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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닮는 사람

예수 닮는 사람

이태근 (지은이)
  |  
넥서스CROSS
2016-05-20
  |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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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닮는 사람

책 정보

· 제목 : 예수 닮는 사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57527946
· 쪽수 : 204쪽

책 소개

예수님의 자기 선언을 묵상하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만든 30일 묵상집.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자기 선언을 묵상하고 있다. 하나의 선언마다 5일씩 묵상할 수 있도록 하여, 전체 여섯 개의 선언이 30일 묵상으로 다듬어졌다.

목차

프롤로그 | 예수님을 닮기 위해 분투하는 모든 이에게

첫 번째 선언:
나는 생명의 떡이다


Day 1 참 양식, 생명의 떡
Day 2 예수님과 양식
Day 3 만나와 예수님
Day 4 성찬 떡
Day 5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떡

두 번째 선언:
나는 세상의 빛이다


Day 6 세상의 빛
Day 7 기름을 준비하자
Day 8 양심의 빛과 영생의 빛
Day 9 빛의 자녀로 사는 길
Day 10 빛과 소금

세 번째 선언:
나는 선한 목자이다


Day 11 양의 문
Day 12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Day 13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
Day 14 목자의 사명
Day 15 목자 리더십

네 번째 선언:
나는 부활이다


Day 16 죽음이란 무엇인가
Day 17 예수님의 부활
Day 18 부활의 능력
Day 19 부활이 주는 교훈
Day 20 부활의 주님을 만나자

다섯 번째 선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Day 21 선택하는 신앙
Day 22 구원의 길
Day 23 제자의 길
Day 24 진리이신 예수님
Day 25 생명이신 예수님

여섯 번째 선언: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Day 26 참 포도나무와 가지
Day 27 예수님 안에 거하기
Day 28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
Day 29 하나님께 붙어 있기
Day 30 열매 맺는 삶

저자소개

이태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역과 소통하며 소외계층을 섬기고,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며, 순복음의 신앙을 바탕으로 성령 운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이민교회를 개척하여 여섯 가정뿐이던 성도를 1,000명으로 부흥시킨 영적 저력의 소유자다. Eugene Bible College(B.S.)와 맥코믹 신학대학원(M.Div., D.Min.)을 졸업하고 한세대학교에서 가르쳤다. 미국과 한국의 순복음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다가 현재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이 목사는 미국 선교사로 있다가 여의도순복음교회 부목사 그리고 여러 제자교회 담임 목사를 두루 거친 국내외적 감각이 뛰어난 목회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수석 부총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을 맡아 교단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태근 목사는 성도의 신앙 성숙이 교회 성장으로 가는 첩경이기에 예배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한다. 성도들을 예배와 말씀으로 양육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다문화 가정을 섬기는 다문화 TV 공동회장을 맡으며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 사회의 학생들에게 분기마다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복음방송 GoodTV에서 <하나님愛사람들>을 진행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고 있다. 저서로 『열매 맺는 사람』, 『스피치』, 『세 나무의 꿈』, 『설교의 힘』, 『창조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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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은 양식을 찾아 헤매며 인생을 허비합니다. 배를 채울 수 있는 많은 양식을 찾아내기는 하지만 결코 우리는 영혼의 허기를 채우지 못합니다. 아무리 먹어도 우리의 영혼은 여전히 굶주려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참 양식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참 양식을 구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영생할 수 있는 양식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주셨듯이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생명의 떡이요 참 양식인 것입니다.


만나는 육신의 필요를 일시적으로 채워 주지만, 예수님은 영적인 필요를 영원토록 채워 주십니다. 만나는 육신의 생명만을 유지해 주지만,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만을 위하지만, 예수님은 모든 세상을 위합니다.
또 만나는 단지 육신의 사망을 연기해 주는 데 그치지만, 예수님은 영원한 사망을 이기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죽음이라는 엄청난 대가를 치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둘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만나와 예수님 모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권면에는 빛의 자녀가 맺어야 할 세 가지 열매가 있습니다. 그 세 가지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 빛은 그리스도인에게 새로운 신분과 삶을 제공해 줍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빛이기 때문에 빛의 자녀들처럼 살아야 합니다. 빛의 열매 중 ‘선함’은 다른 사람들을 향한 어질고 관대한 모든 행실입니다. ‘의로움’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새 사람의 성품입니다.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불의를 멀리하고 옳은 일에 대해 굽히지 않는 올곧은 속성을 말합니다. ‘진실함’은 복음의 진리나 진실한 말입니다. 거짓이 없으며 한 번 정한 것은 끝까지 충성을 다하는 행실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것이 무엇인지 늘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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