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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지략 經世之略

경세지략 經世之略

(읽으며 나를 바꾸고 본 바를 실천하라)

홍매 (지은이), 임국웅 (옮긴이)
지식의숲(넥서스)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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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지략 經世之略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경세지략 經世之略 (읽으며 나를 바꾸고 본 바를 실천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7974421
· 쪽수 : 680쪽
· 출판일 : 2010-12-20

책 소개

중국의 정치학 고전 《경세지략》에서 경영과 치세의 오묘한 뜻을 읽어내는 책으로, 난세의 숲을 헤쳐 온 영웅의 기상과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물리친 책략가들의 꾀가 가득하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선(善)을 권하고 악(惡)을 버리도록 경고하며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경악하게도 한다. 또한 견문을 넓혀 주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며, 의심을 해소하고 사리가 밝게 빛나도록 한다.

목차

지혜의 숲을 여행하기 앞서

1부 정치·경제

제1장 지략 편


-인재란 쓰려는 의지만 있으면 넘쳐나게 마련이다
-신묘한 계략이 십 만 정병보다 낫다
-똑같은 사건도 정책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이다
-누가 모반했느냐보다 누구를 처리할 것인가에 뜻이 있다
-나라가 위급할 때 바친 모략과 계책
-단기로 입성하여 반역자들을 평정하다
-지략술
-관용을 베풀어야 할 때와 엄단을 내려야 할 때
-실수를 인정하고 공과는 나누어 주다
-유비무환
-겉만 따라 배워서야 어찌 결과도 같으랴
-상황에 따라 전술을 달리 하다
-명장은 지세와 기후까지 살핀다
-책략 하나로 천하를 다스리다
-한마디 말로 두 귀가 번쩍 트이게 하다
-귀감을 세워 신뢰를 얻다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
-아부하는 줄을 알면서도 상을 내리다
-선견지명
-사리를 따져 변경을 튼튼히 하다
-원인을 조목조목 밝히면 비록 비방이라도 듣는 이가 노하지 않는다
-종기를 그대로 두었다간 끝내 곯아 터지고 만다
-적을 경시하면 반드시 패한다
-탁상공론만 하다가 기회를 놓치다
-국난이 닥쳐야 충신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할 말과 못할 말을 가리지 못하면 큰 화를 당한다
-공을 이룬 사람들이여, 시기하는 무리를 조심하라!

제2장 인재활용 편

-위기 상황에서는 전례없는 진급도 필요한 법이다
-눈치를 잘 살피고 비위를 맞춰 연명하다
-일의 경계를 짓고,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한다
-합종연횡
-인재를 추천하여 천하를 평정하다
-신하의 대공이 군주보다 나으면 해를 입는다
-선비는 지기(知己)를 위해서만 죽는다
-비장하게 죽음을 맞은 사람과 비굴하게 목숨을 살린 사람
-백성이 대신들을 경외하는 것은 군왕의 위엄이 당당하기 때문이다
-용감하나 지모가 모자란 자들은 명장을 어린아이 취급한다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누그러뜨린 설득의 기술
-절개를 숭상하여 죽음 앞에 떳떳하다
-간신이라도 항시 간신짓만 하는 것은 아니다
-한 마디 말로 인해 죽임을 당하기도 하고, 목을 베어도 죄가 없구나
-수려한 거목이 비바람을 더 맞는다
-왕이 바뀌고 조대가 바뀌어도 보좌에 흔들림이 없다
-나라의 두 기둥인 재상과 대장군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 뽑아야 한다
-큰 새는 나무를 골라 둥지를 튼다
-장량의 후손이 망한 것은 인과응보이다
-평소 군기가 바르면 뜻하지 않은 적이 두렵지 않다
-사람을 잘 알고 그를 마땅한 자리에 앉히다
-죽음을 무릅쓰고 직간하여 대신을 구하다
-천하의 소인배, 백 번 죽어 마땅하다
-진흙탕을 빠져나와도 흙때를 묻히지 않은 사출
-재앙은 혀에서 비롯된다
-자진하여 탄핵을 원했던 종요(鐘繇)
-지혜로운 사람은 난세에 명군을 따른다
-용맹하고 의로운 태사자
-바르고 공명정대한 제갈량의 인품
-멋대로 귀천을 가르지 않다
-한마디 진솔한 말로 추대된 한 위인
-부패의 뿌리가 깊으면 인재를 등용할 수 없다
-국사를 논함에 있어 직위보다 중요한 것은 충성심이다
-모함을 달갑게 받아 역사에 길이 빛나다
-위험 앞에 맞서서 환관과 싸우다
-사람마다 다 주어지는 기회가 있다
-담량과 식견이 탁월하여 비할 자 없구나
-법을 바로 세우려면 그 집행이 대쪽 같아야 한다
-마땅한 이치야 누군들 말 못하겠는가 자신은 제외시키니 혼자만 의롭구나
-대화 중에 교묘히 황제를 타이르다
-공개적으로 관직을 구함은 떳떳한 행위이다
-신선 노름에 화가 닥치는 줄도 모르다
-간신에게 인사권을 주니 벼슬자리가 우습구나
-평가는 좋지만 정말 그러한지는 직접 경험해봐야 안다
-간웅은 현인(賢人)을 꺼린다
-눈속에서 떠는 자에게 숯불을 가져다 주다
-폭정에는 폭력으로 대항하다
-황제의 어명도 법에는 미치지 못한다
-인간사의 흥망성쇠, 알 길이 없도다
-쓸데없는 큰소리로 일을 망치다
-전쟁의 이해득실이 다 같지 않다
-산 속에 묻혀 홀로 독서하며 수신(修身)에 힘쓰다
-왕조는 쇠퇴했어도 법도는 살아 있다
-경솔한 말 한마디에 700리 국토를 잃다
-오랜 관리가 고관대작보다 낫다
-출신 지역에 상관없이 인재를 등용하다
-일의 성사, 사람 하기에 달렸다
-옛 일을 교훈삼아 군주를 보필하다
-터무니없는 문자 금기로 인재를 썩히다
-명문 출신이 아니면 벼슬길도 좁다
-능력 있는 자가 원하는 진급제, 능력 없는 자가 원하는 진급제
-인맥을 통해 장원에 급제하다
-관원 선발의 기준에 따라 노력하는 분야도 달라진다
-천하에 쓸모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제3장 통치 편

