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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크 사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91160071160
· 쪽수 : 492쪽
· 출판일 : 2017-02-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91160071160
· 쪽수 : 492쪽
· 출판일 : 2017-02-10
책 소개
달의 뒷면에 만들어진 범죄자들의 유배지 '퍼거토리'에서 벌어진 연쇄 살인의 범인을 쫓는 고독한 한 형사의 활약상을 그린 사상 최초의 '루나 고딕 느와르 미스터리(Lunar Gothic Noir Mystery)' 소설.
목차
1~46
리뷰
김권*
★★★★★(10)
([마이리뷰]다크사이드 - 앤서니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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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부*
★★★★★(10)
([마이리뷰]다크 사이드)
자세히
그리움*
★★★★☆(8)
([마이리뷰]다크 사이드 - 앤서니 오닐)
자세히
하나*
★★★★☆(8)
([마이리뷰]다크 사이드 - 앤서니 오닐 (이..)
자세히
비밀의*
★★★★☆(8)
([100자평]익스팬스와 플랫랜더 사이에 위치한 소설살인을 벌이는 미...)
자세히
CT*
★★★★☆(8)
([100자평]듣보잡 SF인줄 알았더니 진국이로세. 세기말 감성과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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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4)
([100자평]설득력 있는 배경을 가진 인물과 설정은 좋았다.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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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
★★★★★(10)
([100자평]기대했던 것 이상의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가진 본격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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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 정도 되는 사람이면 마키아벨리를 인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일리를 비롯해 몇 명이 웃음을 터뜨렸다. “작은 계획은 세우지 마라. 작은 계획으로는 사람들의 피를 들끓게 만들 수 없으니.”
“‘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식이다.’ 아버지 말이 맞아요. 당연히 맞죠. 너무 맞는 말이라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될 거예요. 아닌가요? 그런데도 여전히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예컨대 아직도 시간을 돈 주고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파라오에서 농부까지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같다면서요.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죠. 한 번도 사실이었던 적이 없어요.”
하모니 스무드는 미치광이였다. 그리고 살인자였다. 죄인이었다. 창녀였다. 그녀는 균일가에 수음, 딜도, 오럴, 텍사스 스트레이트업, 69, 쓰리썸, 포썸, 반반, 콘돔 없이, 인도식, 휘핑크림, 난리법석, 채찍질, 유령선 기타 좀 덜 극단적인 형태의 수상 스포츠까지 모든 것을 해주었다. 가격만 맞다면 밤새 여자 친구나 포르노 스타, 요조숙녀, 하녀, 주인이 되어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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