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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91157787005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5-05-14
책 소개
목차
맑은샘학교는
여는 말
축사
하나, 풀들은 바람이 미는 대로 그냥 누워버린다
가재, 풀, 돌 돌, 바람 ·나무, 그늘, 나무, 풍경, 눈 맞은 대나무 등등
두울, 모두가 다 다르다
기후변화를 막을 거야, 동생, 내 동생 이서희, 알록달록 우리 식구, 두 갈래로 나뉜 개울, 더움, 나무와 사람의 인생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 등등
세엣, 우리 학교
공부, 학교, 시, 끔찍한 수학 문제, 5형제, 먹기 싫은 것, 좋은 글, 좋은 시, 함께 살기, 우리, 딱지 따먹기, 청소하는 1학년 등등
네엣, 달팽이는 빠르다
풀매기, 냄시, 무당벌레, 배추와 사람, 내 손, 보리, 풀,열무 씨앗, 오늘 벼 타작을 했어요, 벼, 달팽이는 빠르다 등등
다섯, 살아있는 시 쓰기 교육
어린이는 모두 시인입니다, 시 맛보기, 시 쓰기 교육의 목표와 시 쓰기 지도, 아이들은 놀아야 합니다
부록
책속에서
어느 곳이든 어린이들이 놀고 일하며 공부하는 세상은 똑같듯, 대안학교 어린이들도 같습니다. 다만 맑은샘학교는 자연 속에서 배우고, 여행과 체험이 많고, 자유와 개성, 자연, 이웃과 함께하는 즐겁고 신나는 학교입니다.
2024년 10월 기준으로, 대안교육기관법에 따라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은 270곳입니다. 비공식으로 500~800곳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시험과 성적, 경쟁보다는 협력과 배움을 중심에 둔 학교가 진짜 대안교육 현장일 것입니다. 학원 없이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놀고 배우며, 작은 공동체 속에서 행복과 신명을 만들어 가는 곳이야말로 진정한 배움터 아닐까요. - 여는말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