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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박정선 (지은이)
  |  
메이트북스
2020-08-10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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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책 정보

· 제목 :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꼬마빌딩 짓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60022957
· 쪽수 : 240쪽

책 소개

임대수익 잘 나오는 다가구주택이나 상가주택을 내 손으로 직접 짓는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건축 초기단계부터 인허가는 물론 완공단계까지 초보자도 수익형 건물을 시공할 수 있는 방대한 지식을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목차

지은이의 말_ 누구나 쉽게 자신의 꼬마빌딩을 짓는 법

1장 꼬마빌딩을 어디에, 어떻게 지을까?
돈이 나오는 집에 살아야 하는 이유
우리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돈 나오는 집’이란?
어느 지역, 어떤 위치를 선택할 것인가?
부지 매매계약서 작성시 특약사항에 적을 것들
중도금 납부 후 건축허가 사전동의 받기
건물의 최종 소비자가 될까, 생산자가 될까?
현실적인 셀프 집짓기
건축사·건설시공사·현장소장, 이렇게 고르면 된다
건물 신축공사의 다양한 방법

2장 꼬마빌딩 시공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건축 설계단계의 어려운 고민거리들
철거와 측량,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견적과 도급계약서 작성, 이렇게 하면 된다
고용산재보험 가입비용 및 각종 인입비용을 명확히 하자
엘리베이터 설치, 이것만은 꼭 체크하자
엘리베이터 완성검사와 유지보수

3장 꼬마빌딩 시공, 무작정 따라하기
착공단계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기초 토목공사,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골조공사 삼총사,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습식공사 및 방수공사, 물 관리가 중요하다
창호·금속·유리공사, 이것만은 주의하자
석공사의 퀄리티, 건추주가 하기 나름이다
석공사에서 건축주가 알아야 할 사항들
각 부위별 도장공사,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도장공사에서 건축주가 주의해야 할 사항들
수장공사, 아는 만큼 내부가 빛난다
지붕공사,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지붕 공사에서 건축주가 고려해야 할 사항
착공단계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기초 토목공사,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골조공사 삼총사,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습식공사 및 방수공사, 물 관리가 중요하다
창호·금속·유리공사, 이것만은 주의하자
석공사의 퀄리티, 건추주가 하기 나름이다
석공사에서 건축주가 알아야 할 사항들
각 부위별 도장공사,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도장공사에서 건축주가 주의해야 할 사항들
수장공사, 아는 만큼 내부가 빛난다
지붕공사,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지붕 공사에서 건축주가 고려해야 할 사항

4장 예비 건축주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
평당 가격에 대한 올바른 이해
갖고 싶은 내 집은 내가 설계해야 한다
현장에서 잘 소통할 수 있는 필수 현장용어들
마감공사에서 쓰는 현장용어들
빠른 준공을 위해 미리 챙겨야 할 것들
건축주가 시공사를 잘 다스리는 요령
변경공사가 발생할 때의 대처요령
건물 임대 및 유지 관리의 기술

저자소개

박정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보증보험(주)에서 15년간 근무하다가 40대 초반에 겁 없이 자신감 하나만 믿고 사표를 썼다. 봉급생활자가 자영업으로 돈 벌기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불안한 미래에 대한 대비로 2005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부동산 공부는 자격증 하나론 어림도 없었다. 토지, 상가, 재개발, 재건축, 신축, 부동산 개발, 부동산 세금, 경매, 공매 등 많은 분야를 공부해도 끝이 없었다. 15년간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2012년 마침내 별내 신도시에 상가주택을 지었다. 토지 매입부터 설계, 시공, 임대까지 직접 해보았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동탄신도시, 한강신도시, 다산신도시에 지인들의 상가주택을 지어주었다. 서울 도심에 구옥을 사서 리모델링으로 가치를 높여 임대하기도 하고, 아예 멸실하고 신축하기도 했다. ‘집으로 재테크하라’는 신조로 집테크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수익형 자산으로 리모델링하는 방법을 강의하며 컨설팅 일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대한민국 20대 부동산에 미쳐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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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의 생각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변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살고 싶은 집의 종류도 달라진다. 어릴 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집이 좋았다. 학생 때는 학교가 가까이 있었으면 했다. 그러다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는 출퇴근하기 좋은 것은 물론이고, 다른 집보다 우리 집의 시세가 더 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은퇴 시기가 되면 생각이 바뀐다. 직장에 다니지 않으니 오직 ‘돈이 나오는 집이면 좋겠다’라고 생각한다. 노후 준비를 잘한 사람들은 도심의 거주주택과 전원주택을 따로 장만해서 살기도 한다. 돈에 구애받지 않는 소수만이 누리는 호사다. 그렇다면 학교나 직장이 집과 가깝고, 돈이 나오는 집을 처음부터 장만하면 어떨까?


우리는 노년에도 일을 해야 먹고살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좀더 힘 있는 젊은 시절에 미래를 대비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은 간단하고 명료하다. ‘돈 나오는 집에서 살아라!’ 우리는 흔히 ‘30년 배우고, 30년 일하고, 30년을 더 살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30년 일할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으로 돈이 나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30년 일하면서 벌어들이는 소득과 돈이 나오는 집에서 나오는 소득을 합해서 더욱 수월하게 노후 30년을 보낼 수 있다. 노후 30년 동안 일을 하더라도 생활비를 벌어야 살아갈 수 있는 절박한 처지는 아닐 것이다. 노후가 준비된 자가 일을 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달래는 ‘여유 있는 노동’일 것이다.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 어떤 부동산을 골라서 투자해야 할지 고민이 될 것이다. 다음의 판단 기준 4가지를 바탕으로 선택해보자. 첫째, 본인이 거주하면서 돈이 나오는가? 둘째, 땅 지분이 큰가? 셋째, 안정성이 있는가? 넷째, 세후 수익은 얼마이고, 살다가 매도시 양도소득세는 얼마인가? 이 기준들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준인 ‘본인이 거주하면서 돈이 나온다’는 것은 종잣돈이 부족한 이들이 거주 문제와 투자라는 2가지를 동시에 만족하자는 것이다. 일단 본인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고, 더불어 임대 수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 임대 수익을 누릴 공간이 많을수록 자신의 투자금액은 줄고 임대 수익은 더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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