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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7528899
· 쪽수 : 144쪽
책 소개
목차
지혜의 숲을 여행하기에 앞서
사람을 잘 알고 알맞게 기용하다
인재를 기용하려면 의심을 삼가라
재능으로 인재를 쓰면 주변에 인재가 넘쳐난다
정과 의리로써 사람을 감동시키다
주관이 없는 군주는 힘이 있어도 망설인다
인명이 순간의 판단에 의해 좌지우지되다
현명한 군주는 영특한 아들에게 권력을 넘기고 싶어 한다
죄를 덮어 씌우려면 무슨 죄명인들 없겠는가
현명한 군주도 황당한 식언을 한다
아무리 강자라도 세상사를 바꿀 수는 없다
짧지만 찬란했던 천하의 현왕
유방과 항우, 그 성패의 열쇠
포악한 군주는 인명을 경시한다
명군은 귀천이 아닌 공에 따라 상을 내린다
한마디 말로 진급하고 한 가지 일로 목이 잘린다
스스로 단죄한 자를 오히려 높이는 제왕의 통치술
바쁜 중에도 국가의 대소사를 직접 관장하다
언로를 넓게 열어 간하는 바를 수렴하다
편견은 인재 보는 눈을 멀게 한다
색을 탐하지 않은 부황(父皇)과 색을 탐한 자황(子皇)
마땅한 일에도 그 정도와 한계를 두어야 한다
종교에 눈이 어두워 공과를 구별하지 못한 황제
사람을 쓸 때는 언변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인의 없는 사람도 때때로 의로운 행동을 한다
난세일수록 인자함이 돋보인다
칙서가 엄하면 안건의 처리도 엄할 수밖에 없다
백성은 천하의 부모이다
때론 더 뽑고, 때론 응시하지도 못하게 한다
몸소 사소한 일까지 처리한 황제
핍박받는 백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멸망의 원인은 반드시 그 안에 있다
수가 많다 하여 큰 공을 세우는 것은 아니다
특사령은 쌍방이 모두 이익을 보도록 조처해야 한다
한번 불어나면 거품을 빼기 어려운 방만한 관료 체계
중대한 사안에 대해 보안을 철저히 하다
간악한 사람이 이득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