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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2022년판)

신방수 (지은이)
아라크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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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2022년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세금
· ISBN : 9791157747153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2-01-05

책 소개

직장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급여 수준에 따른 연말정산 설계, 취득세·보유세·양도소득세를 비롯하여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세금 관리 노하우, 수익률 높은 재테크를 위한 자산별 절세 전략 등에 관해 더욱 자세히 풀어낸다.

목차

서문 절세 전략 잘 세워 부자 되세요

chapter 01 세금 원리, 알면 알수록 돈 벌어요
절세의 첫걸음, 세테크를 이해하라|세테크 마인드를 키우자|세금 줄이는 원리를 깨닫자|세율, 세금 덜 내는 그만의 노하우

chapter 02 또 하나의 보너스, 연말정산을 챙겨라
연말정산 구조 완전정복!|인적공제가 연말정산 환급의 핵심|특별공제를 잘 받으면 절세지갑이 두둑해진다|연말정산, 혼자서도 할 수 있다|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작전|퇴직 후에도 연말정산을 챙기면 돈이 들어온다

chapter 03 내 집 갖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집 사기 전에 점검해야 할 것들|대출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집 사면 꼭 거주해야 할까?|집 살 때 공동명의가 진짜 유리할까?

chapter 04 부동산 취득·보유할 때 세금을 팍팍 줄여라
매매계약서 한 장으로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줄이기|취득세를 한 푼도 안 내는 집이 있다고?|나도 종부세 과세대상일까?

chapter 05 임대수익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절세 전략
임대소득 과세가 핵심이다|주택임대 세금 합법적으로 피해 가기|상가 분양을 받았다면 부가세를 돌려받자|임대소득자가 누구냐에 따라 세금이 엄청 차이 난다

chapter 06 양도소득세 공략, 그대로 따라 하기
절세의 기본, 취득·양도 시기를 파악하라|1세대 1주택은 세금 걱정이 없다|일시적 2주택자도 세금이 없다|세대 관리 못하면 세금폭탄 맞는다|다주택자가 임대등록으로 세금 한 푼도 안 내는 비밀|보유 주택 수에 따른 최고의 양도 전략|오피스텔 팔기 전 이것만 챙겨도 세금이 없다|수익형 부동산은 부가세만 알아도 몇천만 원은 그냥 건진다|전격 공개!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15가지

chapter 07 자금출처조사 대처법과 금융실명제에 대처하는 자금 거래법
자금출처조사를 받지 않는 방법|차용증도 자금출처 증빙으로 인정될까?|세무조사 ‘0’순위로 찍히는 사람들|강화된 금융실명제에 따른 자금 거래법

chapter 08 떳떳하게 세금 덜 내는 부자들 이야기
상속세와 증여세를 적게 내는 방법|빚이 많은 상속은 포기하는 게 낫다|상속·증여 계획이 늦었다면 상속재산가액을 줄여라|상속재산은 눈치껏 처분하라|세금이 가벼워지는 상속공제 활용법|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증여세 계산법|증여세, 생활비나 적금을 활용하라|세금 없이 보험금을 넘기는 방법|세금 없이 자식에게 아파트와 회사 물려주기|부담부 증여로 집을 이전하는 방법|긴급 입수! 상속·증여와 관련된 10가지 절세 전략

저자소개

신방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 세무업계에서 가장 많은 책을 쓰고, 가장 많은 독자층을 탄생시킨 베테랑 세무사다. 또한, 연간 강의를 100회 이상 하면서 독자들과 소통을 늘리고 있다. 현재 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해 다양한 컨설팅 및 세무회계 서비스 제공도 병행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조세법을 전공했다. 세무법인 정상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이 법인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세법 전담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MBC·KBS·SBS 등 공중파 방송은 물론이고, YTN 등에도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초베스트셀러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시리즈, 《늦어도 50에 시작하는 세금 공부》, 《확 바뀐 부동산 매매사업자 세무 가이드북》, 《가족법인 이렇게 운영하라》, 《부동산 감정평가 세무 가이드북》, 《2025 확 바뀐 부동산 세금 완전 분석》, 《확 바뀐 보험 절세 가이드북》, 《개인사업자를 유지할까 법인사업자로 전환할까》, 《확 바뀐 상가 투자 세무 가이드북》, 《비거주자 부동산 절세 가이드북》, 《가족 간 상속·증여 영리법인으로 하라!》, 《메디컬 건물, 이렇게 취득하고 운영하라》, 《부동산 투자·중개·등기 세무 가이드북》, 《공인중개사 세무 가이드북》, 《가족 간 부동산 거래 세무 가이드북》, 《부동산 세무 가이드북》, 《기업회계 실무 가이드북》, 《법인 부동산 세무리스크 관리노 하우》, 《양도소득세 세무 리스크 관리노하우》, 《회사 세무리스크 관리 노하우》, 《IFRS를 알아야 회계가 보인다》 등 9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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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22년 현재 적용되는 연말정산은 특별소득공제가 대폭 축소된 대신 세액공제가 대폭 확대 된 것이다. 이는 고소득층의 세금 부담을 늘리기 위한 취지가 있다. 그 결과 소득공제는 한 도 내 지출액의 45%까지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지만 세액공제가 적용되면 한도 내 지출액의 15%(기부금은 30% 가능) 정도 환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비싼 주거비 때문에 하루하루 고통받는 직장인이 많은데,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월세로 살고 있다면, 월세 세액공제를 받자. 연봉이 7,000만 원 이하이면 연간 7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출액의 10~12%를 환급받을 수 있다.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경우도 이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자. 다음으로 전세로 살고 있다면, 차입을 통해 전세금을 마련해 이를 상환하는 경우 상환한 원리금의 40%를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나한테 적용되는 세율이 15%라면 최대 45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소득공제는 원칙적으로 앞의 월세 세액공제처럼 연봉 제한이 없다. 마지막으로 월세나 전세를 살고 있는 상태에서 내 집 마련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대출을 받아 이자를 납부하고 있다면 납부한 이자의 100%를 최대 300만~1,800만 원 사이에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로 수십 또는 수백만 원 이상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내가 낸 이자가 줄어든다는 이점이 있다. 단, 이 공제를 받으려면 집 명의자가 근로소득자가 되어야 하고 취득 시 기준시가가 5억 원 이하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조건들이 있으므로 공동명의자 등은 사전에 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근 앞에서 본 대출 규제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가계부채가 급증하자 정부는 2022년 1월부터 개인별 주담대와 신용대출 등을 합한 총대출액이 2억 원(같은 해 7월 이후는 1억 원)을 초과하면 DSR 비율을 40% 이내로 제한하는 안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연봉 5,000만 원인 직장인은 원금과 이자를 합해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만 갚을 수 있도록 대출 규모가 정해진다. 따라서 주택 등의 구입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은행 등을 통해 알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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