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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면장을 할까?

알아야 면장을 할까?

(한길로 달려온 공직생활과 나의 인생)

이성철 (지은이)
밥북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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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면장을 할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알아야 면장을 할까? (한길로 달려온 공직생활과 나의 인생)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8582586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7-05-01

책 소개

자신의 일생이나 다름없는 39년을 공직생활에 바치고 정년퇴임하는 이성철 여주시 회계과장의 삶과 자신이 공직에 근무하며 이룬 성과, 추구했던 가치와 신념을 퇴임에 맞춰 정리한 책이다.

목차

제1장 꿈을 안고
북성산 아래 새미실 마을 / 남의 옷을 빌려 입고 간 소풍 / 도움을 받는 사람보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라 / 공무원 시험 / 햇병아리 공직생활 / 병역의무를 위해 입대 휴직 / 공무원으로 복직 / 처음 사무실로 찾아온 어머니 / 평생 반려자 / 신혼 생활 / 아빠가 된 기쁨 / 아기돼지 삼형제 / 담당 마을 반상회

제2장 열정 속으로
군청 직원이 되어 / 죽마고우(竹馬故友) / 월남 뻥과 흥천면사무소의 추억 / 자치법규집 전면 개편 / 사직서 던진 직원 설득 / 계장으로 승진 / 당당한 아내 / 어느 할머니의 하소연 / 쓰레기 매립장 선정 / 쓰레기 줍는 중년 여인 / 리버스랜드의 악몽 / 명성황후 생가에서 / 민원부서의 고충 / 아들 상화의 군 입영 / 복식부기 담당으로

제3장 배움과 비움
산행이 주는 교훈 / 골프는 마음을 비우는 운동 / 공무원 생활 10계명 / 복식부기 추진실적 평가 전국 최우수상 수상 / 대학생이 된 딸에게 보낸 편지 / 여주 복숭아 네이밍 공모 선정 / 업무보다 상사의 생일을 챙겨라 / 나의 좌우명 / 허가과 직원 민원업무수당을 받게 하다 / 허가부서 공무원들의 비애 / 기자에게는 불가근불가원 하라

제4장 사랑을 품고
여주군 여성 최초 사무관이 된 아내 / 구제역 발생으로 살 처분 작업 참여 / 감사팀장이 되어 / 민원인에게 욕을 하여 제보된 공무원 / 아내가 퇴임하던 날 / 열려라 ‘참깨’ / 겨울 저녁노을 / 미끼에 초탈한 물고기는 절대로 매운탕이 되지 않는다 /
아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 공무원은 ‘갑’인가 ‘을’인가? / 지방공무원의 꽃 사무관이 되다 / 평생학습센터 직원 여러분께

제5장 ‘때문에’와 ‘덕분에’
능서면장 부임 인사 / 능서면장 취임사 / 십팔고초려(十八顧草廬) / 2013년 계사년을 보내며… / 「때문에」와 「덕분에」 / 경로당에 베개 보급 / 콤플렉스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 밥은 술보다 진하다 / 면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제6장 알아야 면장을 할까?
제33회 능서면민의 날 기념사 / 능서면 탄생 100주년 기념 ‘능서면민의 날’ 행사 /
색소폰 공연 및 무료 영화 상영 / 안양시 갈산동과 자매결연 / 경로당 대형 매트 보급 / 2014년을 마무리하며… / 얼굴 없는 천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참사람’ /
‘면장’이 가장 낮은 곳에 / 능서면장 이임사, 송사 / 알아야 면장을 할까?

제7장 여기까지 잘 왔다
천적이 있는 삶의 지혜 / ‘미·친·감’ 실천으로 시민 만족 행정 펼쳐 / 때로는 독수리의 눈으로 보라 / 감사의 글 / 그들은 그냥 주지 않는다 / 책상 옆 빈 의자 / 2015년 한 해를 보내며…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뇌물을 먹지 말고 차라리 욕을 먹어라 / 여행의 묘미는 먹는 것과 사람과의 만남 / 면접시험은 이렇게 준비하라 / 청탁금지법이 불편한 것일까?

퇴임사

저자소개

이성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 신지리에서 가난한 농부의 2남 1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이웃집 형의 옷을 빌려 입고 소풍을 간 일도 있을 만큼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다. 1978년에 5급 을류 공무원시험(농림직)에 합격하여 가남면사무소에 초임 발령을 받아 근무한 이래 여주시에서 39년여의 공직생활을 했다. 공직생활 내내 ‘소신과 원칙이 최고’라는 좌우명을 한시도 잊지 않고 달려와 결승점에 이르렀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근검절약으로 남부럽지 않은 생활터전을 마련하였고, 아내와 맞벌이를 한 덕분에 공직생활 중 부정한 돈의 유혹을 떨쳐낼 수 있었다. 배운 것이 적었던 덕분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스스로 채찍질을 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했고, 후배 직원들도 어떤 때는 스승처럼 대하였다. 그는 이 모두를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고 배웠다.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소장, 능서면장, 회계과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하나로 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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