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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8963118
· 쪽수 : 140쪽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해국 · 13
오래된 서고 · 14
유목의 시간 · 16
세렝게티의 말[言] · 18
암연의 시간 · 20
풀등 · 22
야크의 눈물 · 24
목기미해변에 닻을 내리다 · 26
바다로 간 목마 · 28
섬진강의 봄 · 29
물컹한 화석 · 30
해인사 장경판 · 32
삼층석탑 · 34
젖꽃판이 꽃이었다 · 36
추전역 · 38
제2부
겨울 시편 · 41
검은 부리에 관한 기억 · 42
내가 붉었던 것처럼 당신도 붉다 · 44
천 마리 새떼가 날아올랐다 · 46
새들의 길에는 횡단보도가 없다 · 48
모란앵무의 비행지도 · 50
사막의 가슴은 깊다 · 52
견고한 체위 · 54
노고단 가는 길 · 56
비봉리 환목주(丸木舟) · 58
목제미륵보살반가사유상 · 60
갑사 철당간 · 62
물고기를 읽는 순서 · 64
연곡사 동부도 · 66
제3부
따뜻한 황홀 · 69
시위를 당기다 · 70
늙은 집 · 72
빈방 · 74
적산가옥 · 76
적멸의 방 · 78
내밀한 집 · 80
나무 속으로 들어간 물고기 · 82
화장암(華藏庵) · 84
상처가 있는 것들은 화진포에 와서 죽는다 · 86
길을 잃었네 · 88
깨진 거울도 거울이라 부른다 · 90
금목서가 있는 풍경 · 92
느릅나무 방 · 94
제4부
숯 · 97
먼 길 · 98
소멸에 관한 몇 가지 기록 · 100
한쪽 어깨에 반달무늬가 있는 · 102
팥배나무 · 104
울음의 바깥 · 106
산당화 옆 느티나무 · 108
각 · 110
느티나무 룽다 · 112
녹슬지 않는 잠 · 114
등뼈를 어루만지며 · 116
선암매(仙巖梅) · 118
가을 숲의 숨 · 119
허공의 무덤 · 120
해설 - 수련이 지고 난 뒤, 마침내 찾아온 ‘황홀’· 121 / 박성현(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