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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수필 : 인재관리

용재수필 : 인재관리

홍매 (지은이), 임국웅 (옮긴이), 김승일 (감수)
  |  
지식의숲(넥서스)
2016-08-30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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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수필 : 인재관리

책 정보

· 제목 : 용재수필 : 인재관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7528882
· 쪽수 : 240쪽

책 소개

마오쩌둥이 목숨만큼 사랑했던 중국의 고전 <용재수필>. '인재 관리' 편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를 찾는 법과, 원석과도 같은 사람을 인재로 길러 내고 그가 끝까지 내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지혜를 알려 준다.

목차

지혜의 숲을 여행하기에 앞서

위기 상황에서는 전례 없는 진급도 필요한 법이다
눈치를 잘 살피고 비위를 맞춰 연명하다
일의 경계를 짓고, 할 수 있는 일에는 최선을 다한다
합종연횡
인재를 천거하여 천하를 평정하다
신하의 대공이 군주보다 나으면 해를 입는다
선비는 지기(知己)를 위해서만 죽는다
비장하게 죽음을 맞은 사람과 비굴하게 목숨을 살린 사람
백성이 대신들을 경외하는 것은 군왕의 위엄이 당당하기 때문이다
용감하나 지모가 모자란 자들은 명장을 어린아이 취급한다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누그러뜨린 설득의 기술
절개를 숭상하여 죽음 앞에 떳떳하다
간신이라고 늘 간신 짓만 하는 것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죄의 경중이 달라지다
수려한 거목이 비바람을 더 맞는다
왕이 바뀌고 왕조가 바뀌어도 흔들림 없는 보좌관
나라의 양대 기둥, 재상과 대장군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 뽑아야 한다
큰 새는 나무를 골라 둥지를 튼다
장량의 후손이 망한 것은 인과응보이다
평소 군기가 바르면 예상치 못한 적도 두렵지 않다
사람을 잘 알고 그를 마땅한 자리에 앉히다
죽음을 무릅쓰고 직간하여 대신을 구하다
천하의 소인배, 백 번 죽어 마땅하다
진흙탕을 빠져나와도 흙때를 묻히지 않은 사출
재앙은 혀에서 비롯된다
자진하여 탄핵을 원했던 종요
지혜로운 사람은 난세에 명군을 따른다
용맹하고 의로운 태사자
바르고 공명정대한 제갈량의 인품
멋대로 귀천을 가르지 않다
한마디 진솔한 말로 추대된 한 위인
부패의 뿌리가 깊으면 인재를 등용할 수 없다
국사를 논함에 있어 직위보다 중요한 것은 충성심이다
모함을 달갑게 받아 역사에 길이 빛나다
위험 앞에 맞서서 환관과 싸우다
사람마다 주어지는 기회가 다르다
담량과 식견이 탁월하여 비할 자 없다
법을 바로 세우려면 그 집행이 대쪽 같아야 한다
마땅한 이치야 누군들 말 못하겠는가. 자신은 제외시키니 혼자만 의롭구나
대화로 교묘히 황제를 타이르다
공개적으로 관직을 구함은 떳떳한 행위이다
신선 노름에 화가 닥치는 줄도 모르다
간신에게 인사권을 주니 벼슬자리가 우습다
평가는 좋지만 정말 그러한지는 직접 경험해 봐야 안다
간웅은 현인(賢人)을 꺼린다
눈 속에서 떠는 자에게 숯불을 가져다주다
폭정에는 폭력으로 대항하다
황제의 어명도 법에는 미치지 못한다
쓸데없는 큰소리로 일을 망치다
전쟁의 이해득실이 다 같지 않다
산속에 묻혀 홀로 독서하며 수신(修身)에 힘쓰다
왕조는 쇠퇴했어도 법도는 살아 있다
경솔한 말 한마디에 700리 국토를 잃다
출신 지역에 상관없이 인재를 등용하다
일의 성사는 사람 하기에 달렸다
옛일을 교훈 삼아 군주를 보필하다
터무니없는 문자 금기로 인재를 썩히다
명문 출신이 아니면 벼슬길도 좁다
능력 있는 자가 원하는 진급제, 능력 없는 자가 원하는 진급제
인맥을 통해 장원 급제하다
관원 선발의 기준에 따라 노력하는 분야도 달라진다
천하에 쓸모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저자소개

홍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송南宋 시기 사람으로 자가 경로景盧이고 호는 용재容齋·야처野處이며, 강남동로江南東路 요주饒州 파양현(지금의 강서성 上饒市 鄱陽縣) 사람이다. 아버지는 예부상서禮部尙書를 지낸 홍호洪皓(1088~1155)로, 금조에 사신으로 갔다가 15년간 억류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송막기문松漠紀聞』을 편찬한 바 있으며, 형 홍괄洪适(1117~1184)과 홍준洪遵(1120~1174) 역시 모두 송조의 재상과 부재상의 자리에 올랐다. 후대 사람들은 이렇듯 활약이 뛰어난 홍씨 네 부자父子를 두고 ‘사홍四洪’이라 일컬었다. 홍매는 소흥紹興 15년(1145) 진사가 되어 관직에 올랐고, 금조에 사신으로 다녀온 바 있다. 일찍이 길주吉州지사, 감주?州지사, 무주?州지사 등을 역임하였고, 순희淳熙 13년(1186)에는 한림학사翰林學士가 되었다. 이후 영종寧宗 시기 단명전학사端明殿學士에 오른 후 관직에서 물러났다. 만년에는 향리에 머물면서 저술에 전념했으며, 남긴 저술로는 『이견지』외에 『용재수필容齋隨筆』과 『야처유고野處類稿』및 『사기법어史記法語』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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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국웅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3년 중국 흑룡강성에서 출생했다. 1966년에 동북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흑룡강신문사 입사하여 문학편집, 문화부장, 흑룡강신문에 한국 특파원을 역임했다. 저서(시집)로는 《쌍무지개》, 《주소 없는 편지》, 《서러운 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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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안성 출신. 동국대 사학과(문학학사). 대만국립정치대(문학석사), 일본 규슈대(문학박사) 등에서 중국역사를 연구하고 귀국한 후,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을 거쳐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연구와 강연활동중. 한중일 3개국에서의 생활과 경험을 통해 동아시아세계의 문화교류, 사회경제 교류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역사와 동아시아 지역의 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재구성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논문으로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 비교연구〉, 〈에도시기, 일본의 조선 성리학 수용과 그 의의에 대한 연구〉, 〈21세기 동아시아 협력의 이념과 전략〉 등 150여 편을 발표하였고, 《한민족과 동아시아 세계》, 《한중관계의 오해와 진실》, 《중국혁명의 기원》 등의 저서 35권, 《모택동 선집》, 《등소평 문선》, 《한중관계사》 등 130여 권의 역서를 출간하였다. 중국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정부로부터 2012년 제6회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해외전문위원에 발탁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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