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영혼의 씻김굿

동행, 2인 3각의 여행
뤼데스하임(Rüudesheim)
칼프(Calw)
튀빙겐(Tübingen)
슈바르츠발트(Schwarzwald)
바젤(Basel)
졸로투른(Solothurn)
베른(Bern)
그뤼에르(Gruyères)
샤르메(Charmey)
몽트뢰(Montreux)
로잔(Lausanne)
수네가(Sunnegga)
고르너그라트(Gornergrat)
몬타뇰라(Montagnola)
생 모리츠(St. Moritz)
생 모리츠(St. Moritz)에서 트리노(Trino)
마이엔펠트(Maienfeld)
아펜첼(Appenzell)에서 에벤알프(Abenalp)로
생 갈렌 대성당과 수도원 부속도서관
생 갈렌(St. Gallen)
슈타인 암 라인과 샤프하우젠
취리히(Zürich)
다시 샤프하우젠
동행을 풀다
까르까손, 콩딸, 아를, 생 레미 드 프로방스, 아비뇽, 레보 드 프로방스
마르세유, 엑상프로방스, 에즈, 모나코
니스, 생폴 드 방스, 구르동, 칸, 다시 니스로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예술의 섬 나오시마
에노덴 전철에 나를 싣다
푸름에 안긴 오키나와에서
로키, 그리움으로 가다
황홀한 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