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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서울 안 개구리의 유럽 낭만기 2 (여기는 유럽이고요, 이건 내 마음이에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9612549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6-02-06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99612549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6-02-06
책 소개
오랫동안 간직해 온 꿈을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 낯선 도시를 향해 용감하게 발을 내디딘 ‘서울 안 개구리’의 여정을 담는다. 작가의 만화는 아기자기한 캐릭터, 사랑스러운 그림체, 따뜻한 색감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게 특징이다.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 밖'으로 나가려면
아주 깊고 어두운 우물에 개구리가 빠졌다고 해보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그 개구리는 어떻게 해야 우물 바깥으로 나갈 수 있을까. 개구리의 몸은 아주 작을 테니 힘껏 도약해 봤자 우물을 빠져나갈 수 없다. 방법이 있다면 개구리 스스로 벽을 타고 엉금엉금 기어 올라가는 것 정도인데, 그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벽을 타는 과정에서 개구리는 수없이 미끄러지게 될 테니까. 미끄러지고 추락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면 결국 '우물 밖 세상'을 상상하는 것조차 그만두고 싶어지는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
우물 속에서 꾸는 ‘우물 밖의 꿈’ 같은 건, 어두운 터널 속에서 바라보는 출입구의 ‘빛’과 비슷하다. 분명 끝이란 게 있긴 하겠지. 하지만 터널을 걷는 사람으로서는 그 거리를 감히 가늠할 수 없어, 그저 눈앞이 아득해질 뿐이다. 그러다 보면 희미한 빛보다는 익숙한 어둠 속에서, 이렇게 괴로울 바에는 영영 우물 안 개구리로 사는 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우물 바깥의 꿈을 영영 잊고 살게 될지도 모른다.
오랫동안 간직해 온 꿈을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
낯선 도시를 향해 용감하게 발을 내딛다
하지만 서울에 사는 개구리, '강서굴'은 그러지 않는다.
작가에게는 고등학생 때부터 꿔온 꿈이 있다. 바로 파리의 에펠탑을 눈으로 보고, 직접 그리는 것이다. 사진을 보고 매일 에펠탑을 그릴 정도로 꿈에 진심이었으나, 현실을 바삐 살다 보니 어느새 서른이 되었다.
쉼 없이 나아가던 어느 날, ‘퇴사를 당해’ 겨우내 숨을 돌릴 여유가 생겼을 때 작가의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10여 년 동안 품어온 꿈이었다. 그렇게 작가는 자신이 오랫동안 간직해 온 꿈을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 용기를 내어 낯선 도시로 향한다.
작가가 우물 밖에서 마주한 세상은 너무나 넓었고, 그만큼 여정은 순탄치 않다. 15시간이나 비행기가 연착되는가 하면 겨우 도착한 도시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거나 몸살로 앓아눕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만난 괴한에게 협박과 위협을 당하는 등 온갖 변수를 겪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새로운 경험과 예상치 못한 친절을 만나 기뻐하고, 에펠탑을 보러 가 그림을 그리고, 박물관에서 좋아하는 작품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그렇게 오랜 꿈을 이루고, 또 다른 꿈을 꾼다.
‘서울 안 개구리’가,
모든 ‘우물 안 개구리’들에게
작가는 다시 서울로 돌아가 서울 안 개구리가 되었다. 하지만 한번 우물을 벗어난 개구리는 언제든지 우물 밖의 꿈을 꿀 준비가 되어있다. 우물 밖에서 겪은 그 모든 경험이, 훗날 개구리에게 꿈을 꾸게 해줄 원동력이자 용기가 되어줄 것이기에.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잊고 있던 꿈을 떠올릴 수 있기를. 자신만의 ‘에펠탑’을 찾아 떠날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그렇게, 예상치 못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주 깊고 어두운 우물에 개구리가 빠졌다고 해보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그 개구리는 어떻게 해야 우물 바깥으로 나갈 수 있을까. 개구리의 몸은 아주 작을 테니 힘껏 도약해 봤자 우물을 빠져나갈 수 없다. 방법이 있다면 개구리 스스로 벽을 타고 엉금엉금 기어 올라가는 것 정도인데, 그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벽을 타는 과정에서 개구리는 수없이 미끄러지게 될 테니까. 미끄러지고 추락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면 결국 '우물 밖 세상'을 상상하는 것조차 그만두고 싶어지는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
우물 속에서 꾸는 ‘우물 밖의 꿈’ 같은 건, 어두운 터널 속에서 바라보는 출입구의 ‘빛’과 비슷하다. 분명 끝이란 게 있긴 하겠지. 하지만 터널을 걷는 사람으로서는 그 거리를 감히 가늠할 수 없어, 그저 눈앞이 아득해질 뿐이다. 그러다 보면 희미한 빛보다는 익숙한 어둠 속에서, 이렇게 괴로울 바에는 영영 우물 안 개구리로 사는 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우물 바깥의 꿈을 영영 잊고 살게 될지도 모른다.
오랫동안 간직해 온 꿈을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
낯선 도시를 향해 용감하게 발을 내딛다
하지만 서울에 사는 개구리, '강서굴'은 그러지 않는다.
작가에게는 고등학생 때부터 꿔온 꿈이 있다. 바로 파리의 에펠탑을 눈으로 보고, 직접 그리는 것이다. 사진을 보고 매일 에펠탑을 그릴 정도로 꿈에 진심이었으나, 현실을 바삐 살다 보니 어느새 서른이 되었다.
쉼 없이 나아가던 어느 날, ‘퇴사를 당해’ 겨우내 숨을 돌릴 여유가 생겼을 때 작가의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10여 년 동안 품어온 꿈이었다. 그렇게 작가는 자신이 오랫동안 간직해 온 꿈을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 용기를 내어 낯선 도시로 향한다.
