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은 아름다워야 한다

책머리에

2001년
이웃과 함께 즐거운 교회
새소리가 들리는 마음
백목련과 자목련의 대화
"내가 나중에 하지요"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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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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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사람이 있다는 것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서리집사 취임 서약서
자리끼가 얼던 시절
새벽송을 기다리는 시간

2002년
다시 시도하라
정돈된 마음으로
짐을 떠맡기는 시합
30년 금정산을 맴돌며
교회가 빛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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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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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고통을 덜어주는 사회
곁에 널린 감사의 조건들
기도하면 열리는 길
성전건축 마무리를 위해
13년째 받은 크리스마스카드

2003년
새 시대를 사는 지혜
숲속이 들여다보일 때
이정표가 없는 길
눈 마중을 나간 오솔길
교회의 생일 찾기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데
알파와 오메가
영아부 신앙훈련
이봄에 뿌릴 씨앗이 있습니까
기다리던 새 예배당으로
조화를 이루는 절제
두 번째 부활의 아침
복을 실어 나르는 나룻배
전도의 황금어장
행복을 짓밟는 사람들
더 아름다운 내일

바람직한 목회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