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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

합격 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

(세 아들을 도쿄대 의대에 합격시킨 육아와 공부 비밀)

사토 료코 (지은이), 박혜림 (옮긴이)
스타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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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합격 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 (세 아들을 도쿄대 의대에 합격시킨 육아와 공부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외국의 육아.교육
· ISBN : 979115795097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5-11-25

책 소개

세 아이를 일본의 명문 사립인 나다 중.고등학교와 일본 최고의 도쿄 대학교 의대에 합격시키며 일본 언론의 큰 주목을 받은 사토 료코. 공부하는 방법과 삶을 설계하고 책임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사토식 공부법'을 담은 책이다.

목차

시작하는 글

Part 1 생활
1장 엄마의 마음가짐
<기본>
1. 18세까지는 아이에 관한 모든 것이 부모의 일
2. ‘아이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이 부모의 자립
<칭찬하는 법>
3. 아이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라
<혼내는 법>
4. 혼내거나 화낼 때는 사전에 시뮬레이션 해 본다
5. ‘왜 못하는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6.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때리지 않는다
<금지어>
7. ‘잠깐만 기다려’는 금지어
<교육비>
8. 자녀 교육에는 쓸 수 있는 만큼 돈을 쓴다
<지적 호기심>
9. 엄마의 지적 호기심이 아이를 만든다
<유전>
10. 아이의 성적을 부모의 DNA 탓으로 만들지 말라
<독서>
11. 엄마의 독서를 집안일보다 우선시한다
<자녀 교육서>
12. 육아ㆍ교육ㆍ노하우 책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
<자녀 교육 노하우>
13. 독서에서 배워서 스스로 노하우를 만든다
<엄마의 사고방식>
14. 엄마도 대충할 일은 대충한다

2장 일상
<시간관념>
15. 집 안의 시계는 20분 빠르게 맞춰 놓는다
<기상>
16. 양말을 신겨서 잠을 깨운다
<아침의 기본>
17. 아침엔 생글생글 웃고, 절대 화내지 않는다
<식사>
18. 싫어하는 음식은 잘게 잘라 숨겨서 먹인다
19. 과자나 컵라면은 ‘비일상’
<음식 배분>
20. 형제자매의 나이에 상관없이 꼭 공평하게 나누어 준다
<예절>
21. 식사 예절을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일

3장 가정의 규칙
<장난감>
22. 장난감은 참게 하거나 제한하지 않는다
<정리>
23. 어지르는 것은 아이, 정리하는 것은 엄마
<집안일 돕기>
24. 집안일은 안 시켜도 된다
<등교/결석>
25. 무리하게 학교에 보내지 말고 바로 쉬게 한다
<개근상>
26. ‘개근상’보다 ‘성적’이 중요하다
<위험 요소 회피>
27. 집 안에서 위험한 것은 철저히 배제한다
<형제 관계>
28. ‘형’이라고 부르게 하지 않는다
<버릇ㆍ습관>
29. 아무리 해도 고쳐지지 않는 버릇은 ‘바람과 해님’ 작전으로
<텔레비전>
30. 텔레비전 등의 ‘영상’은 가능하면 보여 주지 않는다
<게임>
31. 텔레비전과 게임은 비일상으로 한다
<연하장>
32. 연하장은 반 친구 모두에게 보내도록 한다

4장 강습
<전문가>
33. 무엇이든 가능하면 빨리 전문가에게 배우게 한다
<강습의 주의점>
34. 강습은 반드시 목표를 세운 뒤 시작한다
35. 형제나 다른 집 아이와 절대 비교하지 않는다
<강습과 부모>
36. 강습은 부모도 함께 시작한다

5장 가족
<가족 행사>
37. 가족 행사는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것으로 분위기가 고조된다
<수험생과 가족>
38. 수험생이 있으면 가족은 일련탁생
<자녀 교육의 책임>
39. 자녀 교육의 책임을 부모가 공유하지 않는다
<맞벌이>
40. 하루에 한 시간은 아이와의 시간을 만든다
<아빠>
41. 아빠는 아이와 엄마에게 차를 가져다준다
<부부 싸움>
42. 부부 싸움은 아이 앞에서도 똑같이 한다