작가가 우물 밖에서 마주한 세상은 너무나 넓었고, 그만큼 여정은 순탄치 않다. 15시간이나 비행기가 연착되는가 하면 겨우 도착한 도시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거나 몸살로 앓아눕기도 하고, 지하철에서 만난 괴한에게 협박과 위협을 당하는 등 온갖 변수를 겪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새로운 경험과 예상치 못한 친절을 만나 기뻐하고, 에펠탑을 보러 가 그림을 그리고, 박물관에서 좋아하는 작품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그렇게 오랜 꿈을 이루고, 또 다른 꿈을 꾼다.
‘서울 안 개구리’가,
모든 ‘우물 안 개구리’들에게
작가는 다시 서울로 돌아가 서울 안 개구리가 되었다. 하지만 한번 우물을 벗어난 개구리는 언제든지 우물 밖의 꿈을 꿀 준비가 되어있다. 우물 밖에서 겪은 그 모든 경험이, 훗날 개구리에게 꿈을 꾸게 해줄 원동력이자 용기가 되어줄 것이기에.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잊고 있던 꿈을 떠올릴 수 있기를. 자신만의 ‘에펠탑’을 찾아 떠날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그렇게, 예상치 못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서울 안 개구리의 유럽 낭만기 2권
: 여기는 유럽이고요, 이건 제 마음이에요
PART 1. 프랑스 (2)
1. 프랑스 작은 박물관에서 성공한 덕후가 됐다 8
2. 프랑스 파리 지하철에서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 16
3. 프랑스 개선문에서 너무 들떠있으면 생기는 일 22
4. 프랑스 파리에서 갑자기 내 옆에 앉은 여자의 정체 38
5. 에펠탑에서 날 당황시킨 어린이의 3가지 행동 52
6. 프랑스 공항에서 신발 벗어 보신 분? 66
7. 프랑스에서 한국까지 서프라이즈하기 74
8. 프랑스 여행에서 내가 왜 그랬을까 82
★ [미공개 에피소드]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로 90
PART 2. 이탈리아
9. 이탈리아에서 200유로 옷 샀는데 500유로 결제된 썰 94
10. 이탈리아에서 유부녀 된 썰 108
11. 이탈리아가 미워졌는데 사고를 당했다 120
12. 대한민국 아빠들 특징, 근데 이탈리아에서 만난 128
13. 이탈리아에서 그림 그려주고 들은 충격적인 말 138
14. 이탈리아를 1분 만에 최악으로 만든 사건 152
★ [미공개 에피소드] 이탈리아 젤라또 180
PART 3. 다시, 서울로
15. 유럽여행 와서 인스타에 사진을 많이 올렸더니 친구들한테 이런 연락이 왔다 184
16. 혼자 유럽여행에서 절대 못할 거라고 생각한 것 194
17. 혼자 외국여행 가서 인생사진 건지는 방법 202
18. 겨울 유럽 여행 따뜻하게 vs 예쁘게 210
19. 유럽 여행에서 당한 대형견 사건 220
20. 유럽에서 매일 과일 먹은 과일덕후가 과일 사는 방법 228
21. 50일의 유럽 여행과 500유로 236
22. 현지인의 메뉴 추천이 좋은 또 다른 이유 246
23. 유럽에서 만난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의 정체 254
24. 유럽 여행에서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264
25. 여행지로 다시 돌아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274
26.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만드는 그것 280
QnA 286
: 여기는 유럽이고요, 이건 제 마음이에요
PART 1. 프랑스 (2)
1. 프랑스 작은 박물관에서 성공한 덕후가 됐다 8
2. 프랑스 파리 지하철에서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 16
3. 프랑스 개선문에서 너무 들떠있으면 생기는 일 22
4. 프랑스 파리에서 갑자기 내 옆에 앉은 여자의 정체 38
5. 에펠탑에서 날 당황시킨 어린이의 3가지 행동 52
6. 프랑스 공항에서 신발 벗어 보신 분? 66
7. 프랑스에서 한국까지 서프라이즈하기 74
8. 프랑스 여행에서 내가 왜 그랬을까 82
★ [미공개 에피소드]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로 90
PART 2. 이탈리아
9. 이탈리아에서 200유로 옷 샀는데 500유로 결제된 썰 94
10. 이탈리아에서 유부녀 된 썰 108
11. 이탈리아가 미워졌는데 사고를 당했다 120
12. 대한민국 아빠들 특징, 근데 이탈리아에서 만난 128
13. 이탈리아에서 그림 그려주고 들은 충격적인 말 138
14. 이탈리아를 1분 만에 최악으로 만든 사건 152
★ [미공개 에피소드] 이탈리아 젤라또 180
PART 3. 다시, 서울로
15. 유럽여행 와서 인스타에 사진을 많이 올렸더니 친구들한테 이런 연락이 왔다 184
16. 혼자 유럽여행에서 절대 못할 거라고 생각한 것 194
17. 혼자 외국여행 가서 인생사진 건지는 방법 202
18. 겨울 유럽 여행 따뜻하게 vs 예쁘게 210
19. 유럽 여행에서 당한 대형견 사건 220
20. 유럽에서 매일 과일 먹은 과일덕후가 과일 사는 방법 228
21. 50일의 유럽 여행과 500유로 236
22. 현지인의 메뉴 추천이 좋은 또 다른 이유 246
23. 유럽에서 만난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의 정체 254
24. 유럽 여행에서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264
25. 여행지로 다시 돌아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274
26.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만드는 그것 280
QnA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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