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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세트 - 전3권

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세트 - 전3권

(응답하라1988 그 시집 - 1988년 전국 대학가 익명, 낙서, 서클 시 모음집)

사회와 문학을 생각하는 모임 (엮은이)
스타북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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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세트 - 전3권 (응답하라1988 그 시집 - 1988년 전국 대학가 익명, 낙서, 서클 시 모음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7951468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16-01-18

책 소개

<슬픈 우리 젊은 날>은 한두 사람의 시를 담은 시집이 아니다. 서울 주요 대학가의 서클룸, 술집, 카페… 하다못해 화장실에 적혀 있는 낙서까지 수집한 대학생들의 하찮은 낙서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를 글들을 고르고 정리한 시집이었다. 이 시집을 초판본의 본문 인쇄 활자 상태 그대로 복원하였다.

목차

슬픈 우리 젊은 날 1권
〈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에 대해서
책을 엮으면서

1. 너무 맑아 서러운 날
관악의 풀 10
옛 일 11
철거민의 겨울 12
친구야 13
한열씨 14
가는 친구에게 16
반도문학회 17
사랑을 배울 수 있나요 19
사랑한다는 것은 20
슬픈 꿈 21
사랑의 열병 22
세월 23
여름날의 추억 25
그녀 26
꽃씨 하나 27
새벽 28
무언의 통증 29
보고 싶은 그녀 30
하늘 31
바보 32
오후 33
진달래 34
밤차 35
풀 36
눈이 내리면 얼어서 죽고 37
우리의 삶 38
까치에게 39
나는 40
선거 41
밉지 않은 너에게 42
어느 가을 날 43
아직도 혁명을 꿈꾸는가 44
거미에게 45
당신은 46
목마른 것은 싫다 47
어떻게 사랑해야 하나 48
언어사랑 49
회상 50
담배연기 51
권주가 53
순결한 목메임 54
‘볶는다’는 의미 56
젊은 우리들 57
작은 꿈 58
사막의 사람들 59
우리의 오늘은 60
거울 61
청소부 아저씨를 보며 62
참 거짓 63
토요일 오후 64
똑바로 서기 65
그날 66
살고 싶다 67
사랑아 68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 70
결혼식 71
꿈 72
단식 73
양심있는 자 74
너무 맑아 서러운 날 75
교수님 76
고민 77
대학생 교육헌장 78
아웃사이더 79
약한 자 80
그 길 81
거기, 우리들만의… 82
결사반대 83
재미있는 세상 84
도서관 풍경 85
허수아비 86
내 생의 청사진 87
사람들 88
웃다가 죽자 89
마지막 추억 90
‘나’라는 사람은 91
갇힌 자유 92
제비 94

2. 혼자 서는 연습 - 몽당연필 같은 낙서詩들
미완성의 사랑이야기 96
대학생활 101
봄 여름 가을 겨울 105
혼자 서는 연습 107
태어나기 109
학우여 그 공포의 현장에서 112
술이 있는 곳에서 115
낙서 낙서 낙서 120

해설 ㆍ 백승철 135
- 청렬한 젊은날의 초상

슬픈 우리 젊은 날 2권
〈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에 대해서
책을 엮으면서

1. 외로운 날의 일기
학우 여러분 10
님에게 11
젊은날의 기도 12
조금만 아파하자 13
사는 것도 죄려나 14
우리가 추구하는 진리 16
햇살이 곱다 17
황홀한 착각 18
봄을 축하해요 19
우리의 청춘시대 20
좋은 친구 21
이름없는 별이 되더라도 22
우는 어머니 23
나의 꿈에 대한 희망 24
첫 눈을 기다리며 25
내 영혼 영그는 소리 26
길가에 나부끼는 영혼 27
절망의 끝에 서자 28
여러분 우리는 29
비는 내리는데 31
얼굴 32
흙 33
눈의 냄새 34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 35
아름답고 소중한 것 36
사람들 37
화장실의 고독한 시인 38
낙서하는 마음 39
가을여인 40
먼 나라의 그대에게 41
슬픈 날에 42
붉은 빛깔 거울 43
겨울,그 외로운 날의 일기 44
최후에 남는 것 45
진정 사랑할 수 있을까 46
얼빠진 이브에게 전하는 글 47
사랑의 힘 48
산동네의 밤 49
민주막걸리 50
겨울로 걷자 51
덫 52
2박 3일 53
가을 담벼락 54
그냥 보고 싶다고 말해요 55
일일찻집 56
담배 피우려고 대학에 왔는가 57
짝사랑中인 가을여자 58
술을 마시고 싶다 59
관광객이 날아들면 60
비 오는 날 61
돌아가고 싶은 女子 62
Rain flowers 63
막걸리 한 잔 64
아베마리아 65
한 사내 66
그냥 듣기만 하자 67
하얀 눈이 내리면 68
노래하고 싶다 69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날들 70
끝났읍니다 72
모두를 가지면 가질수록 73
좁은 마음 열기 74
훈 오빠 75
쓰고 싶은 말 76
에라 모르겠다 77
친구 찾기 78

