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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7528905
· 쪽수 : 208쪽
책 소개
목차
지혜의 숲을 여행하기에 앞서
계란으로 바위를 치려다 망하는 신세가 되다
역사에 빛나는 여인의 매서운 기개
거짓이 적으니 호칭이 자유롭다
협박을 인의로 대한 것은 신용이 통하는 사회였기 때문이다
누구도 공자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았다
오래 갈라져 있으면 합치게 되고 오래 합쳐 있으면 갈라지게 된다
장량과 비교해 범증을 과연 인걸이라 할 수 있겠는가
조조는 왜 양표를 죽이지 않았는가
■ 보도자료
폭군도 시대를 잘 타고나야 욕을 덜 먹는다
명성을 들여다보니 역신이로구나
충신은 허명이고 실제는 군벌이었다
한 나라의 수도가 불에 타다
읽을수록 새로운 고전(古典)의 향기와 맛
치욕도 잊고 새 왕조의 벼슬을 탐하다
사람의 흥망성쇄 하늘의 뜻에 달렸다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으니 실로 원통하구나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이다
권세에 눈이 멀면 위태로움을 보지 못한다
‘수재(秀才)’란 명칭의 유래
용하다고 하여 관상가의 말을 다 믿어야 하는가
간신 아비에게서 충신 아들이 나다
틀에 박힌 공문서라도 검토가 필요하다
견문이 좁으면 모든 것이 신기해 보인다
명주 천에 전공을 기재하여 황제에게 올리다
궁전의 가름대를 갈지 않아 충정을 표창하다
글 읽는 선비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광경
나이를 늘리고 줄이는 이유
청렴결백하게 관청을 개수하다
나를 생각하는 여인이 있어 그만 재채기가 나오네
하백이 아내를 맞이하다
쓸데없는 금기로 스스로를 얽메다
‘4해’란 사실 ‘하나의 바다’이다
지명(地名)의 음양
황실의 사치와 화려함이 폐단을 낳다
양주(揚州)의 번영과 쇠락
선경(仙境)을 유람하다
많은 사람들을 굶주림에서 지켜 준 야생초
‘한식절’의 유래
시체 태우는 것을 가장 큰 치욕으로 여기다
관습이 되어 비정상을 정상으로 여기다
자신의 운명은 예견하지 못한다
편액에 길흉이 담겨 있다
듣기만 해도 모골이 송연한 가혹 행위
친구들이여, 서로 믿고 의지하라
오른 후엔 내려가야 하는 법, 인생의 5단계
일상생활로 돌아오면 나는 언제나 나다
의(義)로 명명한 사람과 사물
세상 모든 만물은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
아무도 때려잡지 못하는 여우와 쥐의 ‘복’
처한 위치에 따라 현명함의 여부가 갈라진다
까마귀가 길흉(吉凶)을 알려준다
큰일은 오로지 남자만 하는가
학생이 스승에게 예물을 바치다
공리만을 추구하다 신령을 모독하게 되다
좋은 일만 보고하고 나쁜 일은 숨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