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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2023 미국 조지아 하이킹 가이드)

이종호 (지은이)
  |  
포북(for book)
2023-07-04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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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책 정보

· 제목 :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2023 미국 조지아 하이킹 가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미국여행 > 미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59001307
· 쪽수 : 344쪽

책 소개

조지아주 최초의 한글 하이킹 안내서이자 미국 남동부 여행 답사기다. 조지아 등 미국 남동부에 사는 미주 한인들은 물론, 한국이나 타주에서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한 조지아 입문서이자 레저 길잡이라 할 수 있다.

목차

2023 애틀랜타 하이킹 가이드
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머리말

I. 조지아 관광 명소(Best Trips)

1. 애틀랜타 스톤마운틴
2. 사바나 & 타이비 아일랜드
3. 조지아 최고봉 브래스타운 볼드
4. 채터누가 인근 락시티 가든
5. 컴벌랜드 아일랜드
6. 애틀랜타 히스토리센터 & 스완하우스
7. 애틀랜타 지미 카터 기념관
8. 어거스타 리버워크 & 캐널
9. 메이컨 오크멀기 마운드
10. 파인마운틴 캘러웨이 가든
11. 체로키카운티 깁스가든
12. 샌디스프링스 대나무 숲
13. 블루리지 관광열차

II. 조지아 주립공원(State Park)

14. 클라우드랜드 캐년
15. 포트마운틴
16. 아미카롤라 폭포
17. 애나 루비 폭포(유니코이 주립공원)
18. 듀크스 크릭 폭포(스미스갈 우즈 주립공원)
19. 햄락 폭포(모카신 크릭 주립공원)
20. 스위트 워터 크릭
21. 포트 야고
22. 레이크 레이니어(돈 카터 주립공원)
23. 레이크 알라투나(레드 탑 마운틴 주립공원)
24. 파인마운틴(F.D. 루스벨트 주립공원)
25. 프로비던스 캐년
26. 왓슨 밀 브리지
27. 블랙 락 마운틴
28. 탈룰라 협곡
29. 채터후치 벤드

III. 조지아 하이킹 명소(Hiking Trails)

30. 요나마운틴 (클리블랜드)
31. 아라비아 마운틴 (디캡카운티)
32. 소니마운틴 (커밍)
33. 케네소마운틴 (케네소)
34. 코크란 쇼얼스 트레일 (마리에타)
35. 모건 폴스 댐 & 오버룩 파크 (샌디스프링스)
36. 비커리 크릭 파크 트레일 (라즈웰)
37. 라즈웰 리버워크 보드워크 (라즈웰)
38. 소프 크릭 트레일 (이스트 캅)
39. 맥대니얼 팜 파크 (둘루스)
40. 아이비 크릭 그린웨이 (스와니)
41. 리틀 멀베리 파크 (대큘라)
42. 애틀랜타 벨트라인 (애틀랜타 다운타운)

IV. 권말 부록

1. 애틀랜타 도심·근교 가볼만한 곳 25
2. 미국 63개 국립공원 이야기
3. 조지아 48개 주립공원 한눈에 보기

저자소개

이종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동양사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한국 중앙일보에서 근무하다 2001년 도미, 뉴욕 중앙일보 편집부장, LA 중앙일보 논설실장, 편집국장으로 일했다. 2021년부터 애틀랜타 중앙일보 대표를 맡고 있다. 논설 에세이집『그래도 한국이 좋아』(2012), 명언 에세이집 『나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2013), 역사 교양서 『세계인이 놀라는 한국사 7장면』(2016), 『이민자를 위한 시민권 미국 역사』(2023) 등의 저서가 있다. 그밖에『미국 여행가이드』(2011),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가이드 『OC 라이프』(2017), 애틀랜타 부동산 가이드 『그곳에 살고 싶다』(2021) 등 미주중앙일보가 발행한 다수의 책을 편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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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행은 일상에서의 일탈이다. 멋진 추억을 남기려면 많이 보고 들어야 한다. 관광(觀光)이 아닌 견문(見聞)을 해야 한다. 읽고 쓰는 것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다. 정보를 찾고, 메모 하고, 생각을 보태보자는 말이다. 어디를 가든 아는 만큼 볼 수 있다. 사바나는 그렇게 하기에 최적의 여행지다. 도시 전체가 공원이고 사적지이고 생태공원이다. 이런 도시를 갖고 있다는 것도 조지아 사람들의 복이다. (사바나&타이비 아일랜드 중에서)


-조지아 최남단에 있는 섬, 배를 타고 들어가지만 배 놓치면 나올 수 없는 섬, 그 섬에서 밤 새워 쏟아지는 별을 보고, 낮에는 끝도 없이 이어진 백사장을 걸었다고 했다.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도 가야지 하는 생각이 불같이 일었다. 거북이 알을 낳고, 야생마가 돌아다닌다는, 극히 일부 사람에게만 알려진 조지아의 숨은 보석을 직접 체험하고 싶었다. (컴벌랜드 아일랜드 중에서 )


- 가장 아름다운 날은 아직 살아보지 못한 날들이고, 가장 소중한 것은 이미 잃어버린 것들이라는 말도 있다. 이말 역시 옳다면 점점 더 편하고 멋진 것만 찾는 세태에서 오히려 조금 덜 세련되고, 더 어설퍼 보이는 것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그 무엇을 발견하기 때문이 나닐까도 싶다. (블루리지 관광열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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