Part 2 공부
6장 공부의 기본
<생활과 공부>
43. 생활의 일부에 공부가 있는 동선을 만든다
<공부 환경>
44. 공부 환경은 정리하지 않아도 된다
<문구>
45. 문구는 기호에 맞추어 넉넉히 준비한다
<성적에 대한 사고방식>
46. 성적이 좋아도 오만하지 않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참고서>
47. 참고서 정리는 100엔짜리 똑같은 상자로
<공부의 단련법>
48.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우선 성공 체험을 하게 한다
<공부 시간>
49. 공부는 시간이 아니라 분량으로 생각한다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50.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숙제>
51. 숙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100% 한다
<시험의 기본>
52. 시험은 반드시 100점을 목표로 하게 하라
<입시의 기본>
53. 중학교 입시는 경험을 통해 익숙해지기, 대학 입시는 모의고사로 충분
54. 중학교 입시는 휴식이 불필요, 대학 입시는 휴식이 필요

7장 유아교육
<조기교육>
55. 무엇보다도 읽기ㆍ쓰기ㆍ수학부터 시작한다
<조기 영어 교육>
56. 조기 영어 교육은 필요 없다
<유년기의 지적 호기심>
57. 산책을 할 때에는 사전을 가지고 다닌다
<유년기의 공부법>
58. 유년기 공부의 핵심은 ‘선행 학습’에 있다
59. ‘선행 학습’을 활용하는 공부법
<획순>
60. 획순은 반드시 지키고, 확대 복사를 최대한 활용한다

8장 초등학교
<초등학교 시험 대책>
61. ‘엄마의 예상 문제’로 함께 즐긴다
<초등학교 국어>
62. 엄마의 음독+해설로 국어 성적이 올라간다
<초등학교 과학>
63. 식물 사전은 철저하게 파고들면서 함께 본다
<초등학교 사회>
64. 사회는 엄마와 아이의 대화로 점수를 올린다
<초등학교 수학>
65. 수학 공책은 ‘한 쪽에 한 문제’
<높임말>
66. 높임말은 수험이나 공부에서 외워서 실생활에 활용한다
<지리>
67. 일본 지리의 부교재는 《루루부》 시리즈
<집중력>
68. 집중력이 없는 아이에게는 15분 단위로 과목을 바꿔 준다
<암기>
69. 식사 시간을 암기 시간으로 한다

9장 중학교 입시
<중학교 입시와 학원>
70. 입시 학원에 필요 이상으로 거부감을 갖지 말라
71. 입시 학원은 교재를 보고 선택한다
<중학교 선택 방법>
72. 중학교는 교육 방침으로 선택한다
73.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고의 학교에 지원한다
<필압(筆壓)>
74. 필압을 바로잡는 것으로 점수가 올라간다
<중학교 입시 기출문제>
75. 불안을 날려 버리는 ‘엄마표 특제 기출문제’

10장 중등학교
<중ㆍ고등학교>
76. 아이의 개성을 살려서 공부시킨다
77. 틈새 시간은 입시 직전에만 활용한다
<부모의 관여>
78. 18세까지 아이의 공부와 진로에 계속 관여한다
<휴식>
79. 우리 집 ‘휴식’의 기준
<사전>
80. 평소에는 전자사전, 고유명사는 종이사전
<비주요 과목>
81. 입시에 관계없는 비주요 과목의 대처법
<중간ㆍ기말고사>
82. 입시에 불필요한 과목이라도 대충 하지 않는다
83. 중간ㆍ기말ㆍ모의고사는 100점을 목표로 한다
84. 중간ㆍ기말고사 공부는 ‘2주일 전’부터
85. 엄마가 시험 기간의 스케줄을 짠다

