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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행

로키산맥 한 달 여행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캐나다로키 15일 미국로키 15일)

김춘석 (지은이)
스타북스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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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한 달 여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로키산맥 한 달 여행 (유네스코가 절경으로 꼽은 캐나다로키 15일 미국로키 15일)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미국여행 > 미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57957675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25-04-05

책 소개

로키산맥(Rocky Mountains)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미국 뉴멕시코주까지 남북으로 4,500km에 걸쳐 뻗어있다. 작가는 경치가 아름다워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루이스호수, 모레인호수 등이 있는 캐나다 로키와 미국 로키는 몬태나주(글레이셔 국립공원), 와이오밍주(옐로스톤 국립공원), 콜로라도주, 뉴멕시코주 등을 한 달간 돌아보기로 여행계획을 세웠다.

목차

프롤로그
여행계획 수립과 사전 준비

PART 1. 캐나다 로키
캐나다 로키의 관문 캘거리를 거쳐 밴프 국립공원으로
캘거리 시내와 드럼헬러의 공룡박물관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의 베어스 험프 트레일
밴프 시내와 미네완카 호수 크루즈
아름다워 캐나다 지폐에도 등장했던 모레인 호수
유네스코가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은 레이크 루이스
글레이셔 국립공원, 그리고 마운트 레블스토크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과 야생 목이버섯 라면
밴프 존스턴 캐니언과 쿠트니 국립공원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와 설상차 빙하 투어
재스퍼 국립공원의 휘슬러산 등산
재스퍼의 최고 명소인 멀린 호수 스피릿 아일랜드
마운트 롭슨 주립공원과 이디스 카벨산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캘거리로
캘거리를 떠나 인천공항으로

PART 2. 미국 콜로라도 로키
미국 콜로라도 로키의 관문 덴버로
덴버의 인근 도시, 볼더와 센트럴 시티
루크아웃 마운틴 공원과 신들의 정원
3,687m의 인디펜던스 고개를 넘어 아스펜 쪽으로
블랙 캐니언 오브 더 거니슨 국립공원
130년 전 물레방아 제분소 크리스탈 밀
콜로라도를 대표하는 풍경 마룬벨스
아스펜 단풍의 절정, 산후안 스카이웨이 경관도로
듀랭고와 실버톤 간 협궤증기기관차
메사버드 국립공원과 침니 록
그레이트 샌드듄 국립공원을 거쳐 파이크스 피크에 올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명소, 세븐 폴스
로얄 협곡 다리, 그리고 레드록 야외원형극장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콜로라도주 의회 의사당을 보고 인천공항으로

저자소개

김춘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위스콘신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제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경제기획원 법무담당관, 장관비서관, 교육문화예산담당관, 예산청 총무과장, 기획예산처 기획예산담당관 등을 거쳤다. 이후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에서 연구지원심의관, 심사평가1심의관, 정책상황실장(1급) 등으로 근무하였다. 공직을 마친 후 한국전자거래진흥원장, 건국대학교 초빙 교수, 그리고 제36대 여주군수와 초대 여주시장을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 『미국 한 달 여행』 『미국 남부 한 달 여행』 『550년 여주 이야기』 『550년 여주 두 번째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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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음 방문지인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Fairmont Banff Springs Hotel)로 향했다.
이 호텔은 밴프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3년 후인 1888년에 개장한 이후 지금까지 밴프 국립공원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호텔 내부에는 1,255개(개장 당시는 850개) 객실과 상점, 레스토랑, 골프장 등이 있는데 캐나다 로키가 관광지로 명성을 날리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한다.
호텔에 가서 주차장을 두 바퀴나 돌았으나 빈 주차 공간이 없어 아래쪽 길로 우회전하여 보 폭포(Bow Falls)로 갔다. 보 폭포는 크고 웅장하지는 않으나 인디언의 추격과 험난한 뗏목 탈출을 내용으로 한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주연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River of No Return)(1954년)”의 배경으로 유명해져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 ‘밴프 시내와 미네완카 호수 크루즈’ 중에서


모레인 호수(Moraine Lake)는 알렌산(Mt. Allen) 등 3,000m가 넘는 10개 산봉우리 텐 피크스(Ten Peaks)에 둘러싸여 있는 청록색(에메랄드색, 옥색, 비취색)의 호수이다. 빙하에 의해 생긴 호수들이 청록색을 띠는 이유는 빙하가 산비탈을 내려올 때 깎인 미세한 암석 입자(석회질)가 호수에 쌓여 푸른색을 띠거나 반사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호수는 1979년 이전 캐나다에서 사용되었던 20달러짜리 지폐의 뒷면 그림으로 인쇄되었을 정도로 아름다운데 “로키산맥의 보석”이라고도 불린다.
주차장에서 가까운 모레인 호수 전망대 록 파일(Rock pile)에 올라 사진으로만 보았던 절경 앞에 서서 감탄사를 연발하며 한동안 경치에 취해 있었다.
에메랄드색 호수는 보는 위치, 날씨 등에 따라 색깔이 바뀌어 더 흐려진 날씨에 호숫가로 내려가 바라본 물 색깔은 푸른색에 더 가까워져 있었다.
- ‘아름다워 캐나다 지폐에도 등장했던 모레인 호수’ 중에서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를 원주민 인디언들은 “작은 물고기의 호수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1882년 캐나다 횡단 열차 공사 당시 측량 기사였던 톰 윌슨(Tom Wilson)이 이 호수를 처음 발견하고 “에메랄드 호수”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이후 2년 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넷째 딸이자 캐나다 총독 존 캠벨(John Campbell)의 부인이었던 루이스 캐롤라인 앨버타(Louise Caroline Alberta)의 이름을 따서 레이크루이스로 불리게 되었다.
구름이 끼어 신비스러운 앞쪽 빅토리아산, 눈부시게 맑은 청록색 레이크루이스, 양쪽에 우뚝 솟은 바위 절벽과 침엽수림 등은 캐나다 로키 최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호수에서 카누를 타는 관광객들은 풍경 속에 한 자리를 차지하며 작은 움직임을 주고 있었다.
- ‘유네스코가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은 레이크 루이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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