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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59054570
· 쪽수 : 202쪽
책 소개
목차
<유구 한시선> 한국어판 서문 / 3
<琉球 漢詩選> 韓国語版への序文 / 8
0 유구 한시에 대하여
1 정순칙(程順則, 데이준소쿠, 1663∼1734)
「동해의 아침 햇살(東海朝曦)(「동원팔경」 8수 중 제1수)
「남쪽 들녘의 보리물결(南郊麥浪)」(「동원팔경」 8수 중 제3수)
「북쪽 봉우리에 쌓인 비취빛(北峯積翠)」(「동원팔경」 8수 중 제4수
「소나무길 솔바람 소리(松徑濤聲)」(「동원팔경」 8수 중 제7수)
「물외루의 은군자에게 부치다(寄贈物外樓隱君子)」(4수 중 제1수)
「물외루의 은군자에게 부치다(寄贈物外樓隱君子)」(4수 중 제2수)
「경하에서 배를 타고(瓊河發棹)」
「암담탄(黯淡灘)」(2수 중 제2수)
「황폐한 성에서 옛날을 그리며(蕪城懷古)」(2수 중 제1수)
「황하를 건너다(渡黃河)」
「북경의 중추절(京邸中秋)」
「중양절 도문에서(都門九日)」
「오문에서 비단을 받다(午門頒幣)」
「유양에서 눈을 만나다(維揚遇雪)」
「고소에 있는 부친 묘소를 참배하다(姑蘇省墓)」(2수 중 제1수)
「고소에 있는 부친 묘소를 참배하다(姑蘇省墓)」(2수 중 제2수)
「서문에서 옛날을 조문하다(胥門弔古)」
「임화정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다(拜林和靖先生墓)」
「소소의 무덤을 지나며(過蘇小墓)」
「소제에서 버들을 보며(蘇堤觀柳)」
「호심정(湖心亭)」
「비래봉(飛來峰)」(2수 중 제1수)
「비래봉(飛來峰)」(2수 중 제2수)
「선하령에서 매화를 보다(仙霞嶺觀梅)」
2 정단만(程摶萬, 테이센반, 1689∼1702)
「봄날 산에 오르다(春日登山)」-11세 작
「달빛을 밟으며(步月)」-12세 작
「대나무를 노래함(詠竹)」-13세 작
「난을 노래함(詠蘭)」-14세 작
3 채온(蔡溫, 사이온, 1682∼1761)
「은납악(恩納嶽)」
「허전호에 배를 띄우고(泛許田湖)」
「아부의 소금집(我部鹽居)」
「새벽에 감수납을 떠나며(勘手納曉發)」
「우경전의 나루(宇慶田津)」
「대영하에서 느낌을 적다(大榮河志感)」
「시험 삼아 친천의 샘물로 차를 달이다(試親川泉煮茶)」
「희마대 즉흥(戱馬臺卽興)」
「승우악(勝宇嶽)」
「담원즉흥(澹園卽興)」
「나루를 묻다(問津)」
4 채탁(蔡鐸, 사이타쿠, 1644∼1724)
「경하에서 배를 타고 민 지역 사람들과 작별하다(瓊河發棹留別閩中諸子)」
「연관에서 밤에 배를 정박하며(囦關夜泊)」
「서호에서 놀다(遊西湖)」(2수 중 제1수)
「서호에서 놀다(遊西湖)」(2수 중 제2수)
「강천사에서 놀다(遊江天寺)」
「서호에서 매화를 보다(西湖看梅)」
「새벽에 난계를 떠나다(曉發蘭溪)」
5 증익(曾益, 소우에키, 1645∼1705)
「대강에서 배를 타고(臺江發棹)」
「암담탄을 지나며(過黯淡灘)」
「선하령을 지나며(過仙霞嶺)」
「영은사에서 놀다(遊靈隱寺)」
「호구에서 놀다(遊虎丘)」
「청호의 섣달 그믐밤(淸湖除夕)」
6 주신명(周新命, 슈우신메이, 1666∼1716)
「조룡대에서 옛일을 생각하며(釣龍臺懷古)」
「석고산 역즉봉에 오르다(登石鼓屴崱峰)」
「정총문에게 부치다(寄鄭寵文)」
「초겨울의 만조(初冬晩眺)」
「높은 누각에서 멀리 보며 그리운 친구에게 부치다(高樓遠眺寄懷舊友)」
「9일 구선관에 오르다(九日登九仙觀)」
「가을의 흥취(秋興)」
「국화를 노래함(詠菊)」
7 채문부(蔡文溥, 사이분부, 1671∼1745)
「이른 봄 선하관을 지나며(初春過仙霞關)」
「상사일에 여러 벗들과 함께 강루에 모여 마시다(上巳同諸友集飮江樓)」
「갠 날 강루에서(江樓新晴)」
「가을밤 벗이 그리워(秋夜懷友)」
「봄날 병상에서 그리운 편지를 쓰다(春日病窓書懷)」
「석고의 가을구름(石鼓秋雲)」
「가을나비(秋蝶)」
「비를 기뻐하며(喜雨)」(5수 중 제1수)
「비를 기뻐하며(喜雨)」(5수 중 제3수)
「비를 기뻐하며(喜雨)」(5수 중 제5수)
「오산 북쪽 융도사의 심해 스님에게 부치다(寄奧山陰隆渡寺心海上人)」
「연현교(延賢橋)」(「동락원팔경同樂園八景」)」
「휼농단(恤農壇)」
「망춘대(望春臺)」
「세필당(洗筆塘)」
「관해정(觀海亭)」
「취음동(翠陰洞)」
「적다암(摘茶巖)」
「종약제(種藥堤)」
「서태사가 사본당을 방문한 기쁨을 쓰다(徐太史枉過四本堂誌喜)」
8 채조공(蔡肇功, 사이초우코우, 1656∼1737)
「고산에서 놀다(遊鼓山)」(2수 중 제1수)
「사람을 기다려도 오지 않네(望人不來)」
「새해 아침(歲旦)」
「아침 안개(朝霧)」
「차가운 창가에 홀로 앉아(寒窓獨坐)」
「빗속에 돌아갈 생각을 하다(雨中思歸)」
「가을날 저물녘에(秋日薄暮)」
「중추에 달을 노래하다(中秋詠月)」
「산에 살며(山居)」
「차갑게 빛나는 달(寒月卽事)」(2수 중 제1수)
「용동사에서 노닐다(遊龍洞寺)」(2수 중 제2수)
맺는말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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