11장 과목별 공부법
<참고서 사용법>
86. 사용할 참고서의 수준을 2단계로 나눈다
<참고서 선택 방법>
87. 좋은 참고서는 ‘엄마가 봐도 좋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는 교재’
<현대문 공부법>
88. 현대문 대책은 《데구치 현대문 강의 실황 중계》
<고전 공부법>
89. 고전ㆍ중국 고전 대책은 이 두 권으로 OK
<영어 공부법>
90. ‘실용영어기능검정’을 영어 부교재로서 활용한다
91. 부교재는 일러스트가 있는 간단한 여행책
<영단어>
92. 장문 독해ㆍ쪽지시험ㆍ《기쿠탄》으로 외운다
<장문 독해 대책>
93. 영어의 장문 독해나 고전은 먼저 해석을 읽는다
<수학 공부법>
94. 수학은 좋은 문제를 몸이 기억할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95. 수학을 못하는 아이에게 추천하는 공부법
<사회 공부법>
96. 1개월 안에 센터 시험 90%를 목표로 하기 위한 방법
97. 역사의 도입은 만화에 의존한다
<과학 공부법>
98. ‘수업 + 수준별 참고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12장 대학 입시
<대학 입시의 마음가짐>
99. “재수해도 괜찮아”라고 하지 않는다
<스케줄>
100. 항상 구체적인 숫자를 보여 주면서 이야기한다
<기출문제의 활용>
101. 기출문제의 정답 맞추기는 엄마가 담당한다
102. 최강의 센터 시험, 독창적인 문제집을 만든다
<입시의 주의 사항>
103. ‘출제 경향이 달라졌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입시와 상관없는 과목>
104. 수험생이 되면 불필요한 과목은 포기한다
<지망 학교를 결정하는 방법>
105. 지망 학교 선택에 있어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3가지
<학원을 결정하는 방법>
106. 비전을 가지고 적절한 학원을 선택한다
<취약 과목 대책>
107. 세 번 틀린 문제는 벽과 천장에 붙인다
<센터 시험 대책>
108. 2차 시험에 나오지 않는 과목의 센터 시험 대책
<입시 전날>
109. 입시 전날까지 해 두어야 할 3가지
<시험 당일>
110. 시험 당일에 중요한 4가지 요소

저자소개

사토 료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나라 현에 거주 중인 전업주부. 오이타 현에서 자라나 쓰다주쿠(津田塾) 대학교를 졸업 후 오이타 현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의 영어 교사로 2년간 교단에 섰다. 그 뒤 결혼하여 남편의 근무처인 나라 현으로 거처를 옮겨 전업주부가 되었고 아들 셋과 막내딸을 낳았다. 삼 형제가 모두 명문 사립인 나다(灘) 중·고교에 진학했다. 체육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학교 축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냈다. 일본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렵기로 유명한 도쿄대 의대에 합격했다. 삼형제가 모두 도쿄대 의대에 합격한 것은 극히 드문 경우이므로 자녀 교육 비결과 입시 공부 방식에 주목을 받았다. 《주간 아사히》, 《AERA》, 《여성 자신》, 《선데이 마이니치》 등 여러 미디어에 기사가 실렸고 고등학교와 입시 학원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 저서로 『합격 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스타북스)(‘灘→東大理3’の3兄弟を育てた母の秀才の育て方)』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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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 졸업 후 의학전문서적 출판사에서 다년간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프리랜서 번역가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건강·의학 분야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유명 기업의 매뉴얼 번역 및 다양한 분야의 출판 번역도 하고 있다. 대표 번역서로는 『암혁명』『합격 신 엄마의 영재 교육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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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는 아이다. 누군가가 100% 책임을 져 주어야 한다. 엄마와 아이가 2인조가 되어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엄마가 확실히 확인하여 가방에 넣어 준다. 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아, 준비라는 것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워 간다. 아이들은 혼나지 않아도 되고, 선생님도 혼낼 필요가 없게 된다. … 결국 ‘무엇이 자립인가?’의 문제다. 기저귀를 빨리 떼는 것이 자립일까? 양말을 혼자 신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자립일까? 혼자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 자립일까? 그렇지 않다. 숙제를 혼자 하게 한다, 혼자 무엇이든 하게 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엄마의 태만이라고 나는 항상 나 자신을 타일러 왔다.
아이들을 일찍부터 어른처럼 여기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은 해 준다. 그만큼 어린 동안에 배웠으면 하는 것들을 가르쳐 준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라고 하는 일은 무리다. 해야 할 바를 단순화해 주는 것이 아이를 신장시키는 요령이다.
- 18세까지는 아이에 관한 모든 것이 부모의 일 中

