7467860
· 쪽수 : 394쪽

책 소개

국제간호사를 꿈꾸는 간호사들이 고려해야 할 다양한 정보를 400여 쪽에 달하는 본문 곳곳에 알차게 담아냈다. 언어, 학위, 자격증, 이민법부터 다양한 만남과 이별, 시작과 마침을 통해 겪어온 생생한 삶의 지혜까지.

목차

Prologue

Part 1 꿈을 꾸다

엉뚱해 16
문학의 꿈을 심어주신 영어선생님 17
귀 좀 봅시다 19
국사 선생님의 예언 20
봉사활동 20
간호사가 왜 되려는가? 22
임상 실습지에서 살아남기 23
사막에도 나무는 뿌리내린다 24
꿈은 새싹처럼 솟아나기도 혹은 씨앗처럼 심겨지기도 26
간호 전문가로 성장하는 초심자들 29
일등석으로 실려 간 남자, 일반석에서 다짐한 여자 30
이상형을 찾다 33
미소들 (S-mile-S) 35
동기부여 1 36
동기부여 2 37
동기부여 3 39
어학연수 준비 41
학교나 학원에 문의하기 43

Part 2 기-승-전 영어

출발하는 이를 위한 책 48
작가가 공감한 '젊은이여 인생을 이야기 하자' 49
국제미아 in 뉴질랜드 50
‘3-6-9’ 이론: 듣기-말하기-읽기와 쓰기 52
매력적인 영어 54
미국식 영어 vs 영국식 영어 54
미국식 영어(A)와 영국식 영어(B)의 차이 55
한국어, 노 땡큐 56
꿍꼬또, 꿍꼬또, 영어 꿍꼬또!! 57
내 이름은 김십원 58
penny와 관련된 영어표현 59
작가의 영어공부 60
Bilingual,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 65
나를 찾아서 1: 혼자 떠난 여행 67
나를 찾아서 2: 영수증이 준 교훈 69
나를 찾아서 3: 일과 연애와 수다 70
혼자 연애하기 71

Part 3 실패가 불러주는 희망노래

간호학과 복학생 76
사건의 전말 78
늦깎이 취업 80
취업의 팁: 증명사진 찍어두기 82
한국 신규 간호사 84
안녕, 고마운 첫사랑 86
실화같지 않은 행운 87
눈 떠보니 호주 88
실패한 나에게 애도를 표하는 방법 90
상상하라 92
통역 봉사 93
미국간호사 시험준비 94
어느 밤, 새벽 두 시에 울던 참새 95
미국간호사 시험 (NCLEX) 96

Part 4 꿈이 되는 이야기

떠나는 자의 마음 110
또야? 111
길을 잃다 112
기적 113
새로운 도시에 정착하다 114
영어 공부는 꾸준히 116
나는 누구인가? 117
세상 참 좁다 118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119
스스로 하기 120
인생 공부 122
일하고 싶다 126
이력서의 이해 127
이력서 작성하기 131
이메일 하이퍼링크(hyperlink) 132
날짜 기재 시 유의사항 143
커버레터의 이해 144
커버레터 작성하기 144
지원서 제출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147
나만의 문서 149
면접 150
작가가 추천하는 <Hardwiring Excellence> 160
효과적인 대화법, 메라비언의 법칙 161
첫 인상이 중요한 이유, 초두효과 162
유종의 미: 사직서 176
미국 땅 알기 177
미국 각 주의 약어/주도/간호국 웹사이트 180
미국 병원 알기 193
환자를 설명하는 네 자리 숫자코드 196
미국 간호 학위 알기 214
쉬어가기 ① - 공립 전문대학 vs. 사립 대학교 간호학과 236
쉬어가가 ② - 80% by 2020 238
쉬어가기 ③ - 학교 선택시 반드시 확인할 것 240
미국 간호 자격증(Certificate) 알기 243
미국 병원 부서 알기 246
‘간호사 : 환자 비율’ 알기 248
이민법 250
세금 270

