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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1

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1

(응답하라1988 그 시집 - 서울 대학가 익명 시 모음 208편)

사회와 문학을 생각하는 모임 (엮은이)
스타북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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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 1 (응답하라1988 그 시집 - 서울 대학가 익명 시 모음 208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7951475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6-01-18

책 소개

<슬픈 우리 젊은 날>은 한두 사람의 시를 담은 시집이 아니다. 서울 주요 대학가의 서클룸, 술집, 카페… 하다못해 화장실에 적혀 있는 낙서까지 수집한 대학생들의 하찮은 낙서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를 글들을 고르고 정리한 시집이었다. 이 시집을 초판본의 본문 인쇄 활자 상태 그대로 복원하였다.

목차

〈슬픈 우리 젊은 날〉 복각판에 대해서
책을 엮으면서

1. 너무 맑아 서러운 날
관악의 풀 10
옛 일 11
철거민의 겨울 12
친구야 13
한열씨 14
가는 친구에게 16
반도문학회 17
사랑을 배울 수 있나요 19
사랑한다는 것은 20
슬픈 꿈 21
사랑의 열병 22
세월 23
여름날의 추억 25
그녀 26
꽃씨 하나 27
새벽 28
무언의 통증 29
보고 싶은 그녀 30
하늘 31
바보 32
오후 33
진달래 34
밤차 35
풀 36
눈이 내리면 얼어서 죽고 37
우리의 삶 38
까치에게 39
나는 40
선거 41
밉지 않은 너에게 42
어느 가을 날 43
아직도 혁명을 꿈꾸는가 44
거미에게 45
당신은 46
목마른 것은 싫다 47
어떻게 사랑해야 하나 48
언어사랑 49
회상 50
담배연기 51
권주가 53
순결한 목메임 54
‘볶는다’는 의미 56
젊은 우리들 57
작은 꿈 58
사막의 사람들 59
우리의 오늘은 60
거울 61
청소부 아저씨를 보며 62
참 거짓 63
토요일 오후 64
똑바로 서기 65
그날 66
살고 싶다 67
사랑아 68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 70
결혼식 71
꿈 72
단식 73
양심있는 자 74
너무 맑아 서러운 날 75
교수님 76
고민 77
대학생 교육헌장 78
아웃사이더 79
약한 자 80
그 길 81
거기, 우리들만의… 82
결사반대 83
재미있는 세상 84
도서관 풍경 85
허수아비 86
내 생의 청사진 87
사람들 88
웃다가 죽자 89
마지막 추억 90
‘나’라는 사람은 91
갇힌 자유 92
제비 94

2. 혼자 서는 연습 - 몽당연필 같은 낙서詩들
미완성의 사랑이야기 96
대학생활 101
봄 여름 가을 겨울 105
혼자 서는 연습 107
태어나기 109
학우여 그 공포의 현장에서 112
술이 있는 곳에서 115
낙서 낙서 낙서 120

해설 ㆍ 백승철 135
- 청렬한 젊은날의 초상

저자소개

사회와 문학을 생각하는 모임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80년대를 뜨겁게 달군 ‘민중시’ ‘민중문학’의 출판화를 위해 형성한 문한적 그룹이다. 대표는 시인 민윤기이며 30대의 시인 및 언론사 기자 등과 연세대 연세문학회, 중앙대 정오문학회, 이화문학회 재학생들이 멤버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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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은 누구입니까 / 당신은 왜 죽어야 했읍니까 / 당신을 누가 죽였읍니까 / 당신에게 최루탄을 쏘아댄 전경들이 죽였읍니까? / 아니면 그 위의 간부가 죽였읍니까 / 이 지긋지긋하다는 군부독재의 독재자가 죽였읍니까? / 당신은 / 바로 이 사회가 죽인 겁니다 / 이 못돼먹은 사회제도가 죽인 겁니다 / 그 사회의 일원, 우리 모두가 죽인 겁니다 / 바로… 바로 내가 당신을 죽인 겁니다 / 그러나 난 당신에게 죄책감을 못 느낍니다 / 아니, 느끼지 말아야 한다고 결심합니다 / 속으로 피하려고 회피합니다. 거부합니다 / 부정합니다. 절규합니다. / 그 소리는 하늘 높이, 아주 높이에서 울려퍼지기만 합니다. / 이 더러운 땅에 그 순결함이 염색될까 두려워 / 하늘서만 맴돌고 있읍니다. / 뛰어 봅니다. / 잡으려 합니다. / 당신의 순결함이 이 땅에 퍼지게 끌어내리려 합니다. / 하지만 포기해야 될 것 같군요. / 당신은 나를 부정하고 있군요. / 그저 / 하늘서만 바라보고 있군요… / 파아란 하늘이 눈물을 흘리고 있읍니다.
- 한열씨(연세대 써클 ‘자유교양’ 낙서장) 中


지금이 새벽이라면 / 서늘한 기운이 / 주변을 맴돌고 / 스스로 잔인해진 생각에 / 몸서리치며 / 다시 고개를 숙이는, / 그러면서 다시한번 솔직해지려는 / 새벽이기를, / 나의 우리의 새벽이기를 바라고 있다.
- 새벽(고려대 써클 ‘한국사회연구회’ 낙서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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