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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2

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2

(응답하라1988 그 시집 - 전국 대학가 낙서 시 모음 241편)

사회와 문학을 생각하는 모임 (엮은이)
스타북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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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2 (응답하라1988 그 시집 - 전국 대학가 낙서 시 모음 241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7951482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6-01-18

책 소개

<슬픈 우리 젊은 날>은 한두 사람의 시를 담은 시집이 아니다. 서울 주요 대학가의 서클룸, 술집, 카페… 하다못해 화장실에 적혀 있는 낙서까지 수집한 대학생들의 하찮은 낙서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를 글들을 고르고 정리한 시집이었다. 이 시집을 초판본의 본문 인쇄 활자 상태 그대로 복원하였다.

목차

〈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에 대해서
책을 엮으면서

1. 외로운 날의 일기
학우 여러분 10
님에게 11
젊은날의 기도 12
조금만 아파하자 13
사는 것도 죄려나 14
우리가 추구하는 진리 16
햇살이 곱다 17
황홀한 착각 18
봄을 축하해요 19
우리의 청춘시대 20
좋은 친구 21
이름없는 별이 되더라도 22
우는 어머니 23
나의 꿈에 대한 희망 24
첫 눈을 기다리며 25
내 영혼 영그는 소리 26
길가에 나부끼는 영혼 27
절망의 끝에 서자 28
여러분 우리는 29
비는 내리는데 31
얼굴 32
흙 33
눈의 냄새 34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 35
아름답고 소중한 것 36
사람들 37
화장실의 고독한 시인 38
낙서하는 마음 39
가을여인 40
먼 나라의 그대에게 41
슬픈 날에 42
붉은 빛깔 거울 43
겨울,그 외로운 날의 일기 44
최후에 남는 것 45
진정 사랑할 수 있을까 46
얼빠진 이브에게 전하는 글 47
사랑의 힘 48
산동네의 밤 49
민주막걸리 50
겨울로 걷자 51
덫 52
2박 3일 53
가을 담벼락 54
그냥 보고 싶다고 말해요 55
일일찻집 56
담배 피우려고 대학에 왔는가 57
짝사랑中인 가을여자 58
술을 마시고 싶다 59
관광객이 날아들면 60
비 오는 날 61
돌아가고 싶은 女子 62
Rain flowers 63
막걸리 한 잔 64
아베마리아 65
한 사내 66
그냥 듣기만 하자 67
하얀 눈이 내리면 68
노래하고 싶다 69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날들 70
끝났읍니다 72
모두를 가지면 가질수록 73
좁은 마음 열기 74
훈 오빠 75
쓰고 싶은 말 76
에라 모르겠다 77
친구 찾기 78

2. 연인들의 꿈 - 짤막한 3행 낙서시
사랑 연습 80
연인들의 꿈 88
우리들의 사계절 96
살아남고 싶다 101
너와의 우정 105
담배 한 가치의 미학 107
커피 한잔 109
생각하는 삶 111
대학가 격언 116
횡설 수설 124

해설 ㆍ 장정일 138
- 시와 시적인 것의 거리

저자소개

사회와 문학을 생각하는 모임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80년대를 뜨겁게 달군 ‘민중시’ ‘민중문학’의 출판화를 위해 형성한 문한적 그룹이다. 대표는 시인 민윤기이며 30대의 시인 및 언론사 기자 등과 연세대 연세문학회, 중앙대 정오문학회, 이화문학회 재학생들이 멤버로 참여하였다.
펼치기

책속에서



참 오랜만에 또 낙서를 한다. / 혼자다. 언제나 그렇듯이, / 온 주위는 시끌벅적 장터같고 / 나는 혼자. / ‘일일찻집’이라네. / 아득히 /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의 단어가 / 퍽이나 묘하다. / 여기 저기 웃음소리, / 찻잔의 교향곡이 더욱 나의 / 홀로임을 절감케 한다. / 오늘 시집을 한 권 샀다.
- 일일찻집(경성대 앞 카페 ‘파트 3’) 中


어머니! / 전 방황하고 있읍니다. / 당신의 품에서 / 먼 나라 옥토끼 얘길 들으며 / 두 눈을 반짝이는 시절로 / 하얀 눈이 올때면 / 길이 다할 때까지 시와 낭만을 찾던 / 아름다운 시절로 / 이젠 / 시간의 흐름 속에서 / 아스라한 추억으로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어머니! / 전 타락하고 있읍니다. / 당신의 품에서 배운 / 사랑과 믿음의 진리 대신 / 미움과 허위와 불신에 가득차고 /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누르려는 / 살기어린 경쟁 사회의 일원이 되어버렸읍니다.
어머니! / 전 떠나고 싶습니다. / 이 차가운 현실에서… / 당신의 따뜻한 품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영원히 순수하고 아름다운 눈을 가진 / 당신의 아들로 남고 싶습니다.
-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날들(경북대 써클 ‘로타렉트’ 낙서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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