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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미국여행 > 미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57957675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25-04-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여행계획 수립과 사전 준비
PART 1. 캐나다 로키
캐나다 로키의 관문 캘거리를 거쳐 밴프 국립공원으로
캘거리 시내와 드럼헬러의 공룡박물관
워터턴 레이크 국립공원의 베어스 험프 트레일
밴프 시내와 미네완카 호수 크루즈
아름다워 캐나다 지폐에도 등장했던 모레인 호수
유네스코가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은 레이크 루이스
글레이셔 국립공원, 그리고 마운트 레블스토크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과 야생 목이버섯 라면
밴프 존스턴 캐니언과 쿠트니 국립공원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와 설상차 빙하 투어
재스퍼 국립공원의 휘슬러산 등산
재스퍼의 최고 명소인 멀린 호수 스피릿 아일랜드
마운트 롭슨 주립공원과 이디스 카벨산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캘거리로
캘거리를 떠나 인천공항으로
PART 2. 미국 콜로라도 로키
미국 콜로라도 로키의 관문 덴버로
덴버의 인근 도시, 볼더와 센트럴 시티
루크아웃 마운틴 공원과 신들의 정원
3,687m의 인디펜던스 고개를 넘어 아스펜 쪽으로
블랙 캐니언 오브 더 거니슨 국립공원
130년 전 물레방아 제분소 크리스탈 밀
콜로라도를 대표하는 풍경 마룬벨스
아스펜 단풍의 절정, 산후안 스카이웨이 경관도로
듀랭고와 실버톤 간 협궤증기기관차
메사버드 국립공원과 침니 록
그레이트 샌드듄 국립공원을 거쳐 파이크스 피크에 올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명소, 세븐 폴스
로얄 협곡 다리, 그리고 레드록 야외원형극장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콜로라도주 의회 의사당을 보고 인천공항으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다음 방문지인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Fairmont Banff Springs Hotel)로 향했다.
이 호텔은 밴프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3년 후인 1888년에 개장한 이후 지금까지 밴프 국립공원의 랜드마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호텔 내부에는 1,255개(개장 당시는 850개) 객실과 상점, 레스토랑, 골프장 등이 있는데 캐나다 로키가 관광지로 명성을 날리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한다.
호텔에 가서 주차장을 두 바퀴나 돌았으나 빈 주차 공간이 없어 아래쪽 길로 우회전하여 보 폭포(Bow Falls)로 갔다. 보 폭포는 크고 웅장하지는 않으나 인디언의 추격과 험난한 뗏목 탈출을 내용으로 한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주연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River of No Return)(1954년)”의 배경으로 유명해져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 ‘밴프 시내와 미네완카 호수 크루즈’ 중에서
모레인 호수(Moraine Lake)는 알렌산(Mt. Allen) 등 3,000m가 넘는 10개 산봉우리 텐 피크스(Ten Peaks)에 둘러싸여 있는 청록색(에메랄드색, 옥색, 비취색)의 호수이다. 빙하에 의해 생긴 호수들이 청록색을 띠는 이유는 빙하가 산비탈을 내려올 때 깎인 미세한 암석 입자(석회질)가 호수에 쌓여 푸른색을 띠거나 반사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호수는 1979년 이전 캐나다에서 사용되었던 20달러짜리 지폐의 뒷면 그림으로 인쇄되었을 정도로 아름다운데 “로키산맥의 보석”이라고도 불린다.
주차장에서 가까운 모레인 호수 전망대 록 파일(Rock pile)에 올라 사진으로만 보았던 절경 앞에 서서 감탄사를 연발하며 한동안 경치에 취해 있었다.
에메랄드색 호수는 보는 위치, 날씨 등에 따라 색깔이 바뀌어 더 흐려진 날씨에 호숫가로 내려가 바라본 물 색깔은 푸른색에 더 가까워져 있었다.
- ‘아름다워 캐나다 지폐에도 등장했던 모레인 호수’ 중에서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를 원주민 인디언들은 “작은 물고기의 호수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1882년 캐나다 횡단 열차 공사 당시 측량 기사였던 톰 윌슨(Tom Wilson)이 이 호수를 처음 발견하고 “에메랄드 호수”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이후 2년 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넷째 딸이자 캐나다 총독 존 캠벨(John Campbell)의 부인이었던 루이스 캐롤라인 앨버타(Louise Caroline Alberta)의 이름을 따서 레이크루이스로 불리게 되었다.
구름이 끼어 신비스러운 앞쪽 빅토리아산, 눈부시게 맑은 청록색 레이크루이스, 양쪽에 우뚝 솟은 바위 절벽과 침엽수림 등은 캐나다 로키 최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었다. 호수에서 카누를 타는 관광객들은 풍경 속에 한 자리를 차지하며 작은 움직임을 주고 있었다.
- ‘유네스코가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은 레이크 루이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