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59011221
· 쪽수 : 216쪽
책 소개
목차
서언 _ 05
머리말 _ 11
일러두기 _ 17
인문시대의 길찾기
제1장 뚜웨이밍(두유명杜維明)
일찍이 민족의 주인공이었던 ‘지식인’ 23
제2장 레이구(뇌고雷顧)
양호한 지식분자의 발언환경 33
제3장 시추안(서천西川)
귀족 신분에서 도망칠 수 없었던 것이 굴원의 비극이다! 51
제4장 셰용(사영謝泳)
‘체제’는 지식분자가 도망갈 곳을 없게 했다. 67
제5장 양꾸이송(양규송楊奎松)
이미 사라지고 없는 지식분자의 ‘도화원’ 79
제6장 장닝(장영張?)
모래더미 국가에서 개인과 국가적 계몽으로의 이상의 전환은
실현되지 않았다. 85
제7장 저우궈핑(주국평周國平)
지식분자가 반드시 ‘풍운아’가 되는 것은 아니다. 105
제8장 저우리엔(주렴周濂)
현재 지식분자는 ‘집단 발언’을 상실한 것이 아니다. 121
망국시대의 선택
제9장 쉬지린(허기림許紀霖)
과거제도 폐지로 인한 사회단절 141
제10장 마용(마용馬勇)
강대한 국가일 때는 ‘애국주의’를 말하지 않는다. 157
제11장 조우다코(주도구走刀口)
전통 사대부에서 신형 지식분자로의 전형과정 171
제12장 허위루이(하욱서何旭瑞)
민국 초기 지식분자의 ‘주변화’ 과정 181
제13장 허위루이(하욱서何旭瑞)
청나라 말, 비주류(주변)지식분자는 왜 혁명을 하게 되었나. 191
제14장 요우마오승(유모승有毛僧)
‘개량 지식분자’는 왜 혁명에 졌나?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