Part 5 누군가에게는 희망이고 꿈이다

할 수 있는 것부터 272
내 눈엔 이미 근무 1일각 273
눈물 예방접종 275
사기당한 나에게 애도를 표하는 방법 277
억울함도 이겨낸 젓가락질 278
기회가 다시 찾아오려 할 때 280
배추가 풍년이던 시절 282
포 잡(four job) 뛰게 된 사연 283
일상을 사는 것이 배우는 것인 삶 284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293
꿈에 그리던 첫 출근 295
좋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공존한다 297
이별을 승화시키는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 298
널싱홈의 이해 300
첫 직장의 교훈 303
S.M.A.R.T. 목표 세우고 도달하기 310
기적 같은 일 315
대학원 생존 키워드: 결핍 318
벙개가 구직으로 이어지는 희한한 미국사회 326
네가 아니면 안 돼 328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330
대학원이 내게 준 선물 332
교수, 신규되다 335

Part 6 꿈이 내리는 길, 지금 그리고 여기

일 못하는 간호사가 스트레스와 함께 준 선물 340
감토라는 새로운 종(種) 341
어림짐작은 금물 342
애로사항 345
My 소.확.행. 348
알아두면 유익한 통계 및 자료 350
미국의 간호인력 부족은 계속 된다 352
사망원인 353
간호사의 인계 355
환자 안전 목표 357
병원에서 생기면 안 되는 일 359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간호사의 자세 361
원칙은 원칙이다 363
간호와도 밀접한 사회문제 366
살벌한 병원비 368
한국 간호사의 강점 370
집필의 의미 372

부록 375

저자소개

김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원에서 자란 저자는 2004년 수원여자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립병원 수원의료원에서 첫 임상근무를 시작했다. 우연히 비행기 안에서 펼쳐진 응급상황을 계기로 미국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한국인 미국간호사로서 닿을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삶을 향해 겸손하고 묵묵히 정진하는 것을 목표로 Point Loma Nazarene University에서 노인간호 임상전문간호사로 석사를 받았다. 현재는 모교에서 Adjunct faculty로, MiraCosta Community College에서 Clinical instructor로, 병원에서는 간호사이자 Preceptor로 근무하고 있다. 긍정 에너지와 노력의 잠재력을 중요시 생각하는 작가는 현재 유튜브 방송을 통해 국제간호사를 꿈꾸는 이에게 알찬 정보와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전달하고 꿈을 응원해주고 있다. https://blog.naver.com/finalqueen https://www.youtube.com/c/Michelle김미연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goodnursekim 페이스북 @KorAmeRegistered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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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국간호사의 꿈을 품은 사람들, 험한 미국 땅에 온 몸 내던질 준비 중인 간호사를 위해 이 책을 씁니다. 이 책은 간호사를 향하는 편지이자 응원이고, 꿈꾸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기록이며, 한국간호사로서 느끼는 책임감입니다.」


기회가 당신이 머무는 방에 노크하거든, 망설이지 말고 그 문을 열어 젖히기를 바란다. 혹여 열린 문 뒤에서 자신을 맞이하는 것이 꿈꾸던 조건의 직장이나 원하는 병동에서의 근무가 아니더라도 분명 두 번째, 세 번째 문 뒤에서 보다 나은 기회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첫 번째 보다는 두 번째 문 뒤의 기회가, 두 번째 보다는 세 번째 문 뒤의 기회가 목표와 꿈에 가까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점이 미국에서 간호사로 사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이다.
주관을 가지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 다만 임상에서 일할 때 뿐만 아니라 근무 스케줄을 정하거나 휴가를 신청할 때 근무하는 동안 모아둔 유급휴가 시간을 쓰면 된다. 주말에 일하고 싶지 않으면 주말에 일 할 필요가 없고, 낮 근무를 선호하는 사람이 밤에 근무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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