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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뇌의 무도』 주해

『오뇌의 무도』 주해

김억 (옮긴이), 구인모 (주해)
소명출판
6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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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뇌의 무도』 주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뇌의 무도』 주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59058172
· 쪽수 : 939쪽
· 출판일 : 2023-10-15

책 소개

『오뇌의 무도』 초·재판과 그 전후의 번역의 이본들, 일본을 비롯해서 프랑스, 영국 등의 저본들, 초·재판의 번·중역 사정, 그리고 그 의의를 담았다.

목차

일러두기

서장
1. 懊惱의 舞蹈에
2. 序
3. 「懊惱의 舞蹈」를 위하야
4. 「懊惱의 舞蹈」의 머리에
5. 譯者의 人事 한 마듸
6. 再版되는 첫머리에

I. 르렌 詩抄
1. 가을의 노래
2. 흰달
3. 피아노
4. 나무 그림자
5. 하늘은 집웅 우에
6. 검고 업는 잠은
7. 作詩論(Art poetique)
8. 都市에 나리는 비
9. 바람
10. 업는 倦怠의
11. 늘 는
12. 角聲
13. L’heure de Berger
14. Gaspard Hauser Sings
15. 아々 설어라
16. 衰頹
17. 지내간 녯날
18. 아낙네에게
19. 渴望
20. 倦怠
21. 綠色

II. 르몬의 詩
1. 가을의 님
2. 黃昏
3. 田園四季
4. 가을의 노래
5. 메테르린크의 演劇
6. 暴風雨의 쟝미
7. 흰 눈
8. 落葉
9. 果樹園
10. 물방아

III. 싸멘의 詩
1. 伴奏
2. 水上音樂
3. 나는 노라
4. 희미하게 밝음은 돌며
5. 가을
6. 池畔逍遙
7. 黃昏
8. 黃昏(둘재)
9. 黃昏(셋재)
10. 小市의夜景

IV. 드레르의 詩
1. 죽음의 즐겁음
2. 破鍾
3. 달의 悲哀
4. 仇敵
5. 幽靈
6. 가을의 노래
7. 悲痛의 煉金術

V. 이옛츠의 詩
1. 
2. 늙은이
3. 버들동산
4. 落葉
5. 失戀
6. 舊友을 닛지말아라
7. 술노래

VI. 르의 詩
1. 結婚式前
2. 離別
3. 人生
4. 저마다
5. 두 맘
6. 곱은 노래

VII. 懊惱의 舞蹈
1. 그나마 잇는가 업는가
2. 오늘밤도
3. 길가에서
4. 解脫
5. 十一月의 戰慓
6. 午後의 달
7. 가을은  다시 와셔
8. 내 몸을 比하랴노라
9. 가을
10. 黃色의 月光
11. 小頌歌
12. 女僧과 갓치 희멀금하야
13. 月下의 漂泊
14. 가을의 애닯은 笛聲
15. 그저롭지 아니한 설음
16. 사랑과 잠
17. 쟝미은 病들어서라
18. 파리의 노래
19. 寂寞
20. 새
21. 心願
22. 가을의 노래
23. 가을저녁의 黎明
24. 流浪美女의 豫言
25. 小曲
26. 筆跡
27. 蒲公英
28. 죽음의 恐怖
29. 죽음
30. 사랑은 神聖한가
31. 歡樂은 나라
32. 斷章

참고문헌

부록1 : 초·재판 수록 작품 대조표

부록2 : 초판 소재 정오표

주해자 후

저자소개

김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6년 11월 30일 평안북도 곽산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희권(金熙權)이고 호는 안서(岸曙)다. 필명으로 ‘안서(岸曙)’, ‘안서생(岸曙生)’, 안서의 머리글자를 딴 ‘A. S.’, 에스페란토 이름인 ‘Verda E. Kim’ 등이 있다. 어린 시절 서당에서 한문 수업을 받았으며 1907년 정주 오산학교에서 신학문을 수학했다. 오산학교를 졸업한 후, 1913년 일본 게이오의숙(慶應義塾) 문과에 입학해 영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1914년 부친의 사망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했으며 1916년 모교인 오산학교에 부임했다. 1924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학예부 기자, 문예부장으로 활동했으며 1930년대 ≪매일신보≫ 기자를 거쳐 1930년대 후반부터 해방 직후까지 경성 중앙방송국에 근무했다. 1941년 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원, 조선문인협회 간사, 조선문인보국회 평의원 등을 지내며 친일 활동을 했다. 해방 후, 출판사인 수선사(首善社)의 주간을 맡았고 1946년부터 한국 전쟁 때까지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강의했다. 한국 전쟁 당시 서울에서 납북되어 북한 국영출판사의 교정원으로 배치되었다. 1956년 납북 인사들로 구성된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중앙위원으로 임명되었다가 평안북도 철산의 협동농장으로 강제 이주되었다. 그 이후의 행적은 알려져 있지 않다. 김억은 1914년 일본 유학생들이 발간한 잡지인 ≪학지광≫에 <이별>을 발표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 작품으로 <야반>, <나의 적은 새야>, <내의 가슴>, <밤과 나> 등이 있다. 이후 개인적 감정을 중시하고 감각적인 시어와 개성적 리듬을 강조한 시를 통해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한편, 1916년 9월 ≪학지광≫에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 베를렌의 시를 번역한 <내 가?에 내리는 비>를 발표한 이래, 꾸준히 서구의 시와 시론을 번역·발표했다. 특히, 1918년 9월 창간된 ≪태서문예신보≫에 주로 프랑스 상징주의 시와 시론을 번역해 소개함으로써 한국 현대시에 상징주의 시풍을 정착시켰다. 1920년 ≪폐허≫ 동인으로 활동한 것을 비롯해 ≪개벽≫, ≪동광≫, ≪영대≫, ≪조선문단≫, ≪학생계≫ 등에 참여했다. 1925년 이후, 민요시 운동의 중심에 서서 한국적 정서와 가락을 담은 민요시 창작에 주력했으며 한시 번역에도 힘을 쏟았다. 김억은 한국 현대시 최초의 창작 시집 ≪해파리의 노래≫(1923)를 위시해 ≪봄의 노래≫(1925), ≪금모래≫(1925), ≪안서 시집≫(1929), ≪지새는 밤≫(1930), ≪안서 시초≫(1941), ≪먼동이 틀 제≫(1947), ≪민요 시집≫(1948) 등을 상재했다. 그리고 베를렌, 구르몽, 보들레르, 예이츠 등의 시가 수록된 최초의 번역 시집 ≪오뇌의 무도≫(1921)를 필두로, 타고르의 시를 번역한 ≪기탄자리≫(1923), ≪원정≫(1924), ≪신월≫(1924), 아서 시먼스(Arthur Symons)의 시를 번역한 ≪잃어진 진주≫(1924), 한시를 번역한 ≪망양초≫(1934), ≪동심초≫(1943), ≪꽃다발≫(1944), ≪야광주≫(1944), ≪지나 명시선≫(1944) 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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