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사느니 서서 죽겠다

프롤로그

내가 동네북이야?! 즐거운 아르바이트 생활
해맑고 순진하게, 즐거운 사회생활 시작?∥정말 좋은 게 좋은 걸까?∥사장님은 좋은 사람...?∥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 수 없네∥일하기 전 밥을 먹이는 이유∥그래도 도망갈 수는 없네∥이번엔 편의점이야!∥엄마 아빠 생각이 절로 나네∥한밤의 악몽으로 남은 사고∥사고, 그 후의 이야기

선배면 다예요? 즐거운 대학 생활
대학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스스로 선택한 아웃사이더 라이프∥월급을 물건으로 주는 건 불법입니다∥군인이라고 다 같은 군인이 아니었다∥수상한 아르바이트∥개미지옥 같은 이곳∥아무리 손해라고 해도∥전역해도 똥군기는 끝이 없네∥이건 내가 원했던 대학 생활이 아냐

내가 원하는 행복을 알아가는, 즐거운 프리랜서 생활
좋아하는 일을 따라서! 쩜오라이프 시작!∥그림 그리는 게 즐겁지 않아∥잠시 길을 잃다∥행복을 찾아서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우당탕탕 즐거운 초보 직장인 생활
자신은 없지만... 일단 도전, 취업 전선!∥시작되는 직장 생활, 근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지?∥참을성 없는 게 아니라 잘못된 걸 거부하는 것뿐이라고∥그저 상식적으로 일하고 싶을 뿐이야∥왜 이제야 만났을까∥반드시 여기 남고 싶어∥다시 스멀스멀 밀려오는 먹구름∥내가 의지할 곳은 어디에도 없지만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즐거운 오뚝이 직장인 생활
다 털어버리고 새롭게 시작!∥잘못하지 않은 일에 미안해하지 말자∥내 인생 내가 책임지겠다는데 왜∥끊임없는 불안함 속에서도∥합격을 합격이라고 말하지 못하고∥드디어 내 전성기 시작!?∥이제는 전쟁이야∥처음부터 불공평한 싸움의 시작∥나를 위해서 그만두는 거야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찾았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즐거운 생활
웃으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어?∥나는 너와는 다르거든?∥행복의 계단을 오르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