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134624
· 쪽수 : 13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134624
· 쪽수 : 134쪽
책 소개
공직자 출신의 강원석 시인이 2016년 출간한 첫 시집에 이어, 2017년 가을, 두 번째 시집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을 펴냈다.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시인의 풍부한 감성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표현한 것이 이번 시집의 특징이다.
목차
하나. 저녁 하늘에 바람은 그림을 그리고
바람에 수줍어서
꽃눈
살구꽃
사랑이 올 때
풀꽃이 춤출 때
아침
저녁 하늘에 바람은 그림을 그리고
나의 밤 너의 별
반딧불이
가을 해
사랑이 눈 뜰 때
사랑은
쉼
둘. 별이 지는 순간
동화책에 그린 가을
나무
휴식
장미에 반한
오월 愛
꿈을 꾸어요
행복하세요
별을 보며
다시 사랑
별이 지는 순간
욕심
수줍음
국화차를 마시며
셋.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마음 혼자서
그립다면
눈물
조각
그대 그리운 날
꽃차
어느 밤
라일락 꽃
독백
벚꽃잎
그리움을 쟁이고
아침에 눈 뜰 때
넷. 잠 못 드는 밤
이별이 올 때
떠나는 이의 마음
삶
너는 울지 마라
달을 보며
슬퍼하지 마세요
꽃은 피고 지고
오해
매화꽃 떨어질 때
봄날의 고뇌
잠 못 드는 밤
꽃과 별의 전설
다시 이별
다섯. 그리움은 여물고 익어서
당신을 위해
불꽃
그리움은 여물고 익어서
다방에 앉아
봄비 닮은 어머니
몸빼 바지
바람의 길
석양
누군가의 길
꽃잎이 되어
걷다가 멈추면
계절이 바뀔 때
가을밤에
여섯. 사랑아 사랑아
봄
봄맞이
공평함
동화
들길의 풀꽃
옥상 위 텃밭
봄꽃이 피는 봄
별 사냥
다른 마음
여름 밤 바다 꿈
아가야 고마워
사랑아 사랑아
시인의 말.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