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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7528875
· 쪽수 : 240쪽
책 소개
목차
지혜의 숲을 여행하기에 앞서
정치·경제
인재란 쓰려는 의지만 있으면 넘쳐나게 마련이다
신묘한 계략이 십 만 정병보다 낫다
똑같은 사건도 정책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이다
누가 모반했느냐보다 누구를 처리할 것인가에 뜻이 있다
나라가 위급할 때 바친 모략과 계책
단기로 입성하여 반역자들을 평정하다
지략술
관용을 베풀어야 할 때와 엄단을 내려야 할 때
실수를 인정하고 공과는 나누어 주
유비무환
겉만 따라 배워서야 어찌 결과도 같으랴
상황에 따라 전술을 달리 하다
명장은 지세와 기후까지 살핀다
책략 하나로 천하를 다스리다
한마디 말로 두 귀가 번쩍 트이게 하다
귀감을 세워 신뢰를 얻다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
아부하는 줄을 알면서도 상을 내리다
선견지명
사리를 따져 변경을 튼튼히 하다
원인을 조목조목 밝히면 비록 비방이라도 듣는 이가 노하지 않는다
종기를 그대로 두었다간 끝내 곪아 터지고 만다
적을 경시하면 반드시 패한다
탁상공론만 하다가 기회를 놓치다
국난이 닥쳐야 충신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할 말과 못할 말을 가리지 못하면 큰 화를 당한다
공을 이룬 사람들이여, 시기하는 무리를 조심하라!
문단 일화
웃음거리만 자아낸 주해 달기
《사기(史記)》의 살아 숨쉬는 필체
인재(人災)에 의해 수많은 서적이 불타다
문맹이 시를 짓다
시인 도연명, 담백과 청빈의 삶을 살다 가다
묘비의 명문은 글자마다 금값이로세
인정에도 맞고 사리에도 맞는 판결문
시로 말[馬]의 자태를 그리다
대기만성
시성 두보의 시적 의미
엄무(嚴武)는 두보를 살해하려 하지 않았다
나이 밝힌 시를 통해 세상살이를 음미하다
사랑하는 여인은 가고 아름다운 시만 남는구나
뱃길에 띄운 단장의 비가
하공교(何公橋)를 노래하다
배움의 길은 천리길도 멀지 않다
한 글자를 고쳐 시에 날개를 달다
필치도 중요하지만 사리를 잘 밝혀야 한다
여류 시인 이청조의 특별한 사랑
문장은 한 글자도 잘못 써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