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터로 간 뇌과학 (테스토스테론 조직, 세로토닌 리더, 도파민 팀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57846795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3-07-15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57846795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3-07-15
책 소개
애플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잡스와 워즈니악의 신경 지문이 너무나 다르면서도 서로를 잘 보완했기 때문일지 모른다. 그러므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다양한 신경 지문 유형의 특징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목차
서문
다양성에는 신경 지문도 포함해야 한다
1장. 신경 격차
2장. 당신의 신경 지문-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3장. 결과 중심 문화
4장. 재미, 두려움, 집중
5장. 신경 균형 돌보기
6장. 스트레스를 이롭게 만드는 법
7장. 모두에게는 서로가 필요하다
8장. 사회적 신경 격차
9장.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10장. 집단 몰입-집단 사고의 해독제
감사의 말
미주
리뷰
책속에서
네 가지 강력한 화학물질이 여러분의 성격을 형성한다. 바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이다. 이 물질들은 우리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는 네 가지 개별 시스템들을 이루며, 그것들은 각각 도파민, 세로토닌,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뇌 시스템이라고 불린다.
덧붙이자면, 남성 중에도 에스트로겐이 높은 신경 지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들은 특정한 환경에서 제대로 업무하기가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뉴로컬러가 공유한 자료를 보면, 대략 남성 인구의 28퍼센트와 여성의 72퍼센트에서 에스트로겐이 높은 두뇌와 관련된 기질들이 나타난다. 따라서 성별을 근거로 누군가의 성격이나 사고 양식에 고정관념을 가져서는 안 된다. 성별이 신경 지문에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신경 지문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