-사람을 잘 알고 알맞게 기용하다
-인재를 기용하려면 의심을 삼가라
-재능으로 인재를 쓰면, 주변에 인재가 넘쳐난다
-정과 의리로써 사람을 감동시키다
-주관이 없는 군주는 힘이 있어도 망설인다
-인명이 순간의 판단에 의해 좌지우지되다
-현명한 군주는 영특한 아들에게 권력을 넘기고 싶어 한다
-죄를 덮어씌우려면 무슨 죄명인들 없겠는가
-현명한 군주도 황당한 식언을 한다·
-아무리 강자라도 세상사를 바꿀 수는 없다
-귀감이 될 만한 세 여자의 정조와 절개
-짧지만 찬란했던 천하의 현왕
-유방과 항우, 그 성패의 열쇠
-포악한 군주는 인명을 경시한다
-명군은 귀천이 아닌 공에 따라 상을 내린다
-한마디 말에 의해 진급도 하고 한 가지 일로 인해 목까지 잘리운다
-스스로 단죄한 자를 오히려 높이는 제왕의 통치술
-바쁜 중에도 국가의 대소사를 직접 관장하다
-언로를 넓게 열어 간하는 바를 수렴하다
-편견은 인재 보는 눈을 멀게 한다
-색을 탐하지 않은 부황(父皇)과 색을 탐한 자황(子皇)
-마땅한 일에도 그 정도와 한계를 두어야 한다
-종교에 눈이 어두워 공과를 구별하지 못한 황제
-사람을 쓸 때는 언변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인의 없는 사람도 때때로 의로운 행동을 한다
-난세일수록 인자함이 돋보인다
-칙서가 엄하면 안건의 처리도 엄할 수밖에 없다
-백성은 천하의 부모이다
-때론 더 뽑고, 때론 응시하지도 못하게 한다
-몸소 사소한 일까지 처리한 황제
-핍박받는 백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멸망의 원인은 반드시 그 안에 있다
-수가 많다하여 큰 공을 세우는 것은 아니다
-특사령은 쌍방이 모두 이익을 보도록 조처해야 한다
-한번 불어나면 거품을 빼기 어려운 방만한 관료체계
-빈한한 선비들을 위해 명문가 자손의 이름을 지우다
-중대한 사안에 대해 보안을 철저히 하다
-황은이 망극한 가운데 간악한 사람이 이득을 보다


2부 사회·문화

제4장 세상사 편


-계란으로 바위를 치려다 망하는 신세가 되다
-역사에 빛나는 여인의 매서운 기개
-거짓이 적으니 호칭이 자유롭다
-협박을 인의로 대한 것은 신용이 통하는 사회였기 때문이다
-누구도 공자의 진심을 알아주지 않았다
-오래 갈라져 있으면 합치게 되고 오래 합쳐 있으면 갈라지게 된다
-장량과 비교해 범증을 과연 인걸이라 할 수 있겠는가
-조조는 왜 양표를 죽이지 않았는가
-폭군도 시대를 잘 타고 나야 욕을 덜 먹는다
-명성을 들여다보니 역신이로구나
-충신은 허명이고 실제는 군벌이었다
-한 나라의 수도가 불에 타다
-읽을수록 새로운 고전(古典)의 향기와 맛
-치욕도 잊고 새 왕조의 벼슬을 탐하다
-사람의 흥망성쇄 하늘의 뜻에 달렸다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으니 실로 원통하구나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이다
-권세에 눈이 멀면 위태로움을 보지 못한다