아침에는 절대로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울컥 화가 나도, 짜증이 밀려와도 꾹 참는다. 몇 시간씩 밖에서 보내야 하는 가족이 집에서는 조금이라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것은 결혼하기 전에 읽었던 책이 계기가 되었다. 탄광에 대한 책이었는데 그 책에 ‘암석이 떨어지는 낙반 사고가 일어날 때는 그날 아침에 부부 싸움을 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아내들에게 아침 식사를 맛있게 차려 주고 “다녀오세요”라고 웃는 얼굴로 배웅하도록 해 보았더니 사고가 현격히 감소했다’라고 쓰여 있었다. 이 에피소드는 자녀 교육에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생각했다.
만약 엄마가 자신의 기분에 따라 화를 내거나 소리 지르면 아이들도 울컥해서 등굣길에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건너 버릴지도 모른다. 그것이 사고로 이어진다면……. 그런 생각이 들고 나서부터 아침에는 기분 좋게 보내 주기로 하였다. …
그렇게 “잘 다녀와”라고 말하며 배웅하는 일을 매일 하다 보면 점점 잘 참을 수 있게 된다. 아이들을 위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는 동안,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아침엔 생글생글 웃고, 절대 화내지 않는다 中

부부는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가치관을 조정하면서 잘 맞춰 나간다는 점을 보여 주는 일도 중요하다. ‘아빠와 엄마는 보통은 사이가 좋지만 이 부분만은 안 맞는다’는 점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눈앞에서 다툼을 하면 양쪽의 입장도 알 수 있고 그에 대한 반응도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서 납득할 수 있다. 좁은 집 안에서 숨긴다는 것은 쉽지 않다. 부부 싸움도 숨기지 말고 보여 주어 인간관계가 무엇인지의 참고로 하도록 한다. 아이들을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아빠의 험담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남편뿐만 아니라 남의 험담을 하지 말라. 본인에게 말하면 고쳐 줄지도 모르므로 직접 본인에게 이야기하는 편이 훨씬 건설적이다. 아이를 상대로 결석재판을 하지 말고 개선해야 할 점을 본인에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아이들도 기분 좋은 인간관계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 부부 싸움은 아이 앞에서도 똑같이 한다 中
절대 잊지 않았으면 하는 점은, 비록 학교나 학원 등에서 배우는 내용이 두 번째라도 처음 배우는 것처럼 필기를 하거나 문제를 푸는 일이 ‘선행 학습’을 한 아이의 사명이라는 것이다. 다른 아이가 한 번밖에 배우지 않은 내용을 두 번이나 진지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야말로 선행 학습의 의미이다. 즉, 선행 학습으로 이해한 다음, 또 새로운 무언가를 흡수하려는 자세로 학교 수업을 받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
선행 학습도 완벽한 것은 아니므로 미처 알지 못했던 지식을 발견하거나 ‘아 이러한 시점도 있구나’라고 깨달을 수 있다. 정말 좋은 선생님이라면 기초를 파악하게 하면서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환기시키는 수업을 해 준다.
또한 아이들에게 말해 두고 싶은 바는 학교 수업 중에 “이미 학원에서 배웠다”라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 한마디로 선생님이나 주변 아이들의 의욕을 떨어트리거나 화가 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 유년기 공부의 핵심은 ‘선행 학습’에 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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