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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地を越え歸鄕まで

死地を越え歸鄕まで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 일본어판)

(일제 강제 징용 수기)

이상업 (지은이), 이양수 (옮긴이)
  |  
소명출판
2017-03-02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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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地を越え歸鄕まで

책 정보

· 제목 : 死地を越え歸鄕まで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 일본어판) (일제 강제 징용 수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59051562
· 쪽수 : 158쪽

책 소개

2016년 출간된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 일본어판. 일본 미쓰비시 탄광에 강제 징용되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탈출한 한 퇴직교사의 실화 수기. 당시 16세의 나이로 가미야마다 탄광에 강제 징용된 지은이는 비참하고 지옥과 같았던 상황을 전하고 있다.

목차

目次

手記
一五歳の少年に徴用令状
黒い炭鉱村
死の三菱炭鉱
悲 惨な死
夢にも恋しい故郷
初の脱走の試み
鉄条網を乗り越え
いっそ殺せ!
帰郷
手記を終えて 日本語版発刊によせて
資料

저자소개

이상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8년 12월 18일 전남 영암군 영암읍 망호리에서 6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6살이던 1943년 9월 징용 영장을 받고 일본 후쿠오카현 가미야마다[上山田] 미쓰비시 탄광에 끌려가 굶주림과 폭압 속에 지하 막장에서 탄을 캐는 광부로 강제노동을 겪었다. 연이은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뒤 탈출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세 번째 시도 끝에 탈출에 성공해 1945년 해방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왔다. 1948년 영암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영암초등학교와 금정초등학교 등을 거쳐 1994년 덕진초등학교 영보분교 정년퇴임까지 군복무와 영암군청 근무를 제외하고 33년 동안 교사로 재직했다. 서예와 그림 솜씨가 뛰어나 학생들을 지도하고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1951년 결혼하여 3남 2녀를 두었으며, 2017년 5월 26일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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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재일교포 2세로, 현재 한일회담 문서 전면 공개를 요구하는 모임 사무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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