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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도 민감해도 괜찮아

조용해도 민감해도 괜찮아

(흔들리지 않는 내향인의 인생살이법)

일자 샌드 (지은이), 배현 (옮긴이)
  |  
한빛비즈
2019-09-27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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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도 민감해도 괜찮아

책 정보

· 제목 : 조용해도 민감해도 괜찮아 (흔들리지 않는 내향인의 인생살이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57843602
· 쪽수 : 184쪽

책 소개

조용하고 민감한 것이 정말 문제인지, 그들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그 해결 방법을 제안한 책이다. 그리고 자가 테스트를 통해 내 안에 내향성과 민감함 지수를 체크하는 시간도 갖는다.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1장_조용하고 내향적인 사람
당신이 내향적이라면
내향성과 외향성은 공존한다
깊이 있는 대화를 선호한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신중하고 과묵하다
세심하게 배려한다
자신의 경험과 직관을 믿는다

2장_매우 민감한 사람
당신이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면
케이건의 높은 반응성 기질이란
민감한 사람은 모두 내향적일까?
성격은 타고난 것일까?
성격을 바꿀 수는 없을까?

3장_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키는 방법
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라
뉴스 소비량을 줄여라
휴대폰의 노예가 되지 마라
지나친 사회적 접촉을 차단하라
집단 속에서는 보호막을 활용하라
과잉 자극에 대처할 활동 리스트를 만들어라
절망적 사고를 제한하라
즐거운 미래를 상상하라

4장_이불 밖에서 기쁨과 의미 찾기
의미 있는 직업을 찾아라
당신도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적당한 사회적 접촉은 이롭다
인터넷으로만 소통하면 해롭다
내향인도 좋고 외향인도 좋다

5장_갈등, 더 이상 피할 수 없다면
품위 있게 물러서라
직접 대면할 필요는 없다
민감하거나 내향적인 사람을 사랑한다면
갈등을 두려워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미리 계산해도 괜찮다
일일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
여유 있게 반응하라
마음이 찜찜하면 언제든 되돌아가라

6장_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자기 자신을 탐색하라
다른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
죄책감에 휘둘리지 마라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하라
자신만의 차이를 표현하라
요구를 당당하게 표현하라
내향적이거나 민감한 사람임을 인정하라
도움을 요청하라

7장_조용하고 민감한 사람들이 받는 흔한 오해
사회적이지 않다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
엄살이 심하다
과민 반응을 잘한다
게으르다
남들과 다르다
싸울 줄 모른다
섬세하고 약하다
지루하다
거만하고 고상하다
겁쟁이다
이기적이다
타인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는다
고지식하다

에필로그 “내향적이고 민감한 사람들, 나름의 세상살이를 주장하다”
감사의 말
자가 테스트 (부록 1. 당신은 얼마나 내향적·외향적인가? 부록2. 당신은 얼마나 민감한가?)
참고 도서

저자소개

일자 샌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 23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널리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센서티브》의 저자로 민감성 연구의 최고 권위자다.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의 극찬을 얻으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일자 샌드는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면서 인간관계에 작용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에 대해 많은 이가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나는 왜 나에게 솔직하지 못할까》에서 심리상담사로서 오랜 기간 쌓아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에게 먼저 진정한 내 모습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모든 감정을 온전히 소화할 때 비로소 세상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융과 키르케고르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심리치료기관에서 훈련을 받았고, 덴마크의 정신치료협회에 등록된 공인 심리상담사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센서티브》, 《서툰 감정》, 《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 등이 있으며, 현재 교수, 상담지도사, 연설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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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인간의 다양한 존재 방식을 참신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책들에 관심이 많은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 《기억의 집》, 《나쁜 초콜릿》, 《불의란 무엇인가》, 《굿 보스 배드 보스》, 《줄리언 어산지》, 《블랙스완과 함께 가라》, 《권력의 경영》, 《타인의 시선》, 《남자의 종말(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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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신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여 자기 자신과 타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여러 가지 성격 유형에 관해 읽어봄으로써, 이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존재 방식이 실재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해가 전제된다면, 다른 사람이 당신과 달리 대처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나 당신이 틀렸다는 뜻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될 수 있다. 그저 그와 당신의 성격 유형이 다를 뿐, 두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다. _ <조용하고 내향적인 사람>


100퍼센트 내향적이거나 100퍼센트 외향적인 사람은 없다. 카를 융의 저서에 따르면, 그런 사람은 광인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연속체의 어딘가에 있다. 즉 누구나 어느 정도는 내향성과 외향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_ <내향성과 외향성은 공존한다>


“내 내면생활을 방해받지 않는 방식이라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어도 좋아요. 남자 친구랑 있을 때 소파 양 끄트머리에 앉아 각자의 커피 테이블에서 따로 커피를 마시며 책이나 태블릿을 보는 걸 정말 좋아해요. 남자 친구 무릎의 온기를 느끼면서 그와 함께 있는 것도 좋고, 그러면서 내 관심사에 몰두할 수 있는 것도 좋아요.” _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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