-‘수재(秀才)’란 명칭의 유래
-용하다고 하여 관상가의 말을 다 믿어야 하는가
-간신 아비에게서 충신 아들이 나다
-틀에 박힌 공문서라도 검토가 필요하다
-견문이 좁으면 모든 것이 신기해 보인다

제5장 문단일화 편

-웃음거리만 자아낸 주해 달기
-《사기(史記)》의 살아 숨쉬는 필체
-인재(人災)에 의해 수많은 서적이 불타다
-문맹이 시를 짓다
-시인 도연명, 담백과 청빈의 삶을 살다 가다
-묘비의 명문은 글자마다 금값이로세
-인정에도 맞고 사리에도 맞는 판결문
-시로 말[馬]의 자태를 그리다
-대기만성
-서성 두보의 시적 의미
-엄무(嚴武)는 두보를 살해하려 하지 않았다
-나이 밝힌 시를 통해 세상살이 음미하다
-사랑하는 여인은 가고 아름다운 시만 남는구나
-뱃길에 띄운 단장의 비가
-한유와 구양수, 하나를 읊었으되 필치는 다르다
-하공교(何公橋)를 노래함
-배움의 길은 천리길도 멀지 않다
-한 글자를 고쳐 시에 날개를 달다
-필치도 중요하지만 사리를 잘 밝혀야 한다
-여류시인 이청조의 특별한 사랑
-문장은 한 글자도 잘못 써서는 안 된다
-‘비파정’에 담긴 시적 정감

제6장 풍속 편

-명주천에 전공을 기재하여 황제에게 올리다
-궁전의 가름대를 갈지 않아 충정을 표창하다
-글 읽는 선비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광경
-나이를 늘리고 줄이는 이유
-청렴결백하게 관청을 개수하다
-나를 생각하는 여인이 있어 그만 재채기가 나오네
-하백이 아내를 맞이하다
-쓸데없는 금기로 스스로를 얽메다
-‘4해’란 사실 ‘1해’이다
-지명(地名)의 음양
-황실의 사치와 화려함이 폐단을 낳다
-양주(楊州)의 번영과 쇠락
-선경(仙境)을 유람하다
-많은 사람의 아사를 지켜낸 야생초
-고대인들은 ‘5(五)·정(正)·9(九)’ 석 달을 금기로 하여 피했다
-정월 대보름날의 등불놀이
-‘한식절’의 유래
-시체 태우는 것을 가장 큰 치욕으로 여기다
-관습이 되어 비정상을 정상으로 여기다
-자신의 운명은 예견하지 못한다
-편액에 길흉이 담겨 있다
-듣기만 해도 모골이 송연한 가혹 행위
-친구들이여, 서로 믿고 의지하라
-오른 후엔 내려가야 하는 법, 인생의 5단계
-일상생활로 돌아오면 나는 언제나 나다
-의(義)로 명명한 사람과 사물
-동식물의 색깔은 환경에 따라 다르다
-세상 모든 만물은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
-아무도 때려잡지 못하는 여우와 쥐의 ‘복’
-처한 위치에 따라 현명함의 여부가 갈라진다
-까마귀가 길흉(吉凶)을 알려준다
-큰 일은 듬직한 남자만 하는가
-학생이 스승에게 예물을 바치다
-급급히 공리만을 추구하다 신령을 모독하게 되었다
-좋은 일만 보고하고 나쁜 일은 숨기다.

저자소개

홍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송南宋 시기 사람으로 자가 경로景盧이고 호는 용재容齋·야처野處이며, 강남동로江南東路 요주饒州 파양현(지금의 강서성 上饒市 鄱陽縣) 사람이다. 아버지는 예부상서禮部尙書를 지낸 홍호洪皓(1088~1155)로, 금조에 사신으로 갔다가 15년간 억류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송막기문松漠紀聞』을 편찬한 바 있으며, 형 홍괄洪适(1117~1184)과 홍준洪遵(1120~1174) 역시 모두 송조의 재상과 부재상의 자리에 올랐다. 후대 사람들은 이렇듯 활약이 뛰어난 홍씨 네 부자父子를 두고 ‘사홍四洪’이라 일컬었다. 홍매는 소흥紹興 15년(1145) 진사가 되어 관직에 올랐고, 금조에 사신으로 다녀온 바 있다. 일찍이 길주吉州지사, 감주?州지사, 무주?州지사 등을 역임하였고, 순희淳熙 13년(1186)에는 한림학사翰林學士가 되었다. 이후 영종寧宗 시기 단명전학사端明殿學士에 오른 후 관직에서 물러났다. 만년에는 향리에 머물면서 저술에 전념했으며, 남긴 저술로는 『이견지』외에 『용재수필容齋隨筆』과 『야처유고野處類稿』및 『사기법어史記法語』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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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국웅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3년 중국 흑룡강성에서 출생했다. 1966년에 동북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흑룡강신문사 입사하여 문학편집, 문화부장, 흑룡강신문에 한국 특파원을 역임했다. 저서(시집)로는 《쌍무지개》, 《주소 없는 편지》, 《서러운 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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