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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수필 : 국가경영

용재수필 : 국가경영

홍매 (지은이), 임국웅 (옮긴이), 김승일 (감수)
  |  
지식의숲(넥서스)
2016-08-30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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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수필 : 국가경영

책 정보

· 제목 : 용재수필 : 국가경영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7528899
· 쪽수 : 144쪽

책 소개

마오쩌둥이 목숨만큼 사랑했던 중국의 고전 <용재수필>. <국가경영> 편에서는 귀감이 될 만한 황제들의 통치 방법과 반면교사가 될 만한 사건 등을 통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 난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목차

지혜의 숲을 여행하기에 앞서

사람을 잘 알고 알맞게 기용하다
인재를 기용하려면 의심을 삼가라
재능으로 인재를 쓰면 주변에 인재가 넘쳐난다
정과 의리로써 사람을 감동시키다
주관이 없는 군주는 힘이 있어도 망설인다
인명이 순간의 판단에 의해 좌지우지되다
현명한 군주는 영특한 아들에게 권력을 넘기고 싶어 한다
죄를 덮어 씌우려면 무슨 죄명인들 없겠는가
현명한 군주도 황당한 식언을 한다
아무리 강자라도 세상사를 바꿀 수는 없다
짧지만 찬란했던 천하의 현왕
유방과 항우, 그 성패의 열쇠
포악한 군주는 인명을 경시한다
명군은 귀천이 아닌 공에 따라 상을 내린다
한마디 말로 진급하고 한 가지 일로 목이 잘린다
스스로 단죄한 자를 오히려 높이는 제왕의 통치술
바쁜 중에도 국가의 대소사를 직접 관장하다
언로를 넓게 열어 간하는 바를 수렴하다
편견은 인재 보는 눈을 멀게 한다
색을 탐하지 않은 부황(父皇)과 색을 탐한 자황(子皇)
마땅한 일에도 그 정도와 한계를 두어야 한다
종교에 눈이 어두워 공과를 구별하지 못한 황제
사람을 쓸 때는 언변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인의 없는 사람도 때때로 의로운 행동을 한다
난세일수록 인자함이 돋보인다
칙서가 엄하면 안건의 처리도 엄할 수밖에 없다
백성은 천하의 부모이다
때론 더 뽑고, 때론 응시하지도 못하게 한다
몸소 사소한 일까지 처리한 황제
핍박받는 백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멸망의 원인은 반드시 그 안에 있다
수가 많다 하여 큰 공을 세우는 것은 아니다
특사령은 쌍방이 모두 이익을 보도록 조처해야 한다
한번 불어나면 거품을 빼기 어려운 방만한 관료 체계
중대한 사안에 대해 보안을 철저히 하다
간악한 사람이 이득을 보다

저자소개

홍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송南宋 시기 사람으로 자가 경로景盧이고 호는 용재容齋·야처野處이며, 강남동로江南東路 요주饒州 파양현(지금의 강서성 上饒市 鄱陽縣) 사람이다. 아버지는 예부상서禮部尙書를 지낸 홍호洪皓(1088~1155)로, 금조에 사신으로 갔다가 15년간 억류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송막기문松漠紀聞』을 편찬한 바 있으며, 형 홍괄洪适(1117~1184)과 홍준洪遵(1120~1174) 역시 모두 송조의 재상과 부재상의 자리에 올랐다. 후대 사람들은 이렇듯 활약이 뛰어난 홍씨 네 부자父子를 두고 ‘사홍四洪’이라 일컬었다. 홍매는 소흥紹興 15년(1145) 진사가 되어 관직에 올랐고, 금조에 사신으로 다녀온 바 있다. 일찍이 길주吉州지사, 감주?州지사, 무주?州지사 등을 역임하였고, 순희淳熙 13년(1186)에는 한림학사翰林學士가 되었다. 이후 영종寧宗 시기 단명전학사端明殿學士에 오른 후 관직에서 물러났다. 만년에는 향리에 머물면서 저술에 전념했으며, 남긴 저술로는 『이견지』외에 『용재수필容齋隨筆』과 『야처유고野處類稿』및 『사기법어史記法語』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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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국웅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3년 중국 흑룡강성에서 출생했다. 1966년에 동북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흑룡강신문사 입사하여 문학편집, 문화부장, 흑룡강신문에 한국 특파원을 역임했다. 저서(시집)로는 《쌍무지개》, 《주소 없는 편지》, 《서러운 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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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안성 출신. 동국대 사학과(문학학사). 대만국립정치대(문학석사), 일본 규슈대(문학박사) 등에서 중국역사를 연구하고 귀국한 후,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을 거쳐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연구와 강연활동중. 한중일 3개국에서의 생활과 경험을 통해 동아시아세계의 문화교류, 사회경제 교류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역사와 동아시아 지역의 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재구성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논문으로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 비교연구〉, 〈에도시기, 일본의 조선 성리학 수용과 그 의의에 대한 연구〉, 〈21세기 동아시아 협력의 이념과 전략〉 등 150여 편을 발표하였고, 《한민족과 동아시아 세계》, 《한중관계의 오해와 진실》, 《중국혁명의 기원》 등의 저서 35권, 《모택동 선집》, 《등소평 문선》, 《한중관계사》 등 130여 권의 역서를 출간하였다. 중국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정부로부터 2012년 제6회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해외전문위원에 발탁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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