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큰글자책] 낙천지명](/img_thumb2/9791159059742.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59059742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24-09-20
책 소개
목차
백거이 감상시 소개 / 3
제1장 장안으로 출사하다
001 요주로 가는 길, 밤에 강가에 정박하고 19
002 양영사 노극유 은요번과 이별하며 23
003 고향 생각 27
004 기주성 북쪽 언덕에서 적다 31
005 서명사에 모란꽃이 피어 원구를 생각하다 35
006 가을장마 속에 윤종지의 선유산 거처에 들르다 42
007 긴 한의 노래 45
008 대나무를 새로 심고新栽竹 62
009 이 소부가 관사에서 보낸 시에 답하다酬李少府曹長官舍見贈 66
010 강남에 있는 형제에게寄江南兄弟 70
011 곡강의 이른 가을曲江早秋 74
012 원구와 헤어진 후 소회를 읊다別元九後詠所懷 78
013 주질현 청사 앞 소나무 두 그루를 읊어 부치다 82
014 한림원에 가을이 느껴져 왕질부를 그리워하다 86
015 주진촌 이야기朱陳村 90
016 술을 마신 후 유 주부가 준 긴 시에 빠르게 써서 화답하고 이를 또 장대와 가 이십사 선배의 형제들에게 부치다 98
017 늦은 봄 원구에게 115
018 청룡사의 초여름 118
019 원구와 헤어지고 문득 그의 꿈을 꾸다 깨었는데 그의 편지와 함께 동화시가 때마침 도착하였다. 슬픔이 몰려와 이 시를 지어 부친다 122
020 입추일 곡강에서 원구를 그리다 129
021 장 태축이 늦가을 와병 중에 보낸 시에 답하다 132
022 동생과 이별하고 맞은 달밤別舍弟後月夜 136
023 술을 권하며 원구에게 부치다勸酒寄元九 139
024 옛날을 추억하며 쓴 원구의 시에 화답하다和元九悼往 144
제2장 하규로 돌아오다
025 위수의 옛집에 다시 오다重到渭上舊居 151
026 밤비夜雨 155
027 백발白髮 159
028 늙음을 한탄하다嘆老 163
029 형제를 송별하고 온 밤, 눈이 내리다送兄弟回雪夜 166
030 깨우침自覺 170
031 시냇가의 초봄溪中早春 175
032 친구와 산골짜기로 꽃구경을 가다同友人尋澗花 178
033 술을 앞에 두고對酒 181
034 깨달음諭懷 185
035 벗이 와서 묵게 된 것을 기뻐하며喜友至留宿 188
036 거울感鏡 190
037 거울을 주고 송별하며以鏡贈別 193
038 시골에서 와병 중에村居臥病 196
039 소나무를 심다栽松 199
040 금란자를 생각하며念金?子 201
041 배 상공 꿈을 꾸고夢裴相公 204
042 행간과 헤어지며別行簡 207
043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며觀兒戱 210
044 원구에게寄元九 213
045 밤비 속 상념夜雨有念 217
046 북쪽 뜨락에서北園 221
047 단가행短歌行 223
048 숭산 남쪽으로 돌아가는 장 산인을 송별하다送張山人歸嵩陽 227
049 봄을 보내다送春 231
제3장 강주사마로 좌천되다
050 이 십일과 이별한 후 다시 부치다別李十一後重寄 237
051 이별하며 주다留別 241
052 새벽 이별曉別 244
053 보슬비 속에 밤길을 가다微雨夜行 247
054 양양에 다시 와서 옛집을 찾아가다再到襄陽訪問舊居 249
055 미지에게寄微之 252
056 밤비 내리는 배에서舟中雨夜 256
057 강가 누각에서 다듬이 소리를 듣다江樓聞砧 258
058 비파의 노래琵琶引 260
059 낙양성 고향을 생각하다 272
060 늙어간다는 것漸老 275
061 유사를 배웅하다送幼史 278
062 한밤중 눈夜雪 281
063 행간에게寄行簡 283
064 꽃신으로 정표 삼아感情 286
065 왕 선생에게王夫子 291
066 초가을新秋 295
067 밤비夜雨 297
068 가을 강변에서 손님을 배웅하며秋江送客 299
069 가을 달秋月 301
070 강주사마의 관사司馬宅 304
071 가을 무궁화秋槿 308
072 이 칠, 유 삼십삼과 함께 원구를 방문하는 꿈을 꾸고夢與李七庾三十三同訪元九 311
073 강남에서 천보 시절 노악사를 만나다江南遇天 315
제4장 충주자사로 옮기다
074 충주 군청에서郡中 325
075 서루의 밤 329
076 왕질부에게寄王質夫 332
077 소 처사를 초대하다招蕭處士 337
078 손님을 배웅하고 돌아와 저녁의 감회를 적다送客回晩興 340
079 중양절에 파대에 오르다九日登巴臺 342
080 세밑 수상歲晩 345
081 동성 봄소풍東城尋春 349
082 강가의 송별江上送客 352
083 아침에 풍신제를 지내고 이 사인을 생각하다早祭風伯 因懷李十一舍人 354
084 꽃그늘 속에서 술을 마주하고花下對酒 358
085 성 동쪽의 옛 제단에 올라登城東古臺 361
086 동쪽 언덕 산책步東坡 365
087 감회遣懷 368
088 순리대로 살리라委順 372
제5장 다시 장안으로
089 시냇골 노인의 집에 묵다宿溪翁 377
090 마당의 소나무庭松 381
091 저녁 귀갓길 소회晩歸有感 386
092 곡강의 가을 제1曲江感秋其一 389
093 곡강의 가을 제2曲江感秋其二 395
094 송죽 예찬玩松竹 399
095 늙고 병들어 재미가 없는 소회를 읊다衰病無趣 因吟所懷 402
096 소요의 노래逍遙詠 405
097 술을 마시고 지어 소열과 은요번 두 협률랑에게 답으로 주다醉後狂言 酬贈蕭殷二協律 408
098 몰래 한 이별潛別離 413
099 긴 그리움長相思 416
100 꿈속의 사랑花非花 420
역자 후기 /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