2. 연인들의 꿈 - 짤막한 3행 낙서시
사랑 연습 80
연인들의 꿈 88
우리들의 사계절 96
살아남고 싶다 101
너와의 우정 105
담배 한 가치의 미학 107
커피 한잔 109
생각하는 삶 111
대학가 격언 116
횡설 수설 124

해설 ㆍ 장정일 138
- 시와 시적인 것의 거리

슬픈 우리 젊은 날 3권
〈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에 대해서
책을 엮으면서

1. 우리들 요즘 이야기
늘 깨어 있는 사람 10
내가 갖고 싶은 것 11
어느 화요일 12
가끔은 무작정 떠나고 싶다 13
첫 눈 14
그래도 꽃을 피우고 싶어라 15
유채꽃 너머 핵기지 16
몇 차례의 불심검문 17
지금은 화해할 때 18
좋은 사람들 19
경춘선 열차 20
절벽 위의 사람 21
우울한 대학 3년생 22
우리의 가을 하늘 23
비요일 24
우울한 날의 일기 25
강물 위에 띄운 시 27
겨울 외투 28
유월이 오면 29
낙엽 위의 햄릿 30
혀대신 칼을 다오 31
시간 32
우리들의 젊은날엔 33
어떤 기도 34
다시는 서울 올라가지마 35
인생유전 20년 36
세 가지 유형의 인간 38
청천하늘엔 별도 많건만 39
분노 ㆍ 분노 ㆍ 분노 40
아름다운 사람들 41
시집 언제 가느냐고 42
안경을 벗고 43
내일 44
더불어 산다는 것 46
작은 것들에게 47
내 마음은 빈 그릇 48
붉은 카네이션 49
아픈 시여 50
河口의 달 51
이제 곧 방학 53
그림 그리기 54
다시 한 번 날자 55
창밖은 가을 56
우리 나라 좋은 나라 57
지신밟기 59
서울은 저녁이 아름답다 60
사랑한다 홈은 62
정말 못죽겠다 63
소주빛 순수 64
누가 우리에게 술을 먹이나 65
우리들 요즘 이야기 66
대한민주공화국 대학생 68
과대표를 청산하는 이 마당에 69
강물 70
올해 투표 농사 71
오늘은 좋은 하루 72
마지막 술잔 73
도서관 창가에서 74
동아리 76
별이 지는 소리 78
가을병 80
어머니 81
그녀 82
시를 쓰는 나의 풍경 83
오늘 85
안녕이란 말 86
비가 내린다 87
수업이 끝난 오후 88
5월아! 89
우리, 뿌리를 내린다 90
사람의 깃발 92
자기부정 94
나비 95
두 점 넘어 96

2. 어두운 카페에서 - 쓰다만 몇 행의 짧은 시
나의 사랑에게 98
우리가 바라는 세상 100
어두운 카페에서 108
우리들의 語錄 111

해설 ㆍ 정규웅 137
- 현실인식 속의 고뇌와 갈등

저자소개

사회와 문학을 생각하는 모임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80년대를 뜨겁게 달군 ‘민중시’ ‘민중문학’의 출판화를 위해 형성한 문한적 그룹이다. 대표는 시인 민윤기이며 30대의 시인 및 언론사 기자 등과 연세대 연세문학회, 중앙대 정오문학회, 이화문학회 재학생들이 멤버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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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너 그리고 나 / 언제나 개구장이인 너 /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너 / 언제나 진실과 작은 꿈을 먹고 사는 너 / 친구 욕심이 많은 너 / 그러기에 친구가 많은 너 / 따뜻한 마음과 눈을 가진 너 / 나를 잘 울리던 너 / 하지만 밉지 않은 너 / 그런 너를 사랑하는 나
- 밉지 않은 너에게(서울대 컴퓨터 써클 ‘SCSC’ 낙서장) 中


학교는 또 수업 거부란다. / 오랜만에 찾은 캠퍼스는 최루탄 가루만 풀풀 날리고 / 백여명 모여 깽깽거리는 꿘(?) 아해들과 / 그 옆을 아주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꿘(?) 아닌 / 대부분의 아해들. / 아~ 이 학교의 앞날은, / 이 나라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 그보다 더 급한 나의 앞날은……. / 에라 모르겠다. 술이나 마시자.
- 에라 모르겠다(영남대 앞 주점 ‘상록수’) 中


비도 지랄처럼 내리는 오늘, / 마주 앉아서 청승을 떨고 있다. / 당신은 이해할 수 있는가 / 내가 저 문명의 거리에서 느껴야만 했던 / 고독을, 지학을,
- 당신은 아는가(전남대 여학생 휴게실